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대표 성추행 피해 의혹’ 메이딘 가은 “기사로 탈퇴 접했다” 작성일 04-28 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iGjiDxG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c5bdaa8f4ac9102980f937de2f56075eabb91f12706c33fa56765d19ebda84" dmcf-pid="y1ZepZqy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이딘 가은. 사진ㅣ143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tartoday/20250428203010287moid.jpg" data-org-width="647" dmcf-mid="QaLXcLrR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tartoday/20250428203010287mo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이딘 가은. 사진ㅣ143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63a21402db190d9e061367d1f06b84ddb68f5ed7600fe97007f01c9e5b582f5" dmcf-pid="Wt5dU5BWHQ" dmcf-ptype="general"> 그룹 메이딘 전 멤버 가은이 팀을 탈퇴한 뒤 처음으로 심경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6d679bf0f54fb1ad0abbc3701dcb7cebb74982e276d2a411f30142f78e1823ae" dmcf-pid="YF1Ju1bYHP" dmcf-ptype="general">가은은 28일 오후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이 글을 쓰기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d3d0c013577478a65ecbf2b3267d4d92d4964e957b5f20643e38a97b559088e7" dmcf-pid="G3ti7tKGt6" dmcf-ptype="general">가은은 “방송을 통해 존재조차 몰랐던 녹취와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제 목소리를 낸다는 것이 많이 두려웠고 큰 용기가 필요했다”며 “그런 와중에도 저를 믿고 묵묵히 기다려 주시며 따뜻하게 응원하고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팬들에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f2ac773d1b0d0190437c600914a87b5b76a6d0055cd425866175859c392aaee6" dmcf-pid="H0FnzF9HY8" dmcf-ptype="general">이어 “그 따뜻한 마음들이 제게는 큰 위로가 되었고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힘이 됐다. 그럼에도 너무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해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그 시간 동안 저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이 상황을 제대로 마주하기 위해 매일같이 마음을 다잡으며 지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4cd10428d2891d884e435e4e35778abb747142ee7f4af7955d950fe33b66c8" dmcf-pid="Xp3Lq32X5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가은은 “아이돌이라는 길은 제게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간절히 바라 왔던 꿈이자 삶의 일부였다”며 “무대 위에서의 순간, 팬분들과의 눈맞춤, 연습실에서의 땀과 눈물까지 모든 순간이 저에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추억이었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5c32a9e9b691347dbeb84c14e9aee3e2f2c6a93b57cacf6a1b0e0e55d1664978" dmcf-pid="ZDkpOkSgGf" dmcf-ptype="general">가은은 “하지만 활동을 하며 그런 기억들을 덮어버릴 만큼 힘든 일들이 반복됐다”며 “원치 않았던 상황과 이해할 수 없는 부당한 대우, 그리고 예상치 못한 불이익들을 계속해서 겪어야 했지만 단 한 번도 꿈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저는 끝까지 버텨 내고 싶었다. 아이돌이라는 꿈이 끝날까 봐 두려워 참고 또 참았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543018c5b220be8f767fa23714d1d131b0fc7e8ad65709cbe9f48ab2ec99c372" dmcf-pid="5wEUIEva5V" dmcf-ptype="general">가은은 소속사와의 사건을 처음 보도한 방송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해당)방송이 나간 뒤, 저의 팀 탈퇴 소식을 기사로 처음 접하게 됐다. 팬분들께 어떤 설명도 인사도 드리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떠나야 했던 그날은 지금도 제게 깊은 상처로 남아 있다”며 “많이 속상했고, 억울하기도 했습니다. 학창 시절 내내 마음을 다해 그려 왔던 꿈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피하지 않고, 제 마음과 그동안의 일들에 대해 솔직하게 전하겠다. 아직 부족한 점도 많고 서툴지만 진심을 다해 여러분께 다가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dc5c3b17e6d5d9d34541c4427d6e5829722477b509472f64706040517c22723" dmcf-pid="1rDuCDTN12"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 JTBC ‘사건반장’에서는 걸그룹 멤버를 소속사 대표 A씨가 성추행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3522b5554815d0bf13f8eaf2ae3da71bb458da6d17e043a1c3427ed2d27621e" dmcf-pid="tmw7hwyjX9" dmcf-ptype="general">이에 A씨는 ‘사건반장’ 측에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해당 멤버가 ‘팀에서 계속 활동하게 해 달라. 일일 여자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먼저 제안했고, 영화도 먼저 보여달라고 했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0515765800c4729ce17fb61c40c0149bb99fb1f25bbf3b2e32078ffa9f8a1759" dmcf-pid="FsrzlrWAGK"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보도가 지속되자 143엔터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방송에서 언급된 멤버와 대표 사이에는 어떠한 성추행, 기타 위력에 의한 성적 접촉이 없었으며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며 거듭 부인했다.</p> <p contents-hash="af32f7ad7c617d182d0c6ac63e4b5549bfd96aaab612094dde8ae1d27117c6cc" dmcf-pid="3OmqSmYctb"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가은 측은 29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143엔터 대표의 강제추행 사건에 대한 고소 기자회견을 연다.</p> <p contents-hash="142cf37717e0be2ad5daa0c41c6e70f87fb6879a68cb38bae78272e1b9318304" dmcf-pid="0IsBvsGk5B"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안 모녀 살인사건', 결정적 증거가 된 범인의 '이것'은? (스모킹 건) 04-28 다음 '생활의 달인', 매콤달콤 '비빔국수'→ 쫄깃 면발 '유니짜장'까지… 달인의 비법은?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