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월드컵 2차 대회 리드 '공동 1위' 작성일 04-28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28/0001253161_001_2025042808401578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서채현 (자료사진)</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서채현은 중국에서 열린 IFSC 월드컵 2차 대회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41점을 기록해, 영국의 에린 맥니스와 동점을 이뤘습니다.<br> <br> 동점을 기록한 서채현과 맥니스는 등반 시간에서도 4분 26초로 동률을 이루면서 결국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리드 종목이 주특기인 서채현은 이번 시즌 첫 리드 종목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진가를 제대로 발휘했습니다.<br> <br> 예선부터 완등하며 맥니스와 경쟁에 나선 서채현은 준결승에서도 맥니스와 나란히 완등에 성공해 결승에 나섰습니다.<br> <br> 서채현은 결승에서도 맥니스와 나란히 완등하면서 시간까지 똑같이 기록하는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br> <br> 서채현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올해 첫 리드 월드컵이라 기대도 많이 됐고 그만큼 긴장도 많이 했는데 나만의 등반을 할 수 있었고 라운드 하나하나를 즐길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br> <br> 여자부 스피드 종목에 출전한 정지민(서울시청)은 결승에서 6.37초로 함께 경쟁한 장사오친(중국·6초32)에게 0.05초 차 뒤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사상 최초” 아프리카판 KAIST…‘케냐과학기술원’ 캠퍼스 완공 04-28 다음 한국체육사학회, 춘계학술세미나 “AI 시대 도래, 체육사 교육과 연구 새 방향 모색”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