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정지인, H리그 여자부 신인왕 등극... "평생 한 번뿐인 상 기쁘다" 작성일 04-28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28/20250428160716009236cf2d78c681439208141_20250428174019300.png" alt="" /><em class="img_desc">신인상 정지인(왼쪽). 오른쪽은 금한태 한국핸드볼연맹 부총재.</em></span> 1순위 신인의 입지를 증명하며 빛나는 첫 시즌을 보낸 대구시청 정지인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신인왕에 선정됐다.<br> <br>28일 한국핸드볼연맹은 이번 시즌 신인상 수상자로 대구시청 정지인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대구시청 유니폼을 입은 정지인은 데뷔 시즌 109골, 4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쳤다.<br> <br>영예의 신인왕을 수상한 정지인은 "평생 한 번뿐인 신인상을 받아 너무 기쁘다"며 "팀원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br> <br>시즌 베스트 7에는 골키퍼 박새영(삼척시청), 레프트백 우빛나(서울시청), 센터백 강경민(SK), 라이트백 이혜원(부산시설공단), 레프트윙 서아루(광주도시공사), 라이트윙 전지연(삼척시청), 피벗 김소라(경남개발공사)가 이름을 올렸다.<br> <br>이밖에 개인 부문 수상자로는 이혜원이 득점상과 활동량이 가장 많은 선수에게 주는 베스트 에너지상을, 강경민이 어시스트상을, 박조은(SK)이 골키퍼상을 각각 받았다. 베스트 7까지 포함해 이혜원은 3관왕에 올랐다.<br> <br>통합 우승을 이끈 SK의 김경진 감독은 감독상을, 홈 경기 마케팅 등 팬 친화적 활동이 뛰어난 부산시설공단은 베스트 팀 상을 수상했다. 심판상은 배성현, 구본옥 심판에게 돌아갔다.<br> <br>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는 27일 여자부 SK의 통합 우승으로 막을 내렸으며, 정규리그 MVP는 박새영, 챔피언결정전 MVP는 박조은이 수상한 바 있다. 관련자료 이전 '中 선수단 불참' 30회 LG배, 반쪽 대회 위기→역대 우승자들 초청 '묘안' 04-28 다음 경기 도중 핸드볼 들고 ‘찰칵’ 경고 받은 츠베레프 “전자 라인 콜링 문제 있다”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