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정 亞산악연맹회장, 소강체육대상 대상…산악 발전 공헌 작성일 04-28 11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정강선 파리올림픽 선수단장 공로상…양궁 김우진·장애인 탁구 김기태는 최우수선수</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8/AKR20250428113100007_01_i_P4_20250428152416178.jpg" alt="" /><em class="img_desc">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br>[소강민관식육영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이 제17회 소강체육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br><br> 재단법인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이사장 정대철)은 28일 "지난 1월부터 각계로부터 추천받은 체육계 인사를 대상으로 3차례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17회 소강체육대상 부문별 수상자를 확정했다"며 "대상에는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br><br> 이인정 회장은 1980년 동국대학교 등반대장으로 한국 최초로 8천156m 마나슬루를 정복한 전문 산악인으로 2005년 대한산악연맹 회장을 맡아 우리나라 산악을 세계 정상급으로 끌어올리는 데 공헌했다.<br><br> 1990년에는 태인체육장학회를 설립해 올해까지 35년 동안 다양한 종목 유망주 714명에게 장학금을 지급, 체육 저변 확대에도 힘을 기울였다.<br><br> 공로상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역대 최소 선수단을 이끌고 메달 32개, 종합순위 8위라는 성적을 끌어낸 정강선 파리 올림픽 선수단장에게 돌아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8/PYH2025022517020001300_P4_20250428152416183.jpg" alt="" /><em class="img_desc">양궁 김우진<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비장애인 부문 최우수선수에는 파리 올림픽 남자 양궁 사상 첫 3관왕에 오른 김우진(청주시청)이 뽑혔고,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사격 대표팀의 장갑석 감독이 지도자상을 받는다. <br><br> 장애인 부문에서는 파리 패럴림픽 탁구 대표팀을 지휘한 조재관 감독(광주광역시청)이 지도자상을 받은 가운데 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김기태(서울시청)가 최우수선수의 영광을 안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8/PYH2024090600920000700_P4_20250428152416188.jpg" alt="" /><em class="img_desc">김기태 '주먹 불끈'<br>[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올해로 2년째를 맞는 꿈나무상은 복싱 청소년대표 이준희(안골포중)와 태권도 청소년대표 김서율(부강중)이 차지했다.<br><br> 이밖에 특별 공로상은 94세의 고령에도 아시아빙상연맹 회장을 6연임하며 현역 체육인으로 활동하는 장명희 회장이 받고, 정희돈 아시아체육기자연맹 회장이 언론상을 받는다. <br><br> 또 특별상은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김채연(경기일반)과 테니스 유망주 심시연(GCM)이 받는다.<br><br> 제17회 소강체육대상 시상식은 5월 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코리아나호텔 7층 스테이트퀸룸에서 열린다.<br><br>[제17회 소강체육대상 수상자]<br><br> ▲ 대상 =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br><br> ▲ 공로상 = 정강선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장) <br><br> ▲ 특별공로상 = 장명희 아시아빙상연맹 회장 <br><br> ▲ 지도자상 = 장갑석 파리 올림픽 사격 감독(한국체대 교수), 조재관 파리 패럴림픽 탁구 감독(광주광역시청)<br><br> ▲ 최우수선수상 = 김우진(청주시청·양궁), 김기태(서울특별시청·장애인탁구)<br><br> ▲ 언론상 = 정희돈 아시아체육기자연맹 회장 <br><br> ▲ 꿈나무상 = 이준희(안골포중·복싱) 김서율(부강중·태권도)<br><br> ▲ 특별상 = 김채연(경기일반·피겨) 심시연(GCM·테니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PBA 신입생 98명 탄생…신인선수 선발전 1R 56명 이어 2R 42명 추가합격 04-28 다음 안세영, 부상 복귀전 관록의 승리···수디르만컵 캐나다전 여단식 2-0 승, 한국 4-1로 이겨 2연승 8강행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