핸드볼 H리그 SK슈글즈 2연속 통합 챔피언 등극 작성일 04-27 97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핸드볼 H 리그 여자부에서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삼척시청을 물리치고 2년 연속 통합 챔피언에 올랐습니다.<br><br> 경기장을 채운 만원 관중 앞에서 한 점 차 접전이 이어진 명승부였습니다.<br><br>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br><br>휴일을 맞은 가족 단위 관중이 경기장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br><br> 핸드볼 H 리그 대장정의 끝을 알리는 챔피언결정전.<br><br> 1차전 패배로 벼랑 끝에 몰린 삼척시청이 시작부터 SK를 몰아붙입니다.<br><br> 특유의 골키퍼 박새영으로부터 시작된 속공이 연이어 성공합니다.<br><br> 그러나 올 시즌 삼척시청에 한 번도 져 본 적 없는 SK는 달랐습니다.<br><br> 속도를 앞세운 강경민의 플레이.<br><br> 압도적인 신체 조건의 피벗, 강은혜도 중앙에서 득점을 올립니다.<br><br> 골키퍼 박조은은 이마로 선방하고도 엄지척을 날리는 여유로 관중의 함성을 끌어냈습니다.<br><br> 넉 점 차로 전반을 마친 SK는 후반 초반 상대 속공에 막혀 한 점 차로 추격을 당했지만.<br><br>[중계 멘트 : "한 점 차! 한 점 차가 됐습니다."]<br><br> 후반 막판 골키퍼 박조은의 결정적 선방으로 사실상 챔피언 등극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삼척시청을 두 점 차로 이긴 SK는 지난해에 이어 2연속 챔피언 등극에 성공했습니다.<br><br>[강경민/SK슈가글라이더즈 : "아직 실감이 잘 안 나는 것 같아요. 응원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덕분에 2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br><br> SK의 여자부 2연속 통합우승으로 핸드볼 H 리그는 4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br><br>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br><br>영상편집:송장섭<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미우새' 장근석 "갑상선암 투병, 억울했다" 04-27 다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폐막…2만 여명 참가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