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두 명 고백' 윤현민, 돌연 잠적 이유 "같이 산 적 없는 父 병간호 위해" ('미우새') 작성일 04-28 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9Q9e9e7U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588c7f923d1af5db80e26da4bb9e49458b1ce4620e0946a5a595628343c46f" dmcf-pid="VVMVJVJqp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poChosun/20250428065015938jxhy.jpg" data-org-width="650" dmcf-mid="by0H7H7v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poChosun/20250428065015938jxh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df0727a6db3cef209f1690d98c5522f33b1c3ae2811ef5406be0bbcef7fdae2" dmcf-pid="ffRfifiBp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우새' 윤현민이 암 투병을 한 아버지의 병간호를 위해 2년간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1c6eec2402a7a7f7d817615f51af772cc92914ab29774ce98cea9d346b03aaf" dmcf-pid="4iAiDiDxUq"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윤현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2f44d137021c3764755c42a0a815a398977f5c4ab0895cbc8f5ce95af67fc7cd" dmcf-pid="8ncnwnwMzz" dmcf-ptype="general">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머니를 만난 윤현민. 윤현민은 어머니에게 어버이날 선물로 카네이션과 신용카드를 선물하며 효도했다. </p> <p contents-hash="3be84159cbcd772753eeab696b11d4319316ded5845067afa1575b4a5733cb55" dmcf-pid="6LkLrLrRF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윤현민은 3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렸다. 윤현민은 "아빠 기일이 얼마 안 남았다. 납골당 한 번 가야 한다. 나는 몇 번 갔다. 난 작품 들어가거나 할 때 대본 들고 잘 되게 해달라 했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그러면 제사는 거기서 하는 거냐. 그 어머니에게도 꼭 금일봉 드려야 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e596d7844504ac2b144a50b5bf13c090cfa06607967eba38e74d6457e088626" dmcf-pid="PoEomomeFu" dmcf-ptype="general">윤현민의 부모님은 윤현민이 3살 때 이혼을 했다고. 3년 후 아버지는 새어머니와 재혼을 하고, 윤현민은 친어머니와 새어머니 둘 다 어머니라 부르며 모시고 있었다. 윤현민은 "친구들도 신기해한다. 제사 가거나 할 때 마주치면 어머니라 하는 걸 신기해한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어차피 아빠가 재혼을 했고 넌 아빠랑 캠핑도 많이 다니지 않았냐. 근데 아주머니라 하면 예의가 아닌 거 같아 어머니라고 꼭 부르라 한 것"이라 밝혔다.</p> <p contents-hash="427cc2039b8841fc8353af7b21e1f46c708129050d531ab66f733ede2d8bfbe0" dmcf-pid="QgDgsgsduU"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윤현민의 새어머니에게 도라지청까지 선물로 전해주며 고마웠던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현민의 어머니는 "아빠 돌아가시기 전에 아빠를 만나보게 해주시지 않았냐. 그걸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장례식 때도 어머니 입장에서는 내가 불편할 수 있는데 와도 된다 해서 아빠 떠나는 것도 봤다. 그러니 예의를 꼭 갖춰라"라고 아들 윤현민에게 신신당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9388f982ede2eb7680ab1845fb749aadd682303cd39af8c09fce6c701ae3ea" dmcf-pid="xawaOaOJ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poChosun/20250428065016182rebc.jpg" data-org-width="747" dmcf-mid="KlYCZCZw7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poChosun/20250428065016182reb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fc26034d4541b6c453f972c8206b864346559a8e09969eefdcbdfa8af79cb07" dmcf-pid="y3B3232X00" dmcf-ptype="general"> 그런가하면 윤현민은 아버지의 병간호를 위해 2년을 쉬었다고 밝혔다. 윤현민은 "아빠 병간호할 때 내가 2년 동안 일을 쉬지 않았냐. 아빠랑 그때 얘기를 진짜 많이 했다. 내가 맨날 아빠 모시고 병원 가서 항암을 하니까. 그때 아빠가 그 얘기를 하더라. 너무 센 사람이라 미안하다는 얘기를 못하는데 그때 많이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2f894b6544a45d084932da128d4c2ded26cf39df5b3ba3f75303445de5bdecf" dmcf-pid="W0b0V0VZF3" dmcf-ptype="general">주택을 선택한 것도 아버지를 위한 선택이었다. 윤현민은 "같이 살아본 적이 없으니 아빠 보내기 전에 같이 살아야겠다 생각해서 이 집을 택한 건데 그때 아빠가 (암이) 척추로 전이 돼서 하반신 마비가 왔다. 여긴 다 계단이라 의미가 없지 않냐"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4f27c65e41855828542e8dd59c9d7a870fb6401269858a2c9f9be2b9254dbd05" dmcf-pid="YpKpfpf50F" dmcf-ptype="general">새어머니를 만나러 온 윤현민. 윤현민은 새어머니와도 아버지와의 생전 추억을 떠올렸다. 윤현민은 "제가 아버지 간호하려고 2년을 쉬지 않았냐. 그때 아버지가 '너 이제 망했어? 왜 일 안 하냐'하더라. 그때 아버지가 내가 TV에 나오는 모습을 보는 게 아버지의 건강을 더 좋게 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회사에 '나 빨리 TV에 나올 수 있는 거 뭐 있냐' 물었는데 마침 예능이 들어왔다더라. 3주 후에 방송이 나온대서 바로 찍었다. 찍고 TV에 나오면 아빠가 좋아하시겠구나 했는데 첫 방송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게 너무 아쉽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4a27a4de2fbb740de8669449f5c2ad0d72dfb5fd19f1b6831d6dd1ab23a4982" dmcf-pid="GfRfifiBzt"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원, ‘185cm·65kg’ 유지 비결은..“♥여친과 데이트에도 탄수화물 NO” (‘보고싶었어’) 04-28 다음 ‘그것이 알고싶다’ 인제 실종 떡집에 악플 폭탄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