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딘 가은, 母 기자회견→"이제 안 피해" 자필 편지…강제추행 피해 의혹 입 열었다[종합] 작성일 04-28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4UYH7v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18a88f7c7534e54aa9255bba04bf89c21f0d04b718e1af0d13fee617c23655" dmcf-pid="xa8uGXzT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메이딘 가은. 출처| 메이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potvnews/20250428183740836tarl.jpg" data-org-width="710" dmcf-mid="6kKtST3I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potvnews/20250428183740836ta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메이딘 가은. 출처| 메이딘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d5368716c60ca57ab27ba4ea76f844b5f77d7b576329f029eba1898a283291" dmcf-pid="y95hAkSgyP"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메이딘에서 탈퇴한 가은이 직접 글을 쓰고 강제추행 피해를 공론화했다. 가은의 모친은 고소 기자회견을 열어 직접 피해 상황을 밝히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4c30bfe65a09736187e293b2a5a5d65618e51f9427a92a95561ca9df1a787344" dmcf-pid="W21lcEvav6" dmcf-ptype="general">가은은 28일 자신의 SNS에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제 목소리를 낸다는 것이 많이 두려웠고 큰 용기가 필요했다”라며 “그런 와중에도 저를 믿고 묵묵히 기다려 주시며 따뜻하게 응원하고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장문의 글을 썼다. </p> <p contents-hash="83b54e87e4613fe09f37113446bfe8dc8da7bf599b5a6358578459c3b4ea1127" dmcf-pid="YVtSkDTNl8" dmcf-ptype="general">가은은 143엔터테인먼트(이하 143엔터) 이용학 대표에게 폭언, 성추행 등을 당했다고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는 강제추행 사건 경위를 설명하고 143엔터 이용학 대표에게 공식 사과, 퇴출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가은의 모친은 이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해 피해 사실을 진술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6f5864bd400d1abf6bc9fda1c9930089eed1a4af249a2af909484419b8e10fae" dmcf-pid="GfFvEwyjl4" dmcf-ptype="general">한빛센터는 “이용학 대표는 지난해 10월 소속 아이돌 멤버를 대표실로 불러 3시간 동안 폭언과 협박을 가한 후 강제 추행과 성적 모멸감을 주는 성희롱을 가했다”라며 “이 대표는 사건 직후 잘못을 인정하고 일선에서 물러나 피해자와의 공간 분리를 약속했지만 이내 (잘못을) 부정하며 피해자 명예를 실추시켰고, 피해자에게 아무런 통보 없이 피해자를 소속 그룹에서 탈퇴시켰다”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7014a7eaca9fa4e00884e761a6f485a685ca6775a81f6d79aae34b7b47226171" dmcf-pid="H43TDrWAhf" dmcf-ptype="general">이어 “오히려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143엔터 이용학 대표의 언행으로 지난 6개월간 피해자와 피해자 부모들이 받은 고통은 너무나 컸다. 무대에 계속 서고 싶다는 피해자의 꿈은 무너지고, 143엔터 이용학 대표의 가해 사실은 감춰졌다”라며 “사실관계를 바로 잡고 이를 공론화하여 실추된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피해자가 받는 정신적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고자 한다”라고 기자회견의 취지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5995614a2ce30ff469c9eaa67734a374415eaa481ea83b067196ea3024d30b7" dmcf-pid="X80ywmYcyV" dmcf-ptype="general">모친의 기자회견 개최 사실이 알려진 후 가은은 직접 SNS로 목소리를 냈다. 가은은 자필 편지를 올리고 “팬분들과의 순간은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추억이었다”라면서도 “활동을 하며 그런 기억들을 덮어버릴 만큼 힘든 일들이 반복되었다. 원치 않았던 상황과 이해할 수 없는 부당한 대우, 그리고 예상치 못한 불이익들을 계속해서 겪어야 했지만 단 한 번도 꿈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6547f05eb06cc3d7e08f41be680aa2f299ea34bcc72a8fd63cc94a0ca18f14f" dmcf-pid="Z6pWrsGkh2"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끝까지 버텨 내고 싶었다. 아이돌이라는 꿈이 끝날까 봐 두려워 참고 또 참았다”라며 “방송이 나간 뒤, 저의 팀 탈퇴 소식을 기사로 처음 접하게 되었다. 팬분들께 어떤 설명도 인사도 드리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떠나야 했던 그날은 지금도 제게 깊은 상처로 남아 있다”라고 강제추행 피해를 호소한 후 팀에서 탈퇴당했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a68f74c650e0226a7b0ac338c6f3f9cb52e2b3fe29005a4ea24c93d4e2744122" dmcf-pid="5PUYmOHET9" dmcf-ptype="general">침묵을 지켜왔던 가은은 “학창 시절 내내 마음을 다해 그려 왔던 꿈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피하지 않고, 제 마음과 그동안의 일들에 대해 솔직하게 전하겠다. 아직 부족한 점도 많고 서툴지만 진심을 다해 여러분께 다가가겠다”라며 “지금까지 기다려 주시고 믿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ce4441f305db43c92cef225298403a2492ae2324507c680138d5eb358fbbf3c" dmcf-pid="1QuGsIXDvK" dmcf-ptype="general">메이딘은 이날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가은 측이 기자회견 개최를 알리고, 가은이 SNS에 글을 쓰면서 라이브 방송은 취소됐다. </p> <p contents-hash="67412b1058f0a77461dcfac52bf1ecf4cc20608ad2d2a1354397913093a10410" dmcf-pid="tx7HOCZwWb" dmcf-ptype="general">143엔터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예정되어 있던 메이딘 인스타그램 라이브는 내일 진행되는 '메이딘 쇼케이스 라이브'의 동선 리허설 및 연습 일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린다”라며 “일정 조율이 어려워 공지를 번복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원활한 공연을 위한 결정이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스케줄 조율을 이유로 취소를 공지했다. </p> <p contents-hash="d1d0af3a1be8d0a46fd4f0f377969fa7bcf908cd6e0cef239be2c3e35e889c8e" dmcf-pid="FMzXIh5rlB" dmcf-ptype="general">피해를 호소하는 가은의 사연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당시 ‘사건반장’은 소속사 대표가 걸그룹 멤버를 성추행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피해자가 가은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143엔터는 “개인적인 사정들이 겹치면서 팀 활동의 수행이 어려운 상황에까지 이르러 탈퇴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3e1f2e6f21e8b4170f944b570788b6ae8e1c58f35a5854bf15c2e25c8898f8a" dmcf-pid="3RqZCl1mvq" dmcf-ptype="general">대표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는 “명백하게 사실무근”이라며 “당사는 그 허위를 밝힐 뚜렷한 여러 증거 역시 보유하고 있다”라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e85ae0ac3c3a82fe9f48d16c7e4ba84a7ccc7a66fa5b2e250ab7bf0450c888" dmcf-pid="0eB5hSts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메이딘 가은. 제공| 143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potvnews/20250428183742316jxmv.jpg" data-org-width="620" dmcf-mid="PDEJV4nb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potvnews/20250428183742316jx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메이딘 가은. 제공| 143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ead5315852a3d9cb6b90420455b080d9d78cd1951566ea30e8d14639e41b61" dmcf-pid="pdb1lvFOS7"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 대선캠프에 제안 "스테이블코인 별도법 등 필요" 04-28 다음 과기한림원, 29일 '한국 AI 미래 시리즈' 첫 번째로 AI 정책 논의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