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근, 故김자옥 위한 천도재 중 오열 "자꾸 꿈에 나와 이리 오라고" 작성일 04-28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nPYmYcz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bcfe54a32efe959057c678f17eb7593518650eb3281a5a4239b1ad91fd917b" dmcf-pid="ufUXo6o9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poChosun/20250428060042348bzuc.jpg" data-org-width="700" dmcf-mid="3bFWJVJq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poChosun/20250428060042348bzu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e99e45f0b1192b26e04294568514402e9ebd492865be90677496184f1ceec15" dmcf-pid="74uZgPg2u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오승근이 아내 배우 고(故) 김자옥을 위해 천도재를 지내다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cca0ac674d6846c00610c4eb8d4fc7e09c8986590ac795070619d1a18fc201d4" dmcf-pid="z875aQaVUB" dmcf-ptype="general">27일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채널에는 '故김자옥 눈물의 천도재, 남편 오승근과 못다 한 이야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05cf21e901aebc3431cb775962e084bee3207ba083feaaaad4b47b42abea8b8" dmcf-pid="q6z1NxNfuq" dmcf-ptype="general">오승근은 무속인에게 "김자옥의 모습이 꿈에서 형상만 보이고 얼굴은 안 보인다. 나보고 '아빠 이리 와요~'라고 하는데 제 몸이 가지지 않더라"라고 털어놨고 무속인은 "가면 안 된다. 부르신다는 건 곁에 두고 싶어 한다는 거다"라며 주의를 줬다. </p> <p contents-hash="c69c677c3b729eaccba8fe3890dcbf1f07b1633d1af537b51ee8976902440774" dmcf-pid="BPqtjMj43z" dmcf-ptype="general">이어 오승근은 김자옥이 만 64세 때 암 투병 끝 세상을 떠났다면서 "조금만 더 살면 좋았을 텐데... 대중은 아내가 투병한 것조차 모르는 경우 많다. 아내는 자신이 아프고 암에 걸렸다는 걸 티내려 하지 않았다. 살아있을 때도 아프면서도 끝내 해야 하는 건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 같다"라며 김자옥을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ddf82503ffc031146036e8ddf4bb664abe0cb45c0ec6861d5f8d546348355a" dmcf-pid="bQBFARA8F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poChosun/20250428060042587nwca.jpg" data-org-width="1095" dmcf-mid="094zmomeF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poChosun/20250428060042587nwc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4ae3429428782ce9d23f302ebf87d32c920cf3361b83d7fcb5a1eae2b358014" dmcf-pid="Kxb3cec6uu" dmcf-ptype="general"> 또 "제가 어릴 때는 말이 많았는데 점점 말이 없어졌다. 지금도 그렇다. 집에서 말할 사람이 없으니 더더욱 그렇다"라며 김자옥을 보낸 후 건강이 안 좋아져 대동맥 시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오승근은 "그 전에는 건강에 자신이 있었는데 대동맥 시술 후 몸이 회복되지 않는 것 같다, 심장 스탠스 시술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0583dd19b8854bd3849bb85e3d98050a3e0a6b7e2eb5204412946b19c6471d3" dmcf-pid="9FTmfpf53U" dmcf-ptype="general">며칠 후 오승근은 김자옥을 위한 천도재를 지냈다. 산 자와 죽은 자를 소통시켜주는 순간이 이어졌고 오승근은 "나 없이 어떻게 살았어. 나 때문에 너무 고생했어"라는 무속인의 말에 오열했다. 또 "우리 자식들 잘 있어. 자기 보냈을 때 울었는데 오늘 내가 또 우네. 같이 살고 싶어"라며 슬퍼했다. </p> <p contents-hash="f460a59660babc355d2a2f9400339a1170523c3b2c0e077c3e42f650f032a934" dmcf-pid="23ys4U41Fp" dmcf-ptype="general">한편 김자옥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은 후 암세포가 폐로 전이돼 폐암 합병증으로 2014년 세상을 떠났다. 김자옥 사망 7년 후인 2021년 3월 4일, 동생 SBS 아나운서 김태욱도 자택에서 숨져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f29e7545bf478666900c1d937f3c23d85da7cab5e8325e6232c3389593066ca5" dmcf-pid="V0WO8u8tF0"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계상·손석구·이준혁 이어 서현·정지소, '마동석 픽'은 왜 특별한가 [MD포커스] 04-28 다음 “데이터센터 프로세서 시장, GPU·ASIC으로 2배 성장”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