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불참' 중국 배제하고 대신 '역대 우승자' 이창호·유창혁 초청 작성일 04-28 10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중국, 사석 관리 논란으로 대회 보이콧 통보<br>왕리청·장쉬·저우쥔신 등도 출전…5월18일 경기 광주서 개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8/0008219910_001_20250428191709152.jpg" alt="" /><em class="img_desc">유창혁 9단(왼쪽)과 이창호 9단(한국기원 제공) /뉴스1 ⓒ News1</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중국 바둑이 보이콧한 LG배가 이창호 9단, 유창혁 9단 등 역대 우승자들을 초청한다.<br><br>한국기원은 "오는 5월 18일 경기도 광주의 곤지암리조트에서 개막하는 LG배 본선에는 총 24명이 참가, 우승을 다툰다"고 28일 밝혔다.<br><br>당초 LG배 본선 24강은 한국 12명, 중국 7명, 일본 3명, 대만 1명, 와일드카드 1명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br><br>하지만 지난 24일 중국위기협회에서 전기 시드자 커제 9단을 비롯한 모든 중국선수단을 파견하지 않겠다고 통보, 변화가 불가피했다.<br><br>지난 1월 변상일 9단과 커제 9단의 LG배 결승 3번기(3전 2선승제)에서 나온 사석 관리 논란이 원인이 됐다.<br><br>당시 커제 9단(중국)은 1국에서 승리한 뒤 2, 3국에서 연속으로 사석 관리 규정을 어겨 반칙패, 최종 기권패로 우승을 놓쳤다. 이런 과정과 결정에 커제 9단과 중국위기협회는 강하게 반발했다.<br><br>논란이 커지자 한국기원은 '사석 보관 규정 변경 등 반외 규정에 의한 경고'에 대해 누적 반칙패 규정을 없애기로 했다. 이에 중국도 한국기원의 바뀐 규정을 환영했다.<br><br>더불어 앞서 보이콧했던 쏘팔코사놀 세계대회에도 다시 출전하게 되면서 논란이 일단락되는 듯했다.<br><br>하지만 중국이 갑작스레 LG배 불참을 선언하면서 대회 운영에 변화를 줬다.<br><br>한국기원은 "한국과 일본, 대만은 예정대로 출전한다. 여기에 중국을 제외한 LG배 역대 우승자를 초청해 24강으로 우승자를 가리게 됐다"고 설명했다.<br><br>이로써 이창호 9단, 유창혁 9단과 왕리청 9단, 장쉬 9단(이상 일본), 저우쥔신 9단 등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br><br>LG배 국내 선발전은 지난 25일부터 한국기원에서 진행 중이다.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234명과 아마추어 선발전을 통과한 8명의 아마추어 선수 등 242명이 출전해 7장의 본선 진출권을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br><br>본선은 내달 19일 24강, 21일 16강을 시작으로 8월에 8강과 4강이 펼쳐진다. 결승 3번기는 내년에 펼쳐질 예정이다.<br><br>LG배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마라톤 영웅' 손기정 선생 가슴에서 일장기 지운 신문 경매 출품 04-28 다음 엑소 카이, 신곡 'Wait On Me' 퍼포먼스 화제...음방→스튜디오춤, 숏폼 챌린지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