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으로 20km 성층권, 30일 이상 비행한다 [지금은 우주] 작성일 04-28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성층권 드론’, 저고도 비행시험 성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Q2C0u8t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4883b590abe38cf81f2049c68c1a295c825fe0f4ae04e00d46528350abfcef" dmcf-pid="VxVhp76F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고도 비행에 성공한 성층권 드론 EAV-4. [사진=우주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inews24/20250428155327110qrmm.jpg" data-org-width="580" dmcf-mid="1o8v7Bxp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inews24/20250428155327110qr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고도 비행에 성공한 성층권 드론 EAV-4. [사진=우주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a843674ea7fc3e6bfb76ba54f076886fd027393b7ad68fa87ef3469753c514" dmcf-pid="fMflUzP3Wh"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20km 성층권에 약 30일 동안 체류할 수 있는 드론이 저고도 비행에 성공했다. 이전 모델보다 오랫동안 성층권에 체류할 수 있고 실을 수 있는 관측 장비 무게도 늘렸다. 운용 거리는 약 500km에 이른다.</p> <p contents-hash="207857bfef0d77d4ab39fdc9599dfad37a1729d3d537e009cb36c70bfb993fe1" dmcf-pid="4R4SuqQ0SC"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은 27일 대한민국 독자 기술로 개발 중인 성층권 드론 EAV(Electric Air Vehicle)-4의 저고도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f7ead255aab82f9504681f33c72888b2dcb277a8b1621d72354349545c7b2925" dmcf-pid="8e8v7BxphI" dmcf-ptype="general">이번 시험은 성층권 30일 장기비행 실증과 차세대 성층권 드론 실증 플랫폼 개발을 위한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험은 27일 오전 7시에 이륙해 약 25분 동안 안정적으로 비행하면서 기체 제어 특성, 구조 안전성,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b0bf3162af45a86594d8de160ee16b7898a44ddbf3a79438024417c3b2d4ff" dmcf-pid="6d6TzbMU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층권 드론 EAV-4가 저고도 비행에 나서고 있다. [사진=우주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inews24/20250428155328720nadw.gif" data-org-width="524" dmcf-mid="946TzbMU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inews24/20250428155328720nadw.gif" width="524"></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층권 드론 EAV-4가 저고도 비행에 나서고 있다. [사진=우주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562fbbb95a1f082cf26402b91066d4d1b8a952b815ba269a213b01b3c75298" dmcf-pid="PJPyqKRuys"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비행 영역 확장과 성층권 환경 실증 시험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우주청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cbdb5f95a7712de483afdc50e13da4858cb5e4fd6485b6841ea20e0b3127e74" dmcf-pid="QiQWB9e7lm" dmcf-ptype="general">성층권은 지상의 7%에 불과한 낮은 대기밀도, 영하 70도의 극한 기온 등으로 인류가 활용하지 못한 미개척 공간이었다. 최근 고효율 태양전지, 초경량 고강도 소재 등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성층권 항공 플랫폼 시대가 열리고 있다.</p> <p contents-hash="643970d6abbd31b263635d4674cc352124447354ccb082ff5a6cb2b08e322eeb" dmcf-pid="xnxYb2dzTr" dmcf-ptype="general">세계 주요국은 이를 새로운 전략적 기술영역으로 인식하고 경쟁적으로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우주청 등은 대한민국 독자 성층권 플랫폼 확보를 위해 선도적으로 도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2df31b4be5d283bc18720da587641214d0050a4707369161cc092636b09536f" dmcf-pid="yyI4jkSgSw" dmcf-ptype="general">이번에 비행시험에 성공한 EAV-4는 30m의 초대형 날개를 갖추고 있다. 150kg 이하의 총중량에 20kg의 임무 장비를 탑재할 수 있다. 이전 모델보다 탑재 중량을 늘렸다. 태양에너지 기반의 전기동력으로 최대 30일 이상 고도 20km 성층권 체공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09e1a905191cf075db2845abbbc159d7ad3f29cbe94e6fd58cb65ba564d58c24" dmcf-pid="WWC8AEvayD" dmcf-ptype="general">장기간 통신 중계, 감시정찰, 재난 감시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f0a49f8abfdd0cf3b006e25c92aa2884943904ed6bfcf6bf4ae55e3ea3e9204" dmcf-pid="YYh6cDTNTE" dmcf-ptype="general">항우연은 2015년 국내 최초로 고도 14km 성층권 비행에 성공한 바 있다. 2020년에는 고도 22km, 53시간 연속 성층권 체공 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저고도 시험은 이러한 기술적 축적을 바탕으로 성층권 실용화를 향해 한 걸음 더 도약하는 성과이다.</p> <p contents-hash="77e12b2e6de6f16189eb9e0b7b09d225c5c40f32dc9482395d85d11053623f31" dmcf-pid="GGlPkwyjvk"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사업비 480억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인 ‘임무수요기반 성층권드론 실증 플랫폼 개발사업’을 통해 임무수요 맞춤형 실증기 개발, 운용시스템 구축과 실증, 글로벌 시장 개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19f99114d6407d3040ea3a410ce6b9d783b40997593863caf68a3301d45313d" dmcf-pid="HHSQErWAyc" dmcf-ptype="general">김현대 우주청 항공혁신부문장은 “이번 기술개발을 통해 대한민국이 성층권 고고도 무인기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국으로 자리매김하고, 국가 전략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73ee2d098388ae08c7e9a548b165801a4f2fd656c7e4929e3a5cec2c2021ac5f" dmcf-pid="XXvxDmYchA" dmcf-ptype="general">/정종오 기자<span>(ikokid@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회혼란으로 번지는 SKT해킹…사고경위 나와야 불안 잠재울 듯 04-28 다음 "韓 3명 중 1명, 앱 약관 안읽어"…개인정보 유출 위험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