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교체 첫날 대리점 '혼란'…"본사 직원도 동원"(종합2보) 작성일 04-28 1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른 아침 대리점앞 100여명 대기줄…조기 소진에 다수 '허탕'<br>온라인예약서비스도 한때 10만명 이상 대기하며 접속 지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7WqbMUH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562872daec149edb18b772ffdc6bfe80bdcff4446a7bde316fa5131ff0f5b8" dmcf-pid="7UzYBKRu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늘어선 긴 줄 [촬영 조현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yonhap/20250428170353021rmrf.jpg" data-org-width="500" dmcf-mid="0MWEGXzT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yonhap/20250428170353021rm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늘어선 긴 줄 [촬영 조현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55fffaa127a2c7ba8ecd877a5302fbb6dc31f09645823ddcbec4c2dac2541e" dmcf-pid="zuqGb9e75b"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줄 똑바로 서세요!"</p> <p contents-hash="242a2292c8ebf96cc34a8db612e757e2b9c90654e33d474665230a5242ca3953" dmcf-pid="q7BHK2dzXB"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유심 무상 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28일, 서울 광화문 SK텔레콤 대리점 앞에는 이른 아침인 8시께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 </p> <p contents-hash="84105c57721ca0fdf1e84fa7773c1659018995ca7f0e6be28325ee3d45314251" dmcf-pid="BzbX9VJqHq" dmcf-ptype="general">르메이에르 종로타운 건물을 빙 둘러싸고 옆 건물까지 100여명의 사람이 줄을 섰다.</p> <p contents-hash="45b9eaaa9a175fe3cce3bcb278824f9ff17fd448dce6ba5e9d4431f18912fe41" dmcf-pid="bqKZ2fiBYz" dmcf-ptype="general">이날 광화문 대리점은 주변 회사원들이 몰릴 것을 예상해 당초 예정된 시간인 오전 10시보다 1시간 당겨서 유심 교체 서비스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bc7b01590848fdc15161cdd086261afaffd5ac7534dce170f930ffc8fb9c07b8" dmcf-pid="KB95V4nbH7" dmcf-ptype="general">대리점 직원들은 이용자가 너무 오래 대기할 것을 우려해 번호표를 발급하면서 "'유심보호서비스'에는 가입하셨냐" "직원들도 이거 가입했다"고 안내했다. </p> <p contents-hash="a8782dccb679c05036127c64575f5e28ac67cdd87ead6c2bc211d3e4dac599d3" dmcf-pid="9b21f8LKtu" dmcf-ptype="general">오전 9시 반께 뒤쪽에 줄을 서 있던 최희창(57)씨는 "직장인인데 출근하자마자 바로 유심을 교체하러 나왔다"며 "줄이 길었지만 일단 서고 봤는데 언제까지 서야할지 모르겠다"며 곤란한 표정을 지었다.</p> <p contents-hash="5f845fe1d9a50c116b62ac1152749ce14d19dfd7b2fb75215a840827d2944158" dmcf-pid="2V80PxNf1U" dmcf-ptype="general">이날 이 대리점에 준비된 유심 초도 물량은 200개. SK텔레콤은 200개가 소진된 후에도 이날 계속 물량이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f22b36690c13d5de94de5b9a61c9768af58839078f649d42b811bae3bce28e" dmcf-pid="Vf6pQMj4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장에서 나눠준 번호표 [촬영 조현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yonhap/20250428170353221gbiz.jpg" data-org-width="500" dmcf-mid="p7miOCZw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yonhap/20250428170353221gb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장에서 나눠준 번호표 [촬영 조현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600824c78e42854fb61d81d7bcb84d41f9e01c2b96401a07be791e48237b43" dmcf-pid="f4PUxRA8Z0" dmcf-ptype="general">오전 11시께가 되자 직원들은 "오늘 준비한 유심은 모두 소진됐다"며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이용해달라"고 안내했다.</p> <p contents-hash="0941dfa8f43f90f405870211573d67102c5de68649217a74791ff4f8fc9aac36" dmcf-pid="48QuMec613"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줄을 서던 이용자들이 돌아가면서 줄이 사라졌지만, 이후에도 계속 유심 교체를 문의하는 이용자가 매장에 방문했다가 허탕을 치고 돌아갔다. </p> <p contents-hash="6b66bbd1a0901e05c24afa68b38030640ac7a5826d1c2bb969909d4468fb09dc" dmcf-pid="86x7RdkP5F" dmcf-ptype="general">오늘자 유심 교체가 끝났다는 말에 한 이용자는 "큰 매장도 이런데 작은 대리점은 사람들이 계속 와서 대기하기도 어렵다"며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6aa4856687f961f1b6cd4acf177479147407f467a6dd2d8ec879981897b59d7e" dmcf-pid="6PMzeJEQGt"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지난 18일 해커에 의한 악성 코드로 유심 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하면서 이날부터 전국 T월드 매장 2천600여 곳에서 유심 무료 교체 서비스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f125d649e1a4e22bea915ace4fc55c1e2c7f16e787725f1bbbedf495a6bf6705" dmcf-pid="PQRqdiDxX1"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전국 T월드 매장에 오전부터 이용자가 길게 줄을 늘어섰고, 인천국제공항 등 공항 로밍센터도 유심을 교체하려는 이용자로 북적였다.</p> <p contents-hash="3fab7dad670b98f87aec5d696cf816a0c5ea25c601e9769e0443418ced37d274" dmcf-pid="QxeBJnwMH5"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혼란을 피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유심 교체 예약을 신청하고 방문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다만 이 사이트에도 예약자가 몰리면서 한때 대기 인원이 12만명 가까이 생기는 등 접속 장애를 빚었다.</p> <p contents-hash="d10012facd51b2bb9ca78d0dd25c1329cbc9a634185702d8401155775b4f692f" dmcf-pid="xMdbiLrRHZ"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의 알뜰폰 자회사 SK텔링크의 'SK세븐모바일' 앱 또한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가 몰리면서 3일째 접속 장애가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2263e43aecc55188b9d4e7eb96a64cb24ec840179b0e20ed1fd959736572d876" dmcf-pid="yWHrZ1bY5X"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현재 약 100만개의 유심을 보유하고 있고 다음 달 말까지 약 500만개의 유심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지만, SK텔레콤 가입자(2천300만명)와 이 회사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가입자(187만명)를 합해 교체 대상자가 모두 2천500만명에 달해 물량 부족에 따른 혼란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48e9140f971f5163495347bc7832e2470cc853f531fbdb5f692b429b4186faa7" dmcf-pid="W6x7RdkPXH" dmcf-ptype="general">전 가입자가 교체하려면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p> <p contents-hash="f4d4fa7c4eeaaf7d91082a0050f3132a3904360784c16043659114284455b788" dmcf-pid="YPMzeJEQZG" dmcf-ptype="general">이에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본사 직원들에게 업무와 상관 없이 대리점 무상 교체 서비스를 현장 지원할 것을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1964ad5fd40f6242f3e462580c74e4131218ef988345bb5d8ae9efe7e35777d1" dmcf-pid="GQRqdiDxYY" dmcf-ptype="general">SK오앤에스 등 자회사 임직원에게도 현장 지원을 신청받는다는 문자가 발송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46e3e14c9f04e2288b6272d414da35143567b2e722ae3a101b6ea4c6d80fe6" dmcf-pid="HxeBJnwM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례시 한 대리점 풍경 [독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yonhap/20250428170353400bkcv.jpg" data-org-width="370" dmcf-mid="U3fF8Pg21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yonhap/20250428170353400bk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위례시 한 대리점 풍경 [독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1571305bed330e706ace8c70173060474f3c0e7e1b3511cf3d96a32ba7b152" dmcf-pid="XMdbiLrRGy" dmcf-ptype="general">hyun0@yna.co.kr</p> <p contents-hash="aa470b700b54b8cedf191e17bb35462851b09fe5744cb1324b05b940ba650710" dmcf-pid="5ei9LgsdHv"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번엔 집 도어락 번호 털린 셈… 주소만 유출된 과거 사례와 급 달라" 04-28 다음 '반쪽 대회' 전락 위기 LG배…중국 대신 역대 우승자들 초청(종합)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