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AI 골든타임 놓치면 끝"…KOSA, 1조5천억원 긴급 수혈 '촉구' 작성일 04-28 1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초거대AI추진협의회 등 산업계 의견 반영…국산 AI 생태계·윤리 인증 구축 총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dRv0VZa2"> <p contents-hash="a5269efc56dc6b8a567ab6fb2871e9d46d56855081e871e61c5ba0dc0dd2c04a" dmcf-pid="7kJeTpf5N9"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조이환 기자)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국가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위한 대규모 추가 투자를 정부에 요청했다. 기술 자립과 산업 혁신을 가속하지 않으면 글로벌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위기감이 반영된 제언이다.</p> <p contents-hash="88798e0cdb68debb3de43dd3ea27f3fd82704e28c5bd6ceddaf5940a3cf3633d" dmcf-pid="zEidyU41AK" dmcf-ptype="general">KOSA는 AI 가치사슬 혁신과 전국민 AI 일상화를 위한 1조5천억원 예산 확대안을 28일 공개했다. 예산안은 협회 산하 초거대AI추진협의회 등 산업계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최근 국회에 제출된 1조8천억원 규모 추경안에도 추가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0eab59e2fbdda711dc1a0384bebb807e6ff74e0953b38436b042cdfa7f524f2" dmcf-pid="qDnJWu8tgb" dmcf-ptype="general">협회는 인프라부터 모델, 데이터, 서비스, 인재 양성까지 전 가치사슬을 아우르는 균형 투자가 시급하다고 분석했다.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국이 AI 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집중하는 상황에서 한국이 2년 내 아시아 AI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구체적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c0d01ef2b48277a2c7164775a8b6e6b9b8c58075edb55be041733dfb4f7b4b" dmcf-pid="BwLiY76F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O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ZDNetKorea/20250428094839902zohz.jpg" data-org-width="640" dmcf-mid="UrIsqMj4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ZDNetKorea/20250428094839902zo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O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f773651edaee27bcfbc953d6f3b77ce8efdf1a836748565464298854f97f20" dmcf-pid="bronGzP3Nq" dmcf-ptype="general">이번 예산안은 ▲AI 인프라 ▲AI 데이터 ▲AI 모델 ▲AI 서비스·응용 ▲AI 윤리·신뢰성·거버넌스 ▲AI 인력 양성 및 기업 지원 등 여섯 분야를 골자로 삼았다. 협회는 분야별 투자 규모와 주요 사업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p> <p contents-hash="37725fb7d443105c575278422c56fc75490fa0a148c314d7c95b85b7a3d3aa9b" dmcf-pid="KmgLHqQ0jz" dmcf-ptype="general">협회는 AI 인프라 분야에 1천500억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자체 AI 시스템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 지속가능한 AI 데이터센터 운영 모델 개발, 양자컴퓨팅 기반 AI 융합 실증 등을 위한 기반 조성이 목표다.</p> <p contents-hash="5c6c36a6b274712ecf16530d6fcaa79824f1ae91cd2a1e57118ab320eb01ab1e" dmcf-pid="9saoXBxpo7" dmcf-ptype="general">AI 데이터 분야에는 4천900억원 투입이 요구됐다. 고품질 AI 데이터 구축과 관리 플랫폼 마련, 산업별 학습 데이터 구축, 공공데이터 활용 촉진, 전략 산업용 데이터 확장 기술 개발 등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30438a06f71598e250571549052ba23610025af84f953ffe75287e962e283993" dmcf-pid="2lkAFVJqju" dmcf-ptype="general">AI 모델 분야는 4천억원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온디바이스 경량 언어모델 생태계 조성, 멀티모달 AI 국가 선도 프로젝트 추진, AI 모델 윤리성과 보안성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이 주요 과제로 설정됐다.</p> <p contents-hash="5415cb31b2a4d50cc38f3071503b10dc6aeafe9c5faa6ad5b7d97d597fd8c3b5" dmcf-pid="VSEc3fiBAU" dmcf-ptype="general">AI 서비스 및 응용 분야에는 1천700억원 규모 투자를 요청했다. AI 에이전트 기반 공공 및 민간 서비스 혁신, 산업 맞춤형 생성형 AI 확산, 엣지 AI 기반 실시간 응용서비스 확산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6ff4d8c78c2c4fe0c0226607de7ec1af34fba74fd91d7d3537336e2d2a1678b" dmcf-pid="fvDk04nbap" dmcf-ptype="general">AI 윤리·신뢰성·거버넌스 분야에도 1천100억원 예산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글로벌 AI 규제 대응과 국제협력 강화, K-AI 윤리·신뢰성 인증제도 구축, AI 윤리 거버넌스 지원 플랫폼 마련, 생성형 AI 윤리 대응 체계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p> <p contents-hash="a76e7be3a9f6628bba11abbb779dcfa3234a7eb97fb88dc7b5c19573453db484" dmcf-pid="4TwEp8LKN0" dmcf-ptype="general">AI 인력 양성 및 기업 지원 분야에는 1천800억원 규모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산업 맞춤형 AI 실무 인재 양성, 스타트업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 국제 AI 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인재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130b3396cce6222c8ac42cbd906ca39f34e6f3f26d351a9173e054ef4e7c03f" dmcf-pid="8yrDU6o9c3" dmcf-ptype="general">협회는 이번 예산안을 국회와 관계 부처에 전달하고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가 예산 투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a0435c41c478e97de240aa76ff3633d090cce02395566a9851d437bd2bf3b3a" dmcf-pid="6WmwuPg2jF" dmcf-ptype="general">조준희 KOSA 회장은 "AI 산업 성장의 핵심은 단일 기술이 아닌 가치사슬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에 있다"며 "이번 예산 제안은 AI·소프트웨어 기업 및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국가 경제 전반의 AI 혁신을 이끌어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AI 기술 자립의 골든타임으로, 예산 확대를 통해 우리나라가 아시아 AI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3a6e7443b4860562bf722dba7797d224d6fd502a7c76073fe5197a0fcab6467" dmcf-pid="PYsr7QaVjt" dmcf-ptype="general">조이환 기자(ianyhcho@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IT업계 "韓 플랫폼법 추진 중단, 관세 협상 카드로 활용해야" 04-28 다음 [단독]딥시크, 개인정보위 시정권고 수용…이르면 오늘 서비스 재개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