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의 렉섬, 2부 리그 승격…EPL까지 한 계단 작성일 04-28 10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英 축구 첫 '백투백투백' 5부→4부→3부→2부 승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28/NISI20250428_0001829296_web_20250428103503_2025042810564796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영국 프로 축구팀 렉섬AFC가 2부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사진=X(엑스·구 트위터 갈무리)) 2025.04.28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김용중 인턴 기자 = '데드풀'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구단주인 것으로 유명한 영국 프로 축구팀 렉섬AFC가 역사를 썼다. 2부 리그 승격을 확정 지으며 영국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백투백투백(5부→4부→3부→2부 세 시즌 연속 승격)' 승격을 달성했다.<br><br>26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2024 ~ 2025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1(3부리그) 45라운드에서 렉섬이 3-0 승리하고 경쟁자인 위컴 원더러스가 0-1 패배하면서 최종 라운드의 결과와 상관없이 렉섬의 2부 승격이 확정됐다.<br><br>렉섬은 2020년까지 하위 리그에 머물렀다. 2000년대 초반에는 새로 부임한 구단주가 처음부터 클럽과 경기장을 없앨 계획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큰 충격을 줬다. <br><br>렉섬은 클럽과 경기장은 지켰지만 승점 10점 삭감이라는 징계를 받았다. 이후 3부리그였던 구단은 이후 5부 리그까지 떨어지며 암흑기를 보냈다.<br><br>2021년 분위기가 달라졌다. 레이놀즈와 롭 매킬헤니가 렉섬을 인수한 이후 구단은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이전 구단주와 달리 높은 수준의 감독과 선수 영입, 경기장 보수 공사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br><br>새 구단주의 노력은 빛을 봤다. 2022~2023시즌 5부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4부 리그로 다이렉트 승격에 성공했다. 그 다음 시즌에는 4부리그에서 2위를 차지하며 3부 리그 승격, '백투백 승격(두 시즌 연속 승격)'을 달성했다.<br><br>렉섬의 상승세는 이번 시즌에도 계속됐고 리그 종료까지 한 경기를 남기고 2위를 확정. 다가오는 새 시즌을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맞이하게 됐다. <br><br>승격이 확정된 이후 팬들을 경기장으로 뛰어나와 선수들과 같이 축하했다.<br><br>렉섬은 이번 승격으로 영국 축구 역사상 첫 '백투백투백 승격'의 주인공이 됐다.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것은 전례 없는 3연속 승격"이라며 자축하는 메시지를 남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28/NISI20250428_0001829297_web_20250428103535_2025042810564796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팀의 승격이 확정된 후 팬들을 경기장에서 선수들과 같이 축하했다. (사진=X(엑스·구 트위터 갈무리)) 2025.04.28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28/NISI20250428_0001829306_web_20250428103818_2025042810564796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렉섬AFC의 구단주인 라이언 레이놀즈(우측)와 롭 매킬헤니(좌측)가 승격을 축하하고 있다(사진=엑스(X·구 트위터 갈무리)) 2025.04.28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문체부,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졸업식' 개최 04-28 다음 성수동에 멜로망스 떴다…‘아무 날의 서프라이즈’ 깜짝 버스킹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