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가 없다' SK슈가글라이더즈, 2년 연속 핸드볼 H리그 정상 등극 작성일 04-28 10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4/28/0005999642_001_20250428002012911.jpg" alt="" /></span></TD></TR><tr><td>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삼척시청과 SK 슈가글라더즈의 경기에서 24-2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SK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휩쓰는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4/28/0005999642_002_20250428002012942.jpg" alt="" /></span></TD></TR><tr><td>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삼척시청과 SK 슈가글라더즈 경기. SK가 24-2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뒤 SK 박조은과 강경민이 하이파이브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여자부에서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br><br>김경진 감독이 이끄는 SK는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 2차전에서 삼척시청을 접전 끝에 24-22로 이겼다.<br><br>지난 24일 1차전에서 25-21로 승리한 SK는 이로써 챔프전 2연승을 기록, 우승을 확정 지었다.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휩쓰는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br><br>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는 골키퍼 박조은이 선정됐다. 박조은은 이날 세이브 15개로 방어율 42.9%의 눈부신 선방으로 SK의 승리를 이끌었다. 12세이브, 방어율 44.44%를 기록한 1차전에 이어 또 한 번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br><br>휴일을 맞아 3200명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2차전에서 초반 분위기는 삼척시청이 이끌었다.<br><br>1차전에서 전반전 4골에 그치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던 삼척시청은 이날 초반부터 과감한 슈팅으로 SK의 수비를 흔들었다. 김민서와 김보은, 김지아의 연속 득점이 터지면서 7-4로 앞서나갔다.<br><br>하지만 정규리그에서 20승 1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를 차지한 SK는 전반 중반 이후 무섭게 반격을 시작했다. 강경민, 강은혜, 유소정의 연속 득점으로 단숨에 7-7 동점을 만든 뒤 유소정과 강은혜의 연속 득점까지 더해져 9-7 역전까지 이뤘다.<br><br>전반을 10-14로 뒤진 채 마친 삼척시청은 후반 초반 SK 강은혜의 2분간 퇴장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잇따라 점수를 뽑아 15-16, 1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동점 기회에서 번번이 슈팅이 SK 골키퍼 박조은의 선방에 잇따라 막혔다.<br><br>결국 SK는 남은 시간 삼척시청의 추격을 뿌리치고 20-17, 3골 차까지 점수 차를 벌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br><br>SK의 에이스인 피벗 강은혜는 팀 내 최다인 6골을 터뜨렸고 국가대표 강경민도 4골에 8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다.<br><br>김경진 SK 감독은 “2라운드 초반 고비를 선수들이 잘 넘겨줘 우승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1996년생 주축 선수들의 뒤를 받칠 젊은 선수들을 성장시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혜인, 구도원 실컷 부려 먹고선 “논문에 제2저자로 적어” (언슬전) 04-28 다음 '천국보다 아름다운' 지옥 이탈자, 인질극 벌여…손석구, ♥김혜자 목숨 구했다 [종합]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