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66년 가수 인생 마침표···“고난 많았지만 행복했어요” 작성일 04-28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FrNAhL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5b08d4c40ba369b71b5f8a5e7eb42c34c9f6c2d4a91f0fc1bc60e7aa3b6988" dmcf-pid="Kr3mjclo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가 2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마지막 콘서트 '전통 가요 헌정 공연-맥(脈)을 이음'에서 열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eouleconomy/20250428181139403eblr.jpg" data-org-width="640" dmcf-mid="BHuCEwyj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eouleconomy/20250428181139403eb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가 2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마지막 콘서트 '전통 가요 헌정 공연-맥(脈)을 이음'에서 열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fb7cda97d788740e777d016a2f4bc14e773e33879aa52113ddd0b75432f1934" dmcf-pid="9m0sAkSgS5"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엘리지의 여왕’으로 불리는 가수 이미자가 66년간 이어온 음악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p> </div> <p contents-hash="4cfe69dab5eb9df7bd0290a3c41c46b24ebdc5bdea073b2cfcfffe23980fcccc" dmcf-pid="2spOcEvahZ" dmcf-ptype="general">26일부터 양일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에서 이미자는 6천여 명의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p> <p contents-hash="960528c9223733eef358574f45eb5c775b45f922566af0ac6fa8f243ff1ed856" dmcf-pid="VOUIkDTNyX" dmcf-ptype="general">그는 후배 가수 주현미, 조항조, ‘미스트롯3’ 진 정서주,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과 함께 120분 동안 무대를 채웠다.</p> <p contents-hash="ad0df1a50fb5a6c1f2a5fce80790afcb5b190492421f495007693c63f385ac99" dmcf-pid="fFM3GXzTvH" dmcf-ptype="general">이미자는 안기승 악단의 아코디언 솔로와 함께 무대에 올라 30주년 기념곡 ‘노래는 나의 인생’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주현미, 조항조, 정서주, 김용빈은 대선배 이미자를 위한 헌정 무대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af0cf1b3e2e2032a267050033bd2f1480b3622d85ceb306d9089bf23913e4e8c" dmcf-pid="43R0HZqyCG" dmcf-ptype="general">이들은 ‘아씨’, ‘여자의 일생’, ‘흑산도 아가씨’, ‘여로’, ‘눈물이 진주라면’ 등 이미자의 히트곡을 재해석해 특별한 감성을 더했다.</p> <p contents-hash="2b685145e0a31eb604353e0ded75cc5aa6e0b14f6ee7b3496f4860ae1999232f" dmcf-pid="80epX5BWTY" dmcf-ptype="general">공연 중반에는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까지 시대적 아픔이 반영된 전통가요 무대가 이어졌고 긴 세월 사랑받은 명곡들을 선곡해 팬들과 마지막 추억을 함께했다.</p> <p contents-hash="d7a7e096d28f47eeef965c443810d2c80d35ddd7fe84d294ed3fa987c3baafef" dmcf-pid="6pdUZ1bYWW" dmcf-ptype="general">마지막 무대만을 앞둔 그는 “66년 동안 노래하면서 기쁜 일도 많았지만 가슴 아픈 순간도 많았다”며 “꾸준히 사랑해준 여러분이 있어 오늘 이 행복한 무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p> <p contents-hash="f9c439c7985dd7da2c32333b3a61167b7f990c4879bb99a8a7941a45207550be" dmcf-pid="PUJu5tKGy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미자는 후배 가수들과 ‘섬마을 선생님’을 합창해 대미를 장식했고 관객들의 기립 박수 속에서 후배들에게 여왕의 왕관을 물려줬다.</p> <div contents-hash="c95e99d601edad30c13f4b51717fc836b667e7119a8ad880423342a3b9f3c442" dmcf-pid="Qui71F9HWT" dmcf-ptype="general"> <p>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한 이미자는 ‘섬마을 선생님’, ‘여자의 일생’ 등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66년 동안 한국 전통가요를 지켜왔다. 2023년에는 대중음악인 최초로 금관문화훈장을 수훈해 한국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었다.</p> 강민지 인턴기자 mildpond@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소희, '레이오버 호텔'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참석 04-28 다음 ‘24시 헬스클럽’ 이준영→정은지, 헬스클럽 7인방 대본 인증샷 깜짝 공개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