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예약, 10시 전 5만명 대기…"현장 줄서길 잘했다" 작성일 04-28 1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noRgIXD1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e12557e822298da637abd6dc24d1c0b12820877835598059286eecc89a5ea1" dmcf-pid="YLgeaCZw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 SKT 대리점에 오전 8시부터 유심을 교체하려는 가입자들의 '오픈런'이 벌어졌다. /사진=윤지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moneytoday/20250428111701154zlyp.jpg" data-org-width="1200" dmcf-mid="QK9u2iDx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moneytoday/20250428111701154zl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 SKT 대리점에 오전 8시부터 유심을 교체하려는 가입자들의 '오픈런'이 벌어졌다. /사진=윤지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e1f2898cb0ffbf4dd9f12e8757fb0aa146cf77ea49c3aa326b6d66badf582b" dmcf-pid="GTWCY76F51" dmcf-ptype="general">SK텔레콤 유심 무상교체 첫날부터 서울 주요 직영점·대리점 앞에 '오픈런'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434db58dfb4abe2a93683daf6a248bae1e679c477f44aa5be9ab9246cfbaff1a" dmcf-pid="HyYhGzP3t5" dmcf-ptype="general">SKT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2600여개 T월드 매장(직영점·대리점)에서 유심 무상교체를 시작한다. SKT가 확보한 유심은 약 100만개로, 전체 가입자(2500만명)의 4% 수준이어서 유심을 확보하려는 가입자들의 경쟁이 뜨겁다. </p> <p contents-hash="348d4d68d9ec37a5ff544a450b352f379246b75224ded5bc7d7c18d660e45b9c" dmcf-pid="XWGlHqQ0HZ" dmcf-ptype="general">강남역 인근 T월드 매장은 오전 8시 전후로 줄을 서기 시작했다. 강남역 인근 대리점에 1등으로 줄을 선 50대 여성 A씨는 "7시50분에 왔다"며 "휴대폰에 온갖 중요 정보가 다 들어있는데, 뉴스를 보고 전 재산 다 털리는 줄 알고 철렁했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cf562f2dca8e3d1d482aba24ac3363c4f055b538f5008fdf4033f5a8db23432b" dmcf-pid="ZYHSXBxpHX" dmcf-ptype="general">SKT는 이날부터 '유심 무료교체 예약 시스템'을 선보였다.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게 한 것이다. 한 대리점 직원은 매장 문도 열지 않은 9시부터 유심 예약을 할 수 있는 QR코드를 게재하며 "현장에서 기다리지 말고 온라인으로 예약하라"고 안내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8323ca5633f96152efa781d20fc692a62f9ea46b881787d1ce167b220d3c82" dmcf-pid="5GXvZbMU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남역 인근 대리점은 매장 문을 열기 전부터 유심을 예약할 수 있는 QR코드를 게재했다. /사진=윤지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moneytoday/20250428111701611llzi.jpg" data-org-width="1200" dmcf-mid="xn3H04nb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moneytoday/20250428111701611ll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남역 인근 대리점은 매장 문을 열기 전부터 유심을 예약할 수 있는 QR코드를 게재했다. /사진=윤지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a7a50e33eacb42afa96ae8e6edbe77ad60989decc7cc3c509f971c7ed85978" dmcf-pid="1HZT5KRuYG" dmcf-ptype="general">70대 여성 B씨는 "유심 해킹이 뭔지 모르지만, 자식들이 가보래서 아침 일찍 휴대폰을 산 매장으로 온 것"이라며 "예약을 어떻게 하는지 우리 같은 사람들(고령층)은 모른다"고 말했다. 또 다른 60대 남성 C씨는 "온라인 예약은 믿을 수 없다"며 "전국민 절반이 유심을 바꾸려 할텐데 언제 해줄지 모르니 현장서 대기하는 게 답"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549281943409830835b551556c0aba7afd070b837ec050b8251adfff311829b" dmcf-pid="tX5y19e7GY"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 대리점은 오전 10시가 다가오니 100명 이상 몰리며 한 블록을 에워쌀 정도로 사람이 몰렸다. 해당 매장에 두 번째로 도착한 D씨는 "집 근처 대리점엔 아무런 안내가 없길래 오전 8시에 강남으로 왔다"며 "100명까지 유심을 교체해준다니 아침 일찍 온 보람이 있다"고 기뻐했다. </p> <p contents-hash="6be3db54eb284552aa5c39b561b534fb46d3667174fa08dbe71568c0c8734bc4" dmcf-pid="FZ1Wt2dz1W" dmcf-ptype="general">현장 대기 고객들은 중장년증이 주로 많았다. 그러나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젊은층도 일부 줄을 섰다. 한 30대 여성은 "조만간 해외로 출국해야 하는데 유심보호서비스는 로밍이 안된다"며 "SKT는 피해가 발생하면 보상해주겠다고 하지만 해외에서 피해발생 여부부터 보상방안을 파악하기 힘들 것 같아 유심을 교체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337d0ee9d8dd41ffe763be206fb458958d06baad1e7086590b17d17cc8f3da" dmcf-pid="35tYFVJq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월드 모바일웹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moneytoday/20250428111701904rygn.jpg" data-org-width="270" dmcf-mid="y5KU9JEQ5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moneytoday/20250428111701904ry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월드 모바일웹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d1910abe53e892a71c54cb7f971e3e0588c2d1cf1b52aa80f7ec587b4f0740" dmcf-pid="01FG3fiBGT" dmcf-ptype="general">현장에서 대기 중인 고객들은 온라인으로 유심 교체 예약서비스에 접속했다. 이날 오전 9시57분 T월드 앱은 '현재 앱 사용자가 많다. 모바일 웹을 이용해달라'는 안내문을 띄웠고, 모바일 웹은 '대기인원 5만3482명'이라며 접속이 지연됐다. 이를 보고 한 가입자는 "T월드 웹이고 앱이고 다 막혔다"며 "현장에서 줄 서길 잘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5015c53c708c7e7437c57fc84a250062d67a5e6921591e502638ed661468d34" dmcf-pid="pt3H04nb1v" dmcf-ptype="general">T월드 매장 직원들은 유심보호서비스 가입도 독려했다. 한 직원은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 중 피해가 발생하면 SKT가 100% 보상하기로 했다"며 "유심 교체를 못하더라도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하면 안전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5b254eab86915b0776ec728e4ebe61bcfbb2746ca87687ee878ef31a48c6deb" dmcf-pid="UF0Xp8LKHS" dmcf-ptype="general">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약한영웅2' 조정석, '악의 축' 최사장 어때?…묵직한 여운 남긴 특별출연 04-28 다음 SKT ‘2500만’ 유심교체 시작…‘재고 부족’ 대혼란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