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 김성철 "이혜영과 액션, '힘 좀 빼'라고..시행착오 많았죠"[인터뷰②] 작성일 04-28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3AK2dzCc">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QL0c9VJqTA"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114c4a09c4a0f215df36e56be75f533141901087e4bccd13b530da3aa0ac20" dmcf-pid="xopk2fiB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철 / 사진=NEW, 수필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tarnews/20250428161323904skcq.jpg" data-org-width="1200" dmcf-mid="67kBhSts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tarnews/20250428161323904sk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철 / 사진=NEW, 수필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320f3efc47be21047622d5222a6f6a009e5da703597cf6a1e29ef802575d66" dmcf-pid="ytj7OCZwSN" dmcf-ptype="general"> 배우 김성철이 영화 '파과' 속 액션신에 대한 고충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276cd92e7d0d20dfed66ef131c14b03421067fd1b55ae38092fd08dd7523b793" dmcf-pid="WFAzIh5rva" dmcf-ptype="general">28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영화 '파과'(감독 민규동)의 배우 김성철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1660d14b5f76a437267cfdcaa62165a8c17fcd08d67a60cafda7cfed6d9be4aa" dmcf-pid="Y3cqCl1myg" dmcf-ptype="general">'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김성철은 '파과'에서 20여 년간 한 사람을 쫓아온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로 또 한 번 스크린을 장악한다. </p> <p contents-hash="24233a1a1fb1d16402a80a793f76b8a9c844b2866e6c795140435699f5b1c46f" dmcf-pid="G0kBhStsWo" dmcf-ptype="general">화려함이 돋보이는 '투우'의 액션은 리얼리티를 불어넣기 위해 롱테이크 기법을 활용, 수십 번의 합을 맞추는 공을 들였다. 김성철은 "저는 워낙 몸 쓰는 걸 좋아하고, 신체 템포가 남들보다 빠르다. 달리기도 빠른 편이고, 몸 동작 자체가 빠른 편인데 아무래도 (이혜영) 선생님은 액션과 거리가 가깝진 않으시니까 템포 맞추는 게 힘들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d69d978f438e84bd620b95566507fee7fad26eaa89f09b3d1c70cb780a904d7" dmcf-pid="HPYJ0U41WL" dmcf-ptype="general">이어 "심지어 선생님이 체력이 많이 저하되신 상태에서 찍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더 신경 썼다. 마지막 액션신을 찍을 때는 액션합보다는 감정을 더 중요시하는 걸로 얘기를 나눴다. 배운 것도 많고, 배우를 하면서 꽤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은 날들이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51a14ea529971256fc7869aee163b0693fc2a956613c65981048bbf7f6c58e9" dmcf-pid="XQGipu8th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액션 스쿨 갔을 때 무술 감독님이 안 나오셔도 된다고 했다. 영상을 보고 액션을 땄는데 감독님이 결국 다 바꾸셨다"고 웃으며 "제 액션신은 거의 롱테이크여서 짧다. 50초에서 1분 정도 나오는 데 정말 오랜 시간 찍어야 한다. 특히 조각을 구하러 가는 장면에서 너무 힘들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4a7fe9f331729d01c1f20c7f6d1147dff68f949dd285643a7f09e7427fec806" dmcf-pid="ZxHnU76Fyi" dmcf-ptype="general">특히 김성철은 이혜영과 액션 과정에 대해 "사실 얼마나 영상에 잘 담기는가가 중요하다. 선생님이 액션 경험이 많진 않으시니까 힘 싸움도 많이 하게 되고, 서로 지친다. 어느 신은 선생님이 저한테 힘을 너무 많이 준다고 하시더라. 잘 맞추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힘 좀 빼'라고 하셔서 너무 놀랐다. '저 진짜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럼 더 살살 하겠다'고 했고, 거기서 많은 걸 느꼈다. 손목을 잡는 것도 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6125d01f24045e18228344fc1f00f5accce09975da7a31f9eeb0db2c2d64cb8" dmcf-pid="5MXLuzP3TJ"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영화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마지막 액션신을 마치고, 민규동 감독과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렸다고. 그는 "혜영 선생님이 액션을 하신다는 건 굉장히 힘든 일이다. '조각' 하시면서 식사도 많이 거르시고, 촬영 자체도 힘든데 액션까지 하시니까 고생을 많이 하셨다. 제가 감히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기도 어렵지만, 시행착오가 많았고, 마지막 컷에서는 모든 걸 내려놓는 한숨이었던 것 같다"면서 "또 감독님은 원래 감성적이고, 눈물이 많으시다"라고 웃었다. </p> <p contents-hash="a1fe1b71f14b2c2c818b3683b14ba6895f598f3a06dcef33cfb202ecdebd3633" dmcf-pid="1RZo7qQ0Wd"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목표? 비주얼 1등 걸그룹”…힛지스, K팝 지각변동 일으킬까 [SS현장] 04-28 다음 故 강지용 사망 그 후..서장훈 추모 동참→아내 "내 남편 다시 돌려내" 악플러와 전쟁 [스타이슈][종합]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