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군단, 선두 LG 제압.."돌아온 김도영" 작성일 04-28 114 목록 <figure class="image video align-center" data-video-id="kbc_680f74ce240a8055154562" data-site-id="undefined"></figure><br>【 앵커멘트 】<br>KIA 타이거즈가 한 달여 만에 돌아온 김도영의 활약에 힘입어 선두 LG 트윈스를 잡고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br><br>분위기 쇄신에 성공한 KIA는 내일(29일)부터 9연전에 돌입합니다.<br><br>정의진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부상에서 한 달여 만에 복귀한 김도영의 효과는 대단했습니다.<br><br>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가 열린 지난 25일.<br><br>4회 무사 만루 상황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이 초구를 공략해 2타점 적시타를 만듭니다.<br><br>비록 팀은 5대 6으로 석패했지만, 이튿날 경기에선 김도영의 맹활약에 힘입어 8대 4 완승으로 3연패를 끊어냈습니다.<br><br>복귀 하루 만에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김도영은 1회 말 무사 1, 2루 상황에서 중전 안타로 선취 타점을 올렸고, 3회 말엔 시즌 1호 홈런을 때려내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br><br>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KIA는 주말 마지막 경기도 베테랑 최형우와 김선빈이 해결사로 나서 3대 2의 짜릿한 승을 가져왔습니다.<br><br>셋업맨 전상현과 조상우, 클로저 정해영도 차례로 1이닝씩 실점 없이 막아내며 오랜만에 기분 좋은 투타 조화도 그려냈습니다.<br><br>▶ 인터뷰 : 김도영 / KIA 타이거즈(지난 26일)<br>- "일단 부상 없이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많이 했고, 모두가 많이 노력하고 있으니까 꾸준한 응원 보내주시면 팬들이 원하시는 순위까지 금방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br><br>아쉬운 점은 주장 나성범의 부상입니다.<br><br>김도영의 복귀로 개막 한 달여 만에 완전체 타선을 기대했지만, 나성범이 오른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최소 2주간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습니다.<br><br>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감한 KIA는 이번 주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와 홈에서 차례로 맞붙은 뒤 휴식일 없이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3연전을 이어갑니다.<br><br>KBC 정의진입니다.<br><br>#광주 #KIA타이거즈 #김도영 #9연전 관련자료 이전 다 털리고 난 다음에 무슨 소용...SKT 유심 교체 첫날, 분노만 더 커졌다 04-28 다음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제17회 소강체육대상 대상 수상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