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션 지누, 미모의 변호사 아내 공개 "첫 만남에 사진 촬영" 작성일 04-28 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1년 결혼한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br>방배동 고급빌라로 이사한 근황 밝혀<br>연애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두 풀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PM8QaVn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7dfaa25eafc373858c5fee46a47c47d6f05695d643359976d9bd7af71044bc" dmcf-pid="uCQR6xNfn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누와 임사라 변호사가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hankooki/20250428123615899yamu.png" data-org-width="640" dmcf-mid="Fi4odnwM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hankooki/20250428123615899yam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가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4'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4e4e4e98efe179ade01e6429799293467e7ef0a678f2e57409d4c3f4601e4f" dmcf-pid="7FcDjkSgd5" dmcf-ptype="general">지누션 멤버 지누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50대에 늦깎이 아빠가 된 그는 현재 육아를 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05b75330e15031b0e5a676980d3353e9607ca1e9b30a509561924ff00947bd9a" dmcf-pid="z3kwAEvadZ"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방송된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4'(이하 '가보자고')에서는 안정환과 홍현희가 지누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5c3db019c050ab9b79ca039b2c724c597382a7c5a66d17db40c3f4eec10cc22" dmcf-pid="q0ErcDTNMX" dmcf-ptype="general">지누는 지난 2021년 3월 24일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 부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해외에 거주 중인 가족들과 식사하는 것으로 결혼식을 대체한 바 있다. 이후 8월엔 득남 소식까지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980bb2992c3a24598cc330fa5de4e491540926bcb13ea6fbc03ef3bf896e2ed1" dmcf-pid="BpDmkwyjJH" dmcf-ptype="general">지누는 최근 이사한 방배동 고급빌라를 최초로 공개했다. 그는 "아들이 물장난을 좋아해서 뒤뜰 있는 집을 찾고 있었다. 어린이집에서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물어보니까 소방차가 되고 싶다고 했다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0262c39d4ef2ef56a7abe6278c2591d08d4341a612afe9a1ef239cf4ca8e3e" dmcf-pid="bUwsErWA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누와 아내가 첫 만남에 찍은 사진. MBN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hankooki/20250428123617331tlcl.png" data-org-width="640" dmcf-mid="3BjlsCZwd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hankooki/20250428123617331tlc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누와 아내가 첫 만남에 찍은 사진. MBN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bef5090f19770e905b49e5bb8f23b78cfd70fa95c53680abc56f03b0e8caba" dmcf-pid="KurODmYceY" dmcf-ptype="general">집안에서 등장한 지누의 아내 임사라 변호사는 13세 연하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골프 모임에서 처음 만나게 됐고, 지누는 춥다고 하는 아내에게 스웨터를 빌려줬다. 아내는 "스웨터를 세탁해서 가져다줘야겠다 생각했는데, 남편은 내가 일부러 가져갔다고 생각하더라. 바로 다음 날 연락이 올 줄 알았는데 내가 거의 일주일에서 열흘 만에 연락한 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225097738d209bf6e20915846904d830cd96d7cc3044f10a5ab7331031c2e9" dmcf-pid="97mIwsGkMW"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지누션의 지누라는 게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워낙 잘생기지 않았나. 제가 잘생긴 사람을 좋아한다. '얼빠'다"라며 "그래서 남편한테 얼굴 관리 잘하라고 한다. 나 얼굴 하나 보고 결혼했는데"라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c929900a4021d2a55243b7b3de47fc30173f7d52215d624cb12699e3eb4a83" dmcf-pid="2zsCrOHE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두 사람의 결혼 사진. MBN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hankooki/20250428123619027ecqr.png" data-org-width="640" dmcf-mid="0WsCrOHEe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hankooki/20250428123619027ecq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두 사람의 결혼 사진. MBN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9bc7748383476fc034d4342c2562c5cf03115837317aa7017d1c05d607c9ed" dmcf-pid="VqOhmIXDiT" dmcf-ptype="general">첫 만남에 찍은 사진도 안방에 놓여있어 눈길을 모았다. 지누는 "사람들이 공을 칠 때 기대치가 너무 높지 않나. 골프가 엄청 힘들잖아. 타이거 우즈가 '한 라운드 칠 때 마음에 드는 샷은 하나 정도 나오고 안 나올 때도 있다'라는 말을 했다. 그런데 (아내가) 그 얘길 안다더라. 타이거 우즈 책을 읽었다더라"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85220f21b26a1659e6679c16be1c5d405fa38b0ac4b2a71b175ea4313b3509c" dmcf-pid="fBIlsCZwn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와 얘 보통 아니다' 싶어서 이 사진을 찍었다"라며 웃었다. 아내는 "갑자기 그 얘기가 끝나자마자 '아무래도 우리 사진 찍어야 할 거 같다. 이 순간이 중요한 순간 같다'고 하더라"며 "책 안 봤으면 결혼 못 할 뻔 했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선사했다. 지누는 공감대가 형성된 임 변호사에게 특별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심지어 예뻐"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8a4bd1d7b71b7d962dde5e0c1d2582f0ae88e9d6401c46fbcf627f04febed00" dmcf-pid="4bCSOh5reS" dmcf-ptype="general">프러포즈는 누가 했냐고 묻자 지누는 "따로 안 한 거 같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다 결혼을 했다. 내가 이벤트를 진짜 못한다"고 털어놨다. 아내 역시 이에 동의하며 "지금도 그런다. 생일날 아침에 여행 갔는데 호텔에서 제가 옆에 있는데 전화하더라. 혹시 케이크 주문하면 나오냐고. 이번 생일에도 저 자는데 '새벽에 꽃 사러 갈 건데 무슨 꽃 사 올까' 하더라. 이상한 짓 하지 말고 그냥 자라고 했다"고 유쾌한 일화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f793e4c6e22c8546213fc241d421f6e48f1880f4861998d64684110cf74bf2" dmcf-pid="8KhvIl1m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누 아내 임사라 변호사가 재미난 일화를 전했다. MBN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hankooki/20250428123620508qaxb.png" data-org-width="640" dmcf-mid="ptjkaAhL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hankooki/20250428123620508qax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누 아내 임사라 변호사가 재미난 일화를 전했다. MBN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85171107da16a34c5cb819a288c54d9f21a52eaa7e66bcff68f3a72e3c2a73" dmcf-pid="69lTCStsLh" dmcf-ptype="general">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이들에게 결혼기념일은 언젠지 묻자, 부부는 "혼인신고한 날. 4월 1일이다. 만우절에 혼인신고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87be28e58d44c4f1e215367792a1f28d75f83339e7a672e32296cf53b74b25b" dmcf-pid="PHoNngsddC" dmcf-ptype="general">지누는 다둥이 아빠인 션이 육아 꿀팁을 주냐는 물음에 "'아기가 3살이면 너도 3살이 돼라. 다 내려놓고 친구가 돼서 놀아라' 하더라"고 전했다. 그는 뒤늦게 자녀가 생긴 것에 대해 "지금은 괜찮은데 나중을 생각하면 (아들에게) 미안하다. 60~70대가 되면 얘는 열 살, 스무 살인데 그때가 슬플 거 같다.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151eaa42f39dc723301ee93e8d1ccbb0a6ed7a3f32dce0473770ee7683551d3e" dmcf-pid="yi3Ut0VZLs"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준원, '폭스+선배美' 남주 탄생…고윤정도 홀렸다 [언슬전] 04-28 다음 [르포] “줄서고, 번호표 받고, 불안 초조”… ‘유심 대란’에 성난 SK텔레콤 고객들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