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연장 끝 준우승…우승은 사이고 작성일 04-28 10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28/0001253163_001_2025042808502702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최종 라운드 16번 홀에서 그린 살피는 김효주</strong></span></div> <br>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했습니다.<br> <br> 김효주는 오늘(28일)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코스(파72·6천911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습니다.<br> <br>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인뤄닝(중국),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린디 덩컨(미국), 사이고 마오(일본)와 동률을 이뤄 5명이 치른 연장전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적어내며 버디를 잡은 사이고에 이어 준우승했습니다.<br> <br> LPGA투어 통산 7승의 김효주는 3월 말 포드 챔피언십에 이은 시즌 2승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올해 3번째 톱10에 진입했습니다.<br> <br>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11위였던 김효주는 오늘 3번 홀(파3) 보기로 주춤했으나 6∼8번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습니다.<br> <br> 까다로운 핀 위치에 적잖은 바람과 단단해진 그린까지 겹쳐 선두권에서도 선수들이 좀처럼 쉽게 타수를 줄이지 못한 가운데 김효주도 8번 홀 이후엔 모두 파를 적어냈습니다.<br> <br> 자신의 경기를 마쳤을 때 공동 3위였던 김효주는 요동치는 선두권 판세 속에 결국 5명의 공동 선두에 합류하며 연장전으로 향했습니다.<br> <br> 김효주는 18번 홀(파5)에서 이어진 1차 연장전에서 침착하게 3번째 샷을 그린에 올렸으나 버디 퍼트가 왼쪽으로 흐르며 파로 마무리했고, 이후 버디를 잡은 사이고가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br> <br> 지난해 LPGA투어에 데뷔해 우승 없이 신인왕에 올랐던 사이고는 첫 우승의 기쁨을 메이저 대회에서 누렸습니다.<br> <br> 우승 상금은 120만 달러(약 17억 2천만 원)입니다.<br> <br>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며 첫 메이저 우승 꿈을 부풀렸던 유해란은 이글 하나, 버디 1개, 보기 7개로 4타를 잃어 공동 6위(5언더파 283타)로 밀린 채 대회를 마쳤습니다.<br> <br> 고진영은 2타를 줄여 함께 6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2023년 5월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이후 약 2년 동안 LPGA투어 우승이 없는 고진영은 이번 시즌 8개 출전 대회 중 4번째 톱10에 올랐습니다.<br> <br> 최혜진은 공동 9위(4언더파 284타)에 올라 4명의 한국 선수가 톱10에 들었습니다.<br> <br> 대회 2연패를 노린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는 렉시 톰프슨(이상 미국), 이민지(호주) 등과 공동 14위(2언더파 286타), 전인지와 이미향 등은 공동 18위(1언더파 287타)입니다.<br> <br> 김세영과 이소미는 공동 24위(이븐파 288타), 김아림은 공동 40위(3오버파 291타), 윤이나와 양희영은 공동 52위(5오버파 293타)로 뒤를 이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유아인 못 지운 '하이파이브'..유쾌 통쾌 초능력 팀플 통할까 04-28 다음 이영지, 인성 들통? 연예인들 사이 손절 당해…안유진까지 언급 '헉'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