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주량 한 잔' 김남일, 술 마시고 오열했다…이동국 "대신 울어줘 고마워" ('냉부해') 작성일 04-28 10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SJogec61c"> <p contents-hash="05e710fd76d1f092488e67dbe4ceaa12f7a7a478a3eac25a00ad4c81bf954805" dmcf-pid="0vigadkPXA"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민경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662a9b003b2ffc34826dfbbb1861127e90b31050d82e076e2fffdf750c75c3" dmcf-pid="pTnaNJEQ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10asia/20250428220303216wogl.jpg" data-org-width="1200" dmcf-mid="1sojAnwM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10asia/20250428220303216wo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fe676c6a1aa4f73efcb445b927ad886b440d6370e0468b04cd33186acd4a7b" dmcf-pid="UyLNjiDxHN" dmcf-ptype="general"><br>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김남일과의 훈훈한 월드컵 비하인드를 밝혔다. <br> <br>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 19회에는 이동국과 김남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br> <br>이날 이동국은 2002년 한일월드컵 최종 엔트리 탈락 당시를 떠올리며 김남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동국은 "최종 제외됐을 때 유일하게 위로해준 사람이 남일이 형이었다. '소주 한잔 하자'고 연락을 주셨다"고 밝혔다. 김남일은 "당시 동국이에게 많이 의지했다. 마음이 아파 같이 한잔하자고 했다"고 덧붙였다.<br> <br>이동국은 "평소 술을 즐기지 않는 김남일이 소주 한잔을 하자고 해 정말 갔는데, 한잔 마시고는 밖에 나가 오열하더라"고 회상했다. 김성주가 "원래 김남일이 한잔밖에 못 마신다"며 "그런데도 부른 건 큰 결심"이라며 반응했다. 이동국은 "울고 싶은 건 나였는데 남일이 형이 더 울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나 대신 울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진심을 전했다.<br> <br>또한 이동국은 엔트리 제외 이후의 속마음도 털어놨다. 김성주가 2002년 얘기를 꺼내자 이동국은 "괜찮다"고 답하면서도 "20년 지난 얘기를 언제까지 하냐"라며 씁쓸한 웃음을 터뜨렸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018386a9d1cc3563515cbea5ad809320ff6c3e5d19558568825fae21ea6c6f" dmcf-pid="uWojAnwM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10asia/20250428220304575rwlu.jpg" data-org-width="1200" dmcf-mid="tkbVfqQ0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10asia/20250428220304575rw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a4bcec76b8a0b0b347eca4d454519e5e6708b401e7bfc476548ff393cd6e60" dmcf-pid="7YgAcLrR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10asia/20250428220305866deua.jpg" data-org-width="1200" dmcf-mid="FpenLMj4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10asia/20250428220305866deu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418e272a827733740367ec6b52f7384f7d342235fc34fe7ad7701aee214da8" dmcf-pid="zGackometo" dmcf-ptype="general">이날 그는 월드컵을 보지 않았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했다. 이동국은 "그때는 너무 어렸다. 마음이 여려서 친구들과 대여섯 명이 '월드컵을 보면 안 된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국은 "너무 괴로워서 집에 있기도 힘들었다. 결국 다 같이 산으로 올라갔다. TV도 없고 응원 소리도 안 들릴 줄 알고 간 건데 올라가 보니 상황이 달랐다"고 털어놨다.<br><br>하지만 이동국은 그의 예상이 빗나갔다고도 말했다. 그는 "산속에서도 환호성이 들렸다. 스님들이 텔레비전을 틀어놓고 응원을 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안정환은 "산에 올라가도 (응원이) 다 들리냐"며 놀라워했고 김풍 역시 "소리가 다 퍼져서 산속에서도 월드컵 분위기를 피할 수 없었나 보다"고 반응했다. 이동국은 웃으면서 "그래도 그렇게라도 마음을 달래고 싶었다"고 말했다.<br> <br>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정환, 김희철에 7년 만 사과 "'필리핀 뎅귀' 드립, 내가 시킨 것"[스타이슈] 04-28 다음 새판 짠 '스우파', JYP 박진영 파이트 저지 합류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