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 해킹 사태] 혼란 틈타 보조금 대란…통신사 가입자 경쟁도 요동 작성일 04-28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Os3U41I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71decd5a5a23a786adb3ffbf9c3acf198a854e8aae50aab932535f570b02bc" dmcf-pid="bCIO0u8t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이 유심 해킹 사고와 관련해 전국 T월드 매장에서 희망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유심 교체를 진행하는 가운데 교체 첫 날인 28일 서울 중구 SKT PS&M 을지로점에서 관계자들이 유심 교체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etimesi/20250428151632067jmle.jpg" data-org-width="700" dmcf-mid="qPkcH5BW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etimesi/20250428151632067jm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이 유심 해킹 사고와 관련해 전국 T월드 매장에서 희망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유심 교체를 진행하는 가운데 교체 첫 날인 28일 서울 중구 SKT PS&M 을지로점에서 관계자들이 유심 교체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b472e3cf6ea23b2affc06384e36389b93292b0aa8618b680fe1a79e65c6868" dmcf-pid="KhCIp76FrN" dmcf-ptype="general">SK텔레콤 유심(USIM) 해킹 사고 여파로 휴대폰 번호이동 시장도 요동치고 있다. 고객 불만과 과도한 불안감이 확산되며 가입자 이탈 조짐도 보이고 있다. 일부 유통점에서는 이번 기회를 틈타 대규모 보조금을 살포하는 등 고객 유치 경쟁이 과열되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1e09affea4963c47b3f511585c477df3b1a55ad1b21e1e1e9f7ffbdb12476bfb" dmcf-pid="9lhCUzP3Ia" dmcf-ptype="general">28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일부 유통점은 지난 주말 삼성전자 갤럭시S25 울트라와 애플 아이폰16 프로 모델에 대해 50만원 수준의 추가 보조금을 지급했다. 월 10만원 이상 고가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에는 기기값에 더해 역으로 페이백까지 제공하는 사례도 나왔다. 갤럭시S25 등 기본 모델의 경우 공짜폰을 넘어 차비폰으로 전락했다.</p> <p contents-hash="336e3cb38f417f78e06160966aa17df4358905c353e7447e20063fde1f8fb3f4" dmcf-pid="2SlhuqQ0sg" dmcf-ptype="general">KT와 LG유플러스 경쟁사 일부 대리점에서도 프로모션 혜택을 높이면서 적극적 고객 유치에 나서는 모습도 나타났다. 오는 7월까지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효력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불법 보조금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36b8c51efd4613fc92c85a20da7009dfe846c7fa3e6a72c0af15597e24eb6b6" dmcf-pid="VvSl7Bxpmo"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공격적 보조금 정책을 꺼낸 것은 해킹 사태 이후 가입자 이탈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실제 지난 26일 기준 SK텔레콤에서 번호이동 가입자가 1666명 줄었다. 이동통신 3사 중 유일한 감소세다. 같은 기간 KT와 LG유플러스 가입자는 각각 1221명, 445명 순증하며 SK텔레콤 이탈 고객을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a0a3c79079d75f593715612ce9a40dce4842eead7a7cbd39d143324294a7b8cf" dmcf-pid="fTvSzbMUwL" dmcf-ptype="general">통신업계는 이번 사태로 통신 점유율 시장 판도에 변화가 나타날까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올 하반기부터 단통법 폐지 시행으로 지원금 한도 등의 규제가 사라지는 만큼 번호이동 고객 유치를 위한 프로모션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다.</p> <p contents-hash="55035b1b6db5a9df1a20c0eba8f737576a97e1f5a3ca7de4d4210f74421d3b25" dmcf-pid="4yTvqKRuwn" dmcf-ptype="general">KT와 LG유플러스 입장에선 이를 기회 삼아 가입자 유치전을 펼칠 수 있다. SK텔레콤도 가입자 방어를 위해 유심 무상교체와 피해 발생시 전액 보상 등 전사 차원의 총력 대응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직원 대상 설명회를 열고 “실망한 고객을 대응하는 현장은 과부하 상태”라며 “고객 접점 채널의 혼선 및 불만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적극 지원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5ac3781054a7dc94a14f7df70618fa91f3e81b42f85e27c3676709a71690ef12" dmcf-pid="8iJdIl1mEi"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2의 정용화’ 하유준, ‘사계의 봄’으로 제2의 ‘선업튀’ 신드롬 만들까 [종합] 04-28 다음 '약한영웅2' 박지훈 "얼음공주 별명은 애드립…찰떡이라 내심 좋았다" [인터뷰 스포]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