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결승타…KIA, 선두 LG에 '위닝 시리즈' 작성일 04-28 126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KIA가 김선빈 선수의 결승타에 힘입어 이틀 연속 선두 LG를 물리쳤습니다.<br><br>KIA는 '슈퍼스타' 김도영 선수가 합류한 이번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마무리하며, 반등의 시동을 걸었습니다.<br><br>이승국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KIA는 1회부터 가볍게 선취점을 뽑았습니다.<br><br>박찬호의 안타와 김선빈의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 기회.<br><br>김도영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내야 땅볼로 3루 주자 박찬호를 불러들였습니다.<br><br>4회에는 최형우가 오른쪽 담장을 빨랫줄처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날리며 두 점 차로 앞서갔습니다.<br><br>KIA 선발 네일의 호투에 끌려가던 LG는 6회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br>홍창기와 김현수가 연속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오스틴의 적시타에 이어 문보경의 병살타 때 김현수가 홈을 밟았습니다.<br><br>팽팽하던 승부의 추는 7회 기울었습니다.<br><br>2사 1, 3루에서 김선빈이 LG 두 번째 투수 김영우를 상대로 천금 같은 적시타를 터뜨리며 결승점을 뽑았습니다.<br><br>KIA는 선두 LG에 연승을 거두며 안방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습니다.<br><br>지난해부터 KIA 지휘봉을 잡은 이범호 감독은 172경기 만에 통산 10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br><br><최형우/KIA 외야수> "타격의 꾸준함, 그게 좀 필요한 것 같아요. 지금 저도 마찬가지이고 오락가락 한데, 이게 어느 정도 꾸준함만 맞추면 매 경기 최소 득점은 할 수 있기 때문에…."<br><br>복귀하자마자 이틀 연속 타점을 신고했던 김도영은 LG 선발 임찬규에 두 차례나 3구 삼진을 당하는 등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br><br>NC를 물리치고 5연승을 질주한 삼성은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br><br>홈런 2방을 날린 디아즈는 홈런 부문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br><br>잠실에서는 두산이 1군 무대 첫 홈런포를 만루 홈런으로 장식한 오명진의 맹활약으로 3연승을 달리던 롯데를 대파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br><br>[영상편집 박성규]<br><br>[그래픽 김세연]<br><br>#야구 #김선빈<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내일의 경기(29일) 04-28 다음 전남친이 안들어갔는데 전남친 토스트라네..이영지가 MZ 대통령인 이유 [줌인]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