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남자 핸드볼 10년 연속 정상… MVP 이한솔 작성일 04-28 1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부는 SK가 2연속 통합 우승</strong>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어우두’(어차피 우승은 두산)였다. 두산이 남자 실업 핸드볼에서 10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여자부에서는 디펜딩챔피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br><br>윤경신 감독이 이끈 두산은 26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3전 2승제) 3차전에서 SK 호크스를 26-22로 꺾고 2승 1패로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br><br>두산은 핸드볼코리아리그로 열리던 2015년 정규리그 및 챔프전 통합 우승을 시작으로 2022∼2023시즌까지 8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일궜다. H리그로 바뀐 2023∼2024시즌부터도 2년 연속 통합 우승하며 10년간 국내 남자 실업 핸드볼 정상 자리를 지켰다. 윤 감독은 “두 자릿수 통합 우승이 쉽지 않은데 역사를 써서 기쁘다.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내년에도 우승해 11연패를 이루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날 7득점을 포함해 총 18득점으로 팀 우승을 이끈 이한솔이 챔프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br><br>여자부 SK 슈가글라이더즈도 지난해에 이어 2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김경진 감독이 지휘하는 SK는 27일 열린 H리그 여자부 챔프(3전 2승제) 2차전에서 삼척시청을 24-22로 꺾고 시리즈 전적 2-0으로 우승했다. 김 감독은 “강팀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준 것 같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기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챔프전 MVP에는 골키퍼 박조은이 선정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중년의 뱃살, 게으름 아닌 지방 세포 늘어난 탓 04-28 다음 ‘서울 러너스 페스티벌’ 여의도 공원서 5000여명 참가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