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 없다면서 가입자 이탈 방지?”...고가폰 지원금 늘린 SK텔레콤 작성일 04-28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4xQeEva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63c4a8a36ae1a1aa235d01f11737ea1fe78c0a2cd0f7879b64f7ddec5edc5d" dmcf-pid="Q8MxdDTN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심 재고 없음을 공지한 SK텔레콤 대리점.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mk/20250428091503274revn.jpg" data-org-width="700" dmcf-mid="6wp07QaV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mk/20250428091503274re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심 재고 없음을 공지한 SK텔레콤 대리점.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4ba0fe3d0cb25813a6ed54c2caffdcbe7967c4d55492d3b04f1953378a5984c" dmcf-pid="x6RMJwyjvN" dmcf-ptype="general"> SK텔레콤이 유심 해킹 사태로 가시화된 가입자 이탈에 번호이동 지원금 뿌리기에 나섰다. 삼성전자 갤럭시S25와 아이폰16 프로 등에 지원금이 풀리고 있다. </div> <p contents-hash="a0db553ab29dd7beceac96258c0b43f4553992d7b47ebcb6894342f915224535" dmcf-pid="ySYWXBxpha" dmcf-ptype="general">28일 통신업계 및 유통업계에 따르면 일부 유통망에서 갤럭시S25 및 갤럭시S25플러스(+) 256GB 모델이 공짜폰으로 판매되고 있다. SK텔레콤으로 번호이동 후 5GX 프리미엄 요금제(월 10만 9000원) 가입 조건이다.</p> <p contents-hash="312447a6e79df8a51e6500415002e7eec850f5524a2426bdfb790fef70a61711" dmcf-pid="WvGYZbMUWg" dmcf-ptype="general">갤럭시S25 시리즈는 지난 2월 출시된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폰이다. 갤럭시S25 256GB 모델과 갤럭시S25+ 256GB 모델의 출고가는 각각 115만 5000원, 135만 3000원이다. 일부 판매점에서는 현금완납시 5만~20만 원의 ‘차비’(페이백)까지 얹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26158f434f5ddc5648549f52c5f878f5aab09850f31ac277465a07352bbf926" dmcf-pid="YTHG5KRulo" dmcf-ptype="general">이런 ‘파격 특가’는 최근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고 이후 SK텔레콤의 가입자 이탈이 현실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SK텔레콤의 번호이동 가입자는 1666명 순감했다.</p> <p contents-hash="36dfd6fb50f7969c340ab2169942a1c454a96692a17202f1c430a25054b24f3d" dmcf-pid="GWZXt2dzCL"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SK텔레콤 해킹에 불안감을 느낀 사람들이 다른 이동통신사 및 알뜰폰으로 이동하기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SK텔레콤도 번호이동 지원금을 대폭 상향하며 가입자 이탈 방어에 나선 모양새다.</p> <p contents-hash="0a0963d327e20feaadb7f7b3e96972bb5dea543bf853167c25ef85af698b3be0" dmcf-pid="HY5ZFVJqvn" dmcf-ptype="general">앞서 SK텔레콤은 지난 19일 오후 11시 40분쯤 해커의 악성코드 공격으로 △전화번호 △유심 인증키값 △이동가입자식별번호(IMSI) △단말기고유식별번호(IMEI) 등 가입자 유심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발견했다고 22일 발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9f94669275a6a547123cd0b5b52c5ddeea499e44bb97699c7fcc528e218310fd" dmcf-pid="XG153fiBhi"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유심보호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원하는 가입자는 유심 무상 교체도 약속했다. 지난 27일에는 정부와 협의해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후 발생한 불법 복제 피해는 100% 보상하겠다고도 밝혔다.</p> <p contents-hash="367c2a91419230c1dabf9a1139f396f81151faf1d801632f163596048754e6bc" dmcf-pid="ZHt104nbhJ" dmcf-ptype="general">다만 아직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이 확인되지 않아 가입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유심 무상 교체가 시작되는 오는 28일 이후로도 가입자 ‘엑소더스’(집단이탈)가 추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641d5dd3cd72e885b8154db6b78d586b1a238575201adcf8f99672b9b26690d2" dmcf-pid="5XFtp8LKld" dmcf-ptype="general">실제로 SK텔레콤 가입자들의 불안은 심상치 않은 모습이다.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는 SK텔레콤 전체 가입자 2300만 명 중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는 지난 27일 오후 6시 기준 554만명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914f7554427f294d6463572316829ed6d5e989758d73c285284686c4d9a54654" dmcf-pid="1Z3FU6o9Te" dmcf-ptype="general">유심 무상 교체는 오는 28일 시작될 예정이지만, 주말 사이 SK텔레콤 대리점 T월드에는 미리 유심을 교체하러 찾은 사람들이 매장 앞에 길게 줄을 늘어서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7257913ee9b640898646db47f216339a81e3109463102b626296e5bc8f93a3e" dmcf-pid="t503uPg2hR" dmcf-ptype="general">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중심으로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관계 부처는 조속히 국민 불편 해소에 전력을 다하길 바란다”며 “현재 진행 중인 (SK텔레콤 해킹의) 사고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투명하게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근석, 초럭셔리 결혼식 로망 계획 공개 “섬에서 가족끼리 오붓하게” 04-28 다음 이동건, 주변 텃세 논란에도 환한 미소…유튜브 보다 카페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