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변호사 "신혼여행 중 전남친과 DM, 이혼 사유 된다" 작성일 04-28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1aKb2dzZ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dcbf171b506a996b6d7d64c68d71164d56080b9d3d0dc3eb8ea7e93a355991" dmcf-pid="VtN9KVJq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xportsnews/20250428155634462oqmi.jpg" data-org-width="1258" dmcf-mid="K9XlhvFO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xportsnews/20250428155634462oqm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4c75e44a36e0077cb6b01df643592951f91550829b620bd6b8409e81b540ad" dmcf-pid="fFj29fiBYU"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인 양나래 변호사가 신혼 여행 중 전남친과 DM을 한 아내의 행동이 이혼 사유에 해당한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7c937f2f5017ea54245c19f977103013824f296638bb33873eb20d35a615b9c" dmcf-pid="43AV24nbtp" dmcf-ptype="general">양나래 변호사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신혼여행 중에 전남친과 DM만 했을 뿐인데 남편이 일방적으로 이혼 통보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90dbda6786d26c407d425464ea22f1ee0916fcb388ccad9c6dcf0ee1fa9ee161" dmcf-pid="85Qt132XH0" dmcf-ptype="general">영상 속 양나래 변호사는 "결혼한 지 한 달밖에 안 된 아내분이 보내줬다"며 신혼여행 중 생긴 다툼으로 이혼 이야기가 오가는 사연에 대해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63a335f8e79280ced60ef90362b554304b17ab4480f7120ba6784eba32655bc1" dmcf-pid="61xFt0VZG3" dmcf-ptype="general">연애를 길게 하고 결혼했지만 평소 남편이 이성친구들과 교류하는 것에 대해 구속한다고 느꼈다던 사연자는 신혼여행 둘째 날 남편과 이야기를 하다가 다툼이 생겼고 각자 시간을 보내게 됐다. 때마침 아내의 SNS DM으로 전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p> <p contents-hash="7861044b90391d838d1bd4480e3d5ae973e20cbd87c865c19314c0cb53fd9117" dmcf-pid="PtM3Fpf5HF" dmcf-ptype="general">전 남자친구는 사연자에게 '결혼 소식을 들었다', '잘 지내라'는 내용의 연락을 했고, 당시 남편과의 다툼으로 기분이 좋지 않았던 사연자는 DM에 답장을 했다. 그러자 전 남자친구는 교제했을 당시 찍은 여행 사진을 보내면서 '이때 좋았다', '너랑 다시 갈 수 있는 때가 올까'라는 이야기를 했고, 사연자는 진짜 만날 생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시간 맞춰서 가면 되지. 남편 몰래 시간 한번 빼볼게'라는 식의 답장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d4aaa367f012393c833a3c076c6fcacedc7d845fcce9b622432765a6823116" dmcf-pid="QFR03U41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xportsnews/20250428155635834rnsw.jpg" data-org-width="550" dmcf-mid="9o3mrOHE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xportsnews/20250428155635834rns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8e7d8baa48a61a2c9b7d45b5df8949ff4f70be6052ea88a35dc25630ec522f7" dmcf-pid="x3ep0u8tX1" dmcf-ptype="general">다음 날 아침 남편은 싸늘한 얼굴로 다가와 핸드폰을 얼굴로 들이밀었다. 전 남친과의 DM을 본 것. 남편은 그 자리에서 짐을 싸서 귀국했고 '혼인신고도 안 했으니 각자 갈 길 가자'며 대화를 거부하며 이혼을 요구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11188f51118e306b299c1206a6c41fc83b49f5b2d90c198ae2d6d5f8af6666da" dmcf-pid="yaGjNcloX5" dmcf-ptype="general">"DM을 했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이혼 당할 수 있냐"는 사연자의 질문에 양나래 변호사는 "한 번 있었던 일로 이혼할 수 있냐? 충분히 가능하다. 백번 양보해서 전남친의 안부 인사에 간단한 답장 정도면 유책 사유는 아니겠으나 중요한 건 계속 대화가 이어졌다.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면 된다. 전 남친과 이성적 감정이 느껴지는 대화를 했고 향후 만날 수 있는 여지를 남긴 대화를 했다는 것 자체가 배우자의 신뢰를 깨뜨리는 행동이다. 남편의 주장이 과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f62cc1407525564cddeb9208d6e0cddc0f52fb9e7e1907e1bd79630f467a784b" dmcf-pid="WNHAjkSgtZ" dmcf-ptype="general">이어 "현재 사실혼 관계로 남편이 이혼을 요구해도 된다. 객관적으로 봐도 사연자가 잘못한 것이다. 남편에게 용서를 구하고 관계를 회복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a4baef271c59e34cd7d65a8ac3a6cb3e449032720126b4889770eece2c2af2af" dmcf-pid="YjXcAEvaYX" dmcf-ptype="general">사진 = 양나래 변호사</p> <p contents-hash="f4006f75c86d8bee23ac2d98a76d89f98f80b35f929f260bacaa9d3c8177eae2" dmcf-pid="GgYNaAhLZH"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인터뷰] "작품에서 세대는 존재하지 않아"…'파과' 김성철, 들끓는 에너지가 반갑다(종합) 04-28 다음 "아침부터 기다렸는데, 유심 100개 뿐이라니..."[SKT 유심 교체 첫날 르포]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