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신 상무 감독,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 사령탑 부임 작성일 04-28 1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끌어<br>전술적 완성도와 영건 발굴 뛰어나<br>"무거운 책임 맡아 영광이자 부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28/NISI20250428_0001829011_web_20250428090026_2025042809533220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조영신 남자 핸드볼 대표팀 감독.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대한핸드볼협회는 남자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조영신 감독(상무피닉스)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br><br>핸드볼협회는 "1여 년간 공석이었던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의공개 채용 절차를 지난 2월부터 진행했으며, 국가대표지도자선발위원회의서류심사 및 면접전형을 거쳐 조영신 감독을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br><br>조 신임 감독은 남자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을 탈환하는 것을 목표로 강도 높은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br><br>조 감독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을 지도하며 남자 핸드볼에 금메달을 안겼으며, 2019년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남북단일팀을 이끌고 참가하는 등 다수의 대표팀 지도 경험을 갖추고 있다.<br><br>국내에서는 국군체육부대 상무피닉스를 이끌고 활약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전술적 완성도와 젊은 선수 발굴에 강점을 보유한 지도자라고 알려져 있다.<br><br>조 감독은 "한국 핸드볼의 재도약을 위한 무거운 책임을 맡게 돼 영광이자 큰 부담을 느낀다"며 "선수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준비해 세계 무대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새로운 사령탑을 보좌할 남자대표팀 코치로는 박성립 전 남자 주니어 대표팀 감독이 선임됐다.<br><br>다수의 지도 경력이 있는 박 신임 코치는 2019~2020시즌 SK슈가글라이더즈를 국내 최정상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br><br>조 감독과 박 코치는 이달 말 선수 선발을 마무리하고, 내달 중 남자대표팀을 이끌고 진천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이다.<br><br>이후 집중 훈련에 돌입하며 새롭게 출항하는 대표팀의 전력을 다듬을 계획으로 알려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주항공, 여행 인플루언서 서포터즈 '잼 크루' 모집 04-28 다음 '노무사 노무진' 차학연, 영상 크리에이터로 변신…엉뚱 매력 발산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