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기업 대다수, 인간-AI 협업 형태로 바뀔 것" 작성일 04-28 1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 업무동향지표'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DfcEva5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5342aba583c6ed34283f75cd8aa62f1b89db11e6ad3d85c50a07203109a838" dmcf-pid="BDBh7qQ0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성미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 모던워크비즈니스 총괄팀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한국MS 사무실에서 열린 '2025 업무동향지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M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moneytoday/20250428194253879rbxh.jpg" data-org-width="1200" dmcf-mid="zZgznome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moneytoday/20250428194253879rb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성미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 모던워크비즈니스 총괄팀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한국MS 사무실에서 열린 '2025 업무동향지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M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fb0f4c42127b9d980293a4ccb441b66036a6d18adeb09b4a5de3eea5d091ce" dmcf-pid="bwblzBxp1G" dmcf-ptype="general">기업 노동환경이 인간과 인공지능(AI)의 협업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eba511292156317fae13a96b4423b390c0a853eff4417e24e0184331f8550e84" dmcf-pid="KrKSqbMUtY"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MS)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 업무동향지표'를 28일 공개했다. 31개국 3만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과 MS365에서 수집한 수 조 차례의 신호 등을 종합한 보고서다.</p> <p contents-hash="14377bd6f9e5362b600b61a960e91108689fe929c38916c216488f97b83f22ec" dmcf-pid="9m9vBKRu1W"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리더의 81%는 앞으로 12~18개월 안에 AI 에이전트가 자사의 AI 전략에 광범위하게 통합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별 AI 도입 수준을 묻는 질문에 리더의 24%는 '이미 전사 차원의 도입이 이뤄졌다'고 응답했다. 시험운영(파일럿) 단계라고 답한 리더는 12%에 그쳤다.</p> <p contents-hash="70646ea3379e7d36c7bcfbec4e22b3c1627448fd6e54974d6da00ae1996e24c7" dmcf-pid="2s2Tb9e7Yy" dmcf-ptype="general">MS는 대다수 조직이 앞으로 2~5년 안에 인간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는 '프론티어 기업'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AI를 기반으로 조직 경영 전략을 새로 설계한 기업을 말한다.</p> <p contents-hash="c2d73f8ee9439f6a0b2e71d5f63b22c68eddeb1ac96a61bf52ddff9cdca7fc68" dmcf-pid="VOVyK2dzXT" dmcf-ptype="general">새로운 조직모델로는 '워크 차트(Work Chart)'를 제시했다. 재무·마케팅·엔지니어링 등 기능 중심으로 부서를 구성했던 기존과 달리 '달성할 목표'를 기준으로 부서를 짜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05ce9de4d52c3bc64bdd4bf82608f950ad50680aa446940b240de98a349a1d4a" dmcf-pid="fIfW9VJq1v" dmcf-ptype="general">MS는 또 AI 에이전트의 역할은 분석·지원·제안 등 역할을 수행하는 '팀원'으로 예측했다. 특정 업무는 에이전트가 대부분을 수행하고, 인간은 고위험·고정밀 업무를 감독하는 방식으로 역할이 조정될 것이란 취지다.</p> <p contents-hash="17d5396b110c2278c07b1074cfb72f6abcfcdc487a8569ed7982e8db5f586274" dmcf-pid="4C4Y2fiBYS" dmcf-ptype="general">실제로 리더의 46%는 자사의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업무 절차를 완전히 자동화하고 있다고 답했다. AI 투자에 대해선 앞으로 12~18개월 안에 고객서비스·마케팅·제품개발 분야에서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는 리더들이 많았다고 MS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f60f730bd2beb32eff01d4cef34a9d34166f470faecfc2eddf55ce0282c275e" dmcf-pid="8h8GV4nbtl" dmcf-ptype="general">이 밖에 MS는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에이전트를 효과적으로 조율·관리할 수 있는 인간의 수를 유지하도록 '인간-에이전트 비율'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조직의 디지털 노동력을 관리하는 '지능자원(IR)' 부서나 자원최고책임자(CRO)'의 도입도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767d2f330ee776ea7fe33bfd633208d5afdc5c2b99038ef7ebccfd1b479533d" dmcf-pid="6l6Hf8LK1h" dmcf-ptype="general">AI는 인간을 대체하기보다 협업을 통해 가치를 높이는 도구로 인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들은 AI를 선호하는 이유로 △24시간 이용 가능성(42%) △일정한 속도와 품질(30%) △무제한 아이디어 제공(28%)을 꼽았다.</p> <p contents-hash="03e01628eca0fb7a698779804a6effb29e5f0a522310af51ed9c91617fcd1e89" dmcf-pid="PSPX46o91C" dmcf-ptype="general">MS는 AI 에이전트 활용이 본격화하며 모든 근로자가 에이전트를 만들고 위임·관리하는 '에이전트 보스'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했다. 리더의 32%는 에이전트 설계·개발·최적화를 위해 12~18개월 안에 AI 에이전트 전문가를 채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a2769890f367fb32e43000b8a94dfb21cf9d4805b1170b09163860d53fa5b39" dmcf-pid="Quk2jcloGI" dmcf-ptype="general">자레드 스파타로 MS AI 기업 부문 부사장은 "AI는 조직의 경영전략은 물론 우리가 인식하는 지식노동의 개념을 바꾸고 있다"며 "2025년은 프론티어 기업이 탄생한 해로, 앞으로 몇 년 안에 AI를 통해 대부분의 산업과 조직에서 직원의 역할 경계가 새롭게 정의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399968dc94596a67b0cbff14db9ea2f5da6a0216900df0fa9b019c1c98399e3" dmcf-pid="x7EVAkSg5O" dmcf-ptype="general">성시호 기자 shsu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DK ‘JUBJUB’ 파타나삭 워라난, FSL 16강 진출…생일 자축 04-28 다음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개인 통산 5번째 ‘金’… 정지민은 銀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