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감동과 화합 속 폐막 작성일 04-28 10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28/0000547151_001_20250428073018475.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국내 생활체육 동호인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이 27일 오후 4시 목포다목적체육관에서의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 펼쳐졌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br><br>이번 대축전은 총 41개 종목에서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22,676명이 참가했고 만 6세 어린이부터 만 91세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br><br>이번 폐회식은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명창환 전라남도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으로 시작되어 성적발표 및 종합시상, 대회기 이양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28/0000547151_002_20250428073018517.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28/0000547151_003_20250428073018557.jpg" alt="" /></span></div><br><br>대축전은 결과와 순위에 관계없이 전국의 시·도 선수단이 생활체육을 통해 화합, 소통하고 건강과 행복을 고취하기 위한 축제인 만큼 최고령상(2), 질서상(3), 경기운영상(3), 특별상(3), 성취상(3), 경기력상(3)의 총 6개 분야로 다양하게 시상한다.<br><br>올해는 종합 성적 1위를 차지한 경기도 선수단과 2위의 전라남도 선수단, 3위의 서울특별시 선수단이 경기력상을 수상하였고, 전년대비 경기성적이 가장 우수한 전라남도 선수단(1위),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2위), 부산광역시 선수단(3위)이 성취상을 받았다.<br><br>질서상은 경상북도 선수단(1위),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2위), 충청남도 선수단(3위)이 차지했다. 경기운영상은 대한롤러스포츠연맹(1위), 대한사격연맹(2위), 대한체조협회(3위)가 받았으며 특별상은 전라남도 선수단, 대한수중핀수영협회, 대한사이클연맹이 수상했다.<br><br>또한, 최고령상은 부산광역시 파크골프 종목의 이태로(만 91·남) 어르신과 광주광역시 국학기공 종목의 이희빈(만 87·여) 어르신이 차지하여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28/0000547151_004_20250428073018599.jpg" alt="" /></span></div><br><br>이날 폐회식에 참석한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우리는 이번 대축전을 통해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고, 스포츠가 우리 삶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경기의 결과를 떠나 승부를 존중하고, 서로의 땀을 격려하며, 스포츠를 통해 진한 우정을 나누는 여러분이 대한민국 생활체육의 희망이자 미래"라고 전했다. <br><br>전라남도는 지난 3년간 전국체육대회부터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생명력 넘치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대축전은 생활체육 동호인과 도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감동·화합·안전 대축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br><br>한편, 내년 대축전은 생활체육대축전기를 이양받은 경상남도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풍자 '또간집', 일반인 출연자 거짓말에 영상 삭제…"당사자 거듭 사과" 04-28 다음 '원샷 원킬' 주민규 결승골…대전 선두 질주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