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비스트 상표권 9년만 되찾았다 “울컥하고 행복하죠”[종합] 작성일 04-28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JJb9e7h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f27d17e0cab5d6276c88646f3de2cec5ce1ce5e131c43dbeae39d05450460f" dmcf-pid="WCiiK2dzv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어라운드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newsen/20250428163733534jbjg.jpg" data-org-width="1000" dmcf-mid="6yGGDrWA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newsen/20250428163733534jb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어라운드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ebf9608f230d797cbb67f150293d66b25589d6f1fa33850aeff108816efa98" dmcf-pid="Yhnn9VJqv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어라운드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newsen/20250428163733759ttyu.jpg" data-org-width="1000" dmcf-mid="P5MM7qQ0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newsen/20250428163733759tt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어라운드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8a894662ff2008e4ff64d253d2c00629b07ce0fb2e8e31fb70c9b56a535c3d" dmcf-pid="GlLL2fiB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어라운드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newsen/20250428163733997qoby.jpg" data-org-width="1000" dmcf-mid="QeDDRdkP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newsen/20250428163733997qo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어라운드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f77e3d8b69283f165a21fa916d510fd207f3651948685a4c7167252af91454" dmcf-pid="HpCCoaOJ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어라운드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newsen/20250428163734192scyv.jpg" data-org-width="1000" dmcf-mid="x4eeqbMU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newsen/20250428163734192sc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어라운드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d0e1cebcfdfaf38386f41280f84fe24508436108cdf8d3b915bb3a2b737aa0" dmcf-pid="XUhhgNIiC2"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178a8729d626a305a737ddfa8cf36652343c73d8e073df391978937772fa9dd0" dmcf-pid="ZullajCnW9" dmcf-ptype="general">그룹 하이라이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가 데뷔 17년 차에도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69a3f070be28853ec4b92e9fa2b68510b10e36c3e8539a08485246146b90f35c" dmcf-pid="57SSNAhLvK" dmcf-ptype="general">하이라이트는 4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6집 앨범 'From Real to Surreal'(프롬 리얼 투 서리얼)을 발표한다.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p> <p contents-hash="1e51c088c65ba987c6c14ee1d4e52cacb7becb05c7ab5296d2ab0b4a47747a92" dmcf-pid="1zvvjcloyb" dmcf-ptype="general">이날 하이라이트는 앨범 발표를 두 시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양요섭은 "항상 이렇게 앨범을 내고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도 열심히 하고, 멋있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저희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b92cba372cc882b8a325ac2fb82dd8eaa2c2cedc1584067eafaffb2211fe4dc3" dmcf-pid="tqTTAkSgWB" dmcf-ptype="general">윤두준은 "사실 매해 감개무량하다. 매년 이렇게 앨범을 새로 낼 때마다 항상 떨린다. 17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앨범을 낸다는 것 자체가 새롭다. 하이라이트는 매 앨범 안간힘을 내서 내기 때문에 이 순간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이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2351f72be4a8be60482d32b94c1b9ff202855e5893037bc6a3cb2aeaf93fb87" dmcf-pid="FByycEvaTq" dmcf-ptype="general">손동운은 "저희가 햇수로 벌써 17년이 됐다. 기자님들도 저를 처음 보셨을 때는 고등학생이었는데 벌써 제가 30대 중반이 됐다. 새 앨범이 나왔는데 정말 감회가 새롭다. 계속해서 새로운 음악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게 감사하고 행복하다. 새 앨범을 낼 수 있는 건 라이트(하이라이트 공식 팬덤명) 분들이 계신 덕분이라는 걸 잘 알기에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앞으로 좋은 소식으로 인사를 드리는 하이라이트가 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61360e884708cf35a891badb67273dba2aa799b680882b9b1f917ecfab72757" dmcf-pid="3bWWkDTNCz" dmcf-ptype="general">이기광은 "이렇게 좋은 날 함께해 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드린다. 컴백할 때마다 참 떨리고 긴장도 된다. 시작을 알리는 게 기자간담회인 것 같은데 잘될 수 있으면 좋겠고, 잘되지 못해도 저희는 이렇게 앞으로 나아가려고 한다. K팝 후배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3f098afdbbc040bbf896d97b1aa966386da299b6ca2addf21eb20c493e557a04" dmcf-pid="0KYYEwyjW7" dmcf-ptype="general">'From Real to Surreal'은 음악을 매개로 영원히 현실이자 비현실로 남아 있길 바라는 하이라이트의 마음을 녹여낸 앨범이다. 한 곡씩 듣다 보면 때론 미치도록 지독한 사랑의 한복판에, 때론 푸른 들판 위 페스티벌에 다다른 듯한 비현실적인 감각을 선사한다. 멤버들은 현실적인 존재로서 소중한 추억과 시간을 음악에 담아 가며 자신들의 여정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단단한 다짐을 전한다.</p> <p contents-hash="8c45945380fbe1fea568b1d3af10d05b6965870b18249cc4f7874f31f0f624a2" dmcf-pid="p9GGDrWATu" dmcf-ptype="general">양요섭은 새 앨범에 대해 "팬 분들 옆에서 항상 현실적인, 비현실적인 음악을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낸 앨범이니까 많은 사랑,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ad532c79a666663752350194994c13f4643a2bcbe9f99b195eb60bcd49a6e968" dmcf-pid="ULbbHZqyyU"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Chains'(체인스)는 신선한 클라리넷 리프로 시작되는 노래로, 미니멀하면서 중독성 있게 흘러가는 힙합 장르의 곡이다. 하이라이트는 에너제틱하게 휘감기는 감각적인 보컬로 영혼까지 줄 수 있다는 광기 어린 사랑을 노래했다. 이기광이 하이라이트의 전작들에 이어 재차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8eb8a2b2d189ef9a5c3fc4a2eb453061a0be297a610026faa343f71f6ffedd20" dmcf-pid="uoKKX5BWvp" dmcf-ptype="general">손동운은 "도망가려고 해도 빠져나올 수 없는, 광기 어린 사랑에 대한 노래다. 저희가 해 보지 않은 스타일의 노래다. 뮤직비디오도 안무도 세련된 곡일아 보는 재미도 있는 곡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b25691604dbe4ac0769b7509300101056941181661e5dde887b8664460a4ac1" dmcf-pid="7g99Z1bYl0" dmcf-ptype="general">작사가, 작곡가로 나선 이기광은 "작업이 굉장히 재밌었다. 비하인드를 말하자면 타이틀곡 테마는 이런 느낌에서 시작된 게 아니었다. 하이라이트가 이 앨범에서 퍼포먼스적으로 멋있는 곡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에 초점을 두고 곡을 써서 제출했다. 회사 분들도 굉장히 좋게 봐주시고 잘 들어주셔서 제 기억으로 표가 가장 많이 나왔던 곡"이라고 작업 과정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94c92c038123359499c0fc7a70802b79faf47a05fc431365b7bca09e579f705d" dmcf-pid="za225tKGW3" dmcf-ptype="general">이어 "근데 앨범 주제, 방향성과 좀 다르다 보니까 좋은 수록곡이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거기서 (양)요섭 군이 힘을 많이 보태 줬다. 편곡적으로 디벨롭(발전)이 된다면 이 곡으로도 충분히 타이틀곡을 할 수 있겠다고 말해줘 그날 이후 편곡을 잠도 안 자고 열심히 했다. 우리 멤버들도 예쁘게 들어줘서 운 좋게 타이틀곡으로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9823d1c2be6362200f0bde14a41728c0ef9093cd58f1ddb4162efd8033adb42" dmcf-pid="qNVV1F9HWF"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하이라이트가 9년여 만에 팀명 비스트(BEAST)로 발표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선공개곡 '없는 엔딩 (Endless Ending)', 미련과 그리움을 아련하게 풀어낸 'Good Day to You'(굿 데이 투 유),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톡톡 튀면서 청량한 에너지로 전하는 'Follow Me'(팔로우 미)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p> <p contents-hash="0d7c5baf60415a8726828e46a161a4dec015fd2188087b25e1cabc777c248bb2" dmcf-pid="Bjfft32XSt" dmcf-ptype="general">손동운은 "이번 앨범이 비스트와 하이라이트 앨범 통틀어 20번째 피지컬 앨범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아직도 뜨거운 저희의 열정, 여전히 보여드리고 싶은 게 많다는 걸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싶다. 무엇보다 팬 분들과의 즐거운, 재밌는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갈 수 있는 앨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fe190f6486852e12fa8ae44a882c04ad3d9d12d499b5b1fac5b24424024041d" dmcf-pid="bA44F0VZh1" dmcf-ptype="general">하이라이트는 지난해 4월 2일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데뷔 그룹명 '비스트' 상표권 사용에 대한 합의를 뒤늦게 마쳤다. 2009년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비스트로 가요계 데뷔한 멤버들은 2016년 계약 만료 이후 새 기획사 어라운드어스를 설립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상표권 합의가 불발된 탓에 새 그룹명 하이라이트로 약 9년간 활동을 이어왔다.</p> <p contents-hash="49e394a7ccf15324596c7ba0ce29b508c6a75cdd5c178b014971ba5c32fc6678" dmcf-pid="Kc883pf5v5" dmcf-ptype="general">양요섭은 무려 9년 만에 팀명 비스트(BEAST)로서 선공개곡 '없는 엔딩 (Endless Ending)'을 발표한 소감에 대해 "정말 감개무량하다. 비스트라는 이름만 들어도 참 울컥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없는 엔딩'이라는 곡은 잠시 멈췄었던 비스트의 시간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 준 너무 고마운 곡이기도 하다. 많은 분들이 비스트에 대한 생각과 추억들이 있으실 거다. 그러다 보니 정말 멋진 곡으로, 멋진 라이브로 선보여야겠다는 부담감도 좀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0cc9fe594f375b84c7728c49a603e094197c08fcc486a975efa75cae60e80cb" dmcf-pid="9k660U41hZ" dmcf-ptype="general">이어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이었다. 그래서 너무 역사적인 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윤두준은 "다른 멤버들도 같은 심정으로 노래를 감상하며 즐거워했을 것 같다"고 공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675b88eb80701a3d762e39813d5e7a7fece20b9747e0f6a61b2b6fcd980c3120" dmcf-pid="2EPPpu8tyX" dmcf-ptype="general">9년 만에 비스트 상표권을 되찾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양요섭은 "무엇보다 뷰티(비스트 공식 팬덤명) 분들과의 추억을 계속 이어갈 수 있어 행복하다.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도 굉장히 협조적으로 해 주셨고 저희 멤버들의 의지도 강했기에 이렇게 좋은 시너지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저희의 강한 의지만으로는 불가능했다. 현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다. 하이라이트와 라이트, 비스트와 뷰티의 이름으로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아갈 수 있길 소망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5736ad3aba7ebdefcb44de1160089a58403a3c72fa6352a16bda2a49d8c9b08" dmcf-pid="VDQQU76FWH" dmcf-ptype="general">하이라이트는 데뷔 16주년이 된 올해에도 완전체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팬들과의 영원을 약속한다. 꾸준히 새로움을 시도하며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하이라이트의 또 다른 변주와 더불어 음악이란 매듭으로 팬들과 함께 쌓아온 유일무이한 서사가 신보를 더욱 뜻깊게 완성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cc4c1698783632049c084dcc89f0b8d802e5fb0280349ede041d15b465b4557" dmcf-pid="fQ33hStsSG" dmcf-ptype="general">양요섭은 팀워크 비결에 대해 "아무래도 팀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것보다 더 큰 사랑으로 응원해 주시는 우리 팬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덧붙여 16년 동안 활동할 때마다 찾아와 주셔서 좋은 기사 써 주시는 기자님들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좋은 기사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e8e481253916a25c113fe27e0b934050a1c3be2b9114616424ccb3b1b5c0790" dmcf-pid="4x00lvFOyY" dmcf-ptype="general">윤두준은 "나아가려는 모습들이 누군가에게 귀감이 된다면, 최전선에서 활동하시는 K팝 후배들에게 그런 모습이 조금이라도 귀감이 된다면 우리 K팝이 더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굉장한 사명감으로 이번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0f194306351fbf6f29fe401c736565509700e90e07ffad08ba9a44b3867a620" dmcf-pid="8MppST3IyW" dmcf-ptype="general">(사진=어라운드어스 제공)</p> <p contents-hash="9c52674db512419460b0b6078dffb4ab76755cafd39104ee211efe23f402554e" dmcf-pid="6RUUvy0Cyy"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97b61c9d4e0f0bddf6194a83d0145ef4014e0170eada8249454f9f94e34feb7a" dmcf-pid="PeuuTWphC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항우연, 성층권 드론 저고도 비행시험 마쳐 04-28 다음 방통위, 김유열 EBS 사장에 '보복성'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제기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