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하는 거냐" SKT 유심 교체 첫날 아비규환.. 실랑이도 작성일 04-28 1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D37Bxpo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980021ce45a9300de99d73633935f55520f2900ab9d2ee33e5289af5be391b" dmcf-pid="W3w0zbMUN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구자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fnnewsi/20250428144922465fwtr.jpg" data-org-width="800" dmcf-mid="5cxuV8LK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fnnewsi/20250428144922465fw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구자윤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d20b6c8d0647472256866a80c263fb82cebbb57897fab8d750bc8376580105c" dmcf-pid="Y0rpqKRugm" dmcf-ptype="general"> <br>“줄 똑바로 서세요!” “정확하게 안내를 해달라고요!” </div> <p contents-hash="71238c2b9185508ec85254e77a85dde3516fd25514cd614587046e7f1a7b0254" dmcf-pid="GpmUB9e7ar"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유심 무상 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28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역 일대 SKT 대리점인 T월드 PS&M 뱅뱅사거리점 앞에는 100여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이른 아침인 8시께부터 매장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 유심 하나를 받기 위해 오픈런이 벌어진 것이다. </p> <p contents-hash="b6500f3d2863dc6b26b50f184efc54b0bb6014e56b8e4c19ccc0a8fff7f0c58e" dmcf-pid="HUsub2dzgw" dmcf-ptype="general">이 중 맨 앞에 선 70대 유모씨는 “늦게 오면 혹시나 못 받을까봐 아침 7시 30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며 “유심을 교체하지 않으면 내 정보가 털릴까봐 불안하다”고 말했다. 30년 이상 SKT 장기고객이라는 50대 최모씨는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기에 자칫하면 내 전 재산이 다 털릴 수 있겠다는 생각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며 “코로나 때 마스크 받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건지 모르겠고, 대응 과정에서 SKT가 기존 고객을 우대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ee85f189a135d78bf0b8aeabbbd873df73e04eb718c056fa5eea491e441fcf" dmcf-pid="XuO7KVJq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구자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fnnewsi/20250428144922710neit.jpg" data-org-width="800" dmcf-mid="17hmTYUla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fnnewsi/20250428144922710ne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구자윤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ce31e4d9a465ef8b54ee9d97a03dd3ae2ae934e7ee2eb700ce6e668d4b44553" dmcf-pid="Z7Iz9fiBkE" dmcf-ptype="general"> <br>SKT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무심 교체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히면서 혼란은 가중됐다. 아침 일찍 줄을 선 이들조차 불안감에 일단 예약 시스템에 접속해 개인정보를 입력하면서도 유심을 받을 수 있을지 불안감이 커졌다. </div> <p contents-hash="416a15dfaa022bb64dea665a177e9f932fb08e4b6c25dd908de9d9dbd13e75c2" dmcf-pid="5zCq24nbgk" dmcf-ptype="general">이후 오전 10시가 되자마자 대리점 문이 열면서 직원이 나왔으나 한동안 소란이 이어졌다. 직원은 유심 교체 예약 사이트 안내 QR 코드를 보이면서 “저희도 사이트가 먹통이 돼서 볼 수는 없다”며 “지금 계속 대기할 수 없는 분들은 예약 사이트 QR를 찍어달라”고 외쳤다. </p> <p contents-hash="cf90bd06560f6066894de5974adbd51f19a07ee38791420f3c7d137e3ac44216" dmcf-pid="1qhBV8LKac" dmcf-ptype="general">이에 “직장인들이 계속 줄 설 수 없지 않냐”, “이렇게 난리를 쳤는데 빨리 문을 열었어야 했다”, “줄 똑바로 서라”, “정확히 안내해달라” 등의 원성이 곳곳에서 터져나왔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 간 실랑이가 붙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d6e9eee1dea139f5dc7a38bcc3765cf0184b9d4fc624ca52400b325ec8fb3b" dmcf-pid="tBlbf6o9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구자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fnnewsi/20250428144922939srdf.jpg" data-org-width="800" dmcf-mid="tyhmTYUl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fnnewsi/20250428144922939sr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구자윤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7d363911cc6ac4ad0caf1da69aa330f46a1e964abdc9ba0dad5fceda1217cdb" dmcf-pid="FbSK4Pg2Aj" dmcf-ptype="general"> <br>결국 매장 오픈 10여분 만에 고객들이 입장을 시작했으나 이 대리점에 준비된 유심 초도 물량은 100개. 이에 한 대리점 직원이 줄 선 고객들에게 “여기서부터는 더 받으실 수 없다”고 안내하자 “이렇게 왔는데 이러는 게 어딨냐”며 사람들의 반발이 빗발쳤다. </div> <p contents-hash="fe8bb6d65ef5fbda05ef4f97937426d002ae3221671d4694e65419f79b64a60a" dmcf-pid="3TnyX1bYkN" dmcf-ptype="general">결국 나머지 줄을 섰던 사람들은 예약만 하고 발길을 돌렸지만 이후에도 계속 유심 교체를 문의하는 이용자들이 매장을 방문했다. </p> <p contents-hash="fb3f6e5cc6fd89c8365f1ead684a79dcae1612ee0e7503da3e4241af4dd2462e" dmcf-pid="0yLWZtKGNa"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현재 약 100만개의 유심을 보유하고 있고 다음 달 말까지 약 500만개의 유심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지만, SK텔레콤 가입자(2300만명)와 이 회사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가입자(187만명)를 합해 교체 대상자가 모두 2500만명에 달해 물량 부족에 따른 혼란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975a70ed7fa2be2bdfc2195fafd15d961c94980e18ae99a78572817042379979" dmcf-pid="pWoY5F9Hgg" dmcf-ptype="general">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계의 봄’ 하유준 “제 2의 정용화? 너무 영광” 04-28 다음 "반도체 매년 5.5조 지원하면 GDP 7.2조 상승 효과"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