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성층권 드론 저고도 비행시험 성공 작성일 04-28 1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한민국 독자 성층권 비행시대 본격 개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0KMb2dzNl"> <p contents-hash="9c4dacde5c69c077a12f553843ff796dfab2000e0caa8cbe8fc05aa04e784d7a" dmcf-pid="3p9RKVJqkh"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대한민국 독자 기술로 개발 중인 성층권 드론 EAV(Electric Air Vehicle)-4의 저고도 비행시험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p> <div contents-hash="abb830f3ffb9034d5ff06222f813525aacba76de4d7e52e956ebf077ba339545" dmcf-pid="0U2e9fiBaC" dmcf-ptype="general"> <p>이번 시험은 향후 성층권 30일 장기비행 실증과 차세대 성층권 드론 실증 플랫폼 개발을 위한 중대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55848f67f242c797941f3f455e27b40fe98998af3d4d496c59edf33f8284e9" dmcf-pid="puVd24nbk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행시험 중인 EAV-4.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akn/20250428143031059zcah.jpg" data-org-width="745" dmcf-mid="tgeARJEQ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akn/20250428143031059zc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행시험 중인 EAV-4.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bca211257f23fe33a129d5b861c1812180570d09da57aedae57fcab859987f" dmcf-pid="U7fJV8LKaO" dmcf-ptype="general">시험은 지난 27일 오전 7시에 이륙하여 약 25분간 안정적으로 비행하면서 기체 제어 특성, 구조 안전성,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향후 비행 영역 확장과 성층권 환경 실증 시험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5d1dcc1559199220a02f1e6b6074982a8216f47d55f23d7ac93648cfa5f779b2" dmcf-pid="uz4if6o9Ns" dmcf-ptype="general">성층권은 지상의 7%에 불과한 낮은 대기밀도, 영하 70도의 극한 기온 등으로 인해 인류가 활용하지 못한 미개척 공간이었다. 그러나 최근 고효율 태양전지, 초경량 고강도 소재 등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성층권 항공 플랫폼 시대가 열리고 있다.</p> <p contents-hash="37882d1e713a3ab2ba7de5f2117286381961b2e0f2c238731b231e632c86f592" dmcf-pid="7q8n4Pg2Nm" dmcf-ptype="general">세계 주요국은 이를 새로운 전략적 기술영역으로 인식하고 경쟁적으로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우주청과 항우연 역시 대한민국 독자 성층권 플랫폼 확보를 위해 선도적으로 도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2fdb162b2ea0a762ba2766f7611dcaa7a2af2ff9de474620f164b81ecaaaf16" dmcf-pid="zB6L8QaVAr" dmcf-ptype="general">이번 비행시험에 성공한 EAV-4는 30m의 초대형 날개를 갖추고 있으며, 150㎏ 이하의 총중량에 20㎏의 임무 장비를 탑재할 수 있다. 태양에너지 기반의 전기동력으로 최대 30일 이상 고도 20㎞ 성층권 체공이 가능해 장기간 통신 중계, 감시정찰, 재난 감시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9eefeeed57b3ba9c8a2013181e3c470896efaf660dee188814d19304b15dba42" dmcf-pid="q3bxB9e7Aw" dmcf-ptype="general">항우연은 이미 2015년 국내 최초로 고도 14㎞ 성층권 비행에 성공했고, 2020년에는 고도 22㎞, 53시간 연속 성층권 체공 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저고도 시험은 이러한 기술적 축적을 바탕으로 성층권 실용화를 향해 한 걸음 더 도약하는 성과다.</p> <p contents-hash="441503c211603d00f5744beb09f28689a1653e4d5f01834f41cf772e8aae67b9" dmcf-pid="B0KMb2dzaD"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이번 선행사업(상시재난감시용 성층권드론기술개발사업)을 통해 도출된 제약사항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기술 내재화 및 부품 국산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71a374de51a026890e80b9925d4b810ba44d5238f3a74dc081dfc0ba7a29e8b" dmcf-pid="bp9RKVJqNE" dmcf-ptype="general">이런 기술적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480억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인 '임무수요기반 성층권드론 실증 플랫폼 개발사업'을 통해 임무수요 맞춤형 실증기 개발, 운용시스템 구축 및 실증, 글로벌 시장 개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e8ce247a587bd16a39d5f1139d42fd5802ef2637707032674a06c7d62993fa1" dmcf-pid="KU2e9fiBAk" dmcf-ptype="general">김현대 우주청 항공혁신부문장은 "이번 기술개발을 통해 대한민국이 성층권 고고도 무인기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국으로 자리매김하고, 국가 전략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df8014ae37f5ab091cc59c905337b077683faeee80c9afffd9591cfec2076e" dmcf-pid="9uVd24nbcc" dmcf-ptype="general">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불어민주당 게임특위 "게임이용장애 도입 신중해야"…과학적 근거 부족 지적 04-28 다음 핵심인재 붙잡는 ‘똑똑한 B2E 복지 서비스’ 모아보니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