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최중량급 이승엽, '파리올림픽 銀' 김민종 꺾었다 작성일 04-28 1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시아 유도선수권 남자 100㎏ 이상 금메달 획득<br>김민종, 日 나카무라 유타 제압 동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8/0008218309_001_20250428102308582.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 남자 100㎏ 이상급 우승을 차지한 이승엽(왼쪽)과 동메달을 획득한 김민종. (대한유도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유도 최중량급 기대주 이승엽(25·양평군청)이 2024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을 꺾으며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br><br>이승엽(세계랭킹 36위)은 2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MMC홀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 남자 100㎏ 이상급 결승전에서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테무르 라크모프(세계 5위·타지키스탄)을 꺾었다.<br><br>이승엽은 지난 2월 국제유도연맹(IJF) 2025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준결승에서 2021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사바 이나네슈빌리(조지아)를 꺾으며 은메달을 획득, 한국 유도계의 기대를 받고 있다.<br><br>이번 대회에서도 이승엽은 강력했다.<br><br>이승엽은 준결승전에서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세계 2위)이자 한국 유도 간판인 김민종(양평군청)을 빗당겨치기 되치기로 절반 승을 따냈다.<br><br>결승전에서도 이승엽의 기세는 이어졌다.<br><br>라크모프와 결승전에서 이승엽은 지도 1개씩을 주고받으며 팽팽하던 흐름에서 이승엽은 종료 22초를 남기고 다리 기술을 시도했다. 라크모프는 이승엽의 공격에 그대로 주저앉아 지도 1개를 추가로 받았다.<br><br>연장 승부에서 이승엽은 상대에게 지도 1개를 더 얻어내면서 반칙승을 거뒀다.<br><br>준결승전에서 패배,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한 김민종은 나카무라 유타(일본)를 반칙승으로 제압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여자 78㎏급의 김민주(광주교통공사)는 은메달, 여자 78㎏ 이상급 이현지(남녕고)는 동메달을 수확했다.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원 문턱 낮춘다...5월 1일부터 무료입장 04-28 다음 대한핸드볼협회, 조영신 상무피닉스 감독 '男 핸드볼 국가대표팀' 사령탑 선임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