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을 수 있었을까" 故 강지용 마지막 검색어=처제였다..무너진 심경 고백(Oh!쎈 이슈) 작성일 04-28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CieTOHE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f4a5692e1728553572fa190c816c6818e69552c1bddcf8e1a86fdf87f1e5f8" dmcf-pid="fhndyIXD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poctan/20250428220726867tpfe.png" data-org-width="530" dmcf-mid="2IWvfqQ0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poctan/20250428220726867tpfe.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917faaddc34d2621e76ba7d8a4cdd5ca2c389e1dbe5ea7d0a1cdc898ef5a9ff" dmcf-pid="4lLJWCZwlo"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전 축구선수 故 강지용의 처제가 형부를 떠나보낸 아픔과 후회를 담담히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3027041885b3f8bf3cb7da332e765bedaf0acaaf49059b9f41e1ed57c15caf1" dmcf-pid="8SoiYh5rvL" dmcf-ptype="general">故 강지용은 1989년생으로, 2009년 포항 스틸러스를 시작으로 부천FC 1995, 강원FC, 인천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한 축구선수였다. 은퇴 후 화학 물질 제조 공장에서 근무하던 그는 최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9기에 출연해 일상을 공유했지만,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d3104ee26b4d3c7a3974617dbde4d1348ccfb845f2ed38d6c50a25674c701b9" dmcf-pid="6vgnGl1mln" dmcf-ptype="general">가족들이 큰 슬픔에 잠긴 가운데, 故 강지용의 처제도 SNS를 통해 긴 글을 올리며, 아직도 믿기지 않는 이별에 힘겨워하고 있는 심정을 고백했다.그는 "많은 분들 덕분에 장례를 잘 치를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한 뒤, "형부의 마지막 검색 기록이 '처제'였다는 걸 알게 됐다"며 "그 사실을 알고 또 무너졌다"고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de0b769841e8f9a1e89642fa22f845ca5e3d33206af18886cb80fbb482cd638" dmcf-pid="PTaLHStsSi" dmcf-ptype="general">처제는 이어 "내가 더 먼저 다가갔더라면, 내가 조금만 더 나섰더라면 지킬 수 있었을까. 그때 붙잡을 수 있었을까"라며 자책했다. "정말 막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에 매일 울고 미안해하는 것 외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너무 싫다"고 털어놓으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그는 또 "생각날 때마다 자주 연락할걸"이라며 지나간 시간들에 대한 깊은 후회를 쏟아냈다.</p> <p contents-hash="2a20792ece329e8140e2b0adfe19582043e344b392216c91160b3d4f4fc9476d" dmcf-pid="QHkjtYUlWJ" dmcf-ptype="general">"사실 나는 형부처럼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고인을 회상한 처제는 "저도 이렇게 후회하고 죄책감이 큰데, 언니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지 감히 헤아리기도 힘들다"고 말했다. 실제 아내 이다은 씨 또한 SNS를 통해 "나는 내 남편을, 우리 아기아빠를, 우리 지용이를 여전히 사랑합니다"며 "백억 줘도 지용이랑 바꾸고 싶지 않다. 다시 돌려달라고 하고 싶다"며 고통스러운 심경을 전했긷ㅎ.</p> <p contents-hash="7752d054f93a8e8a2dd23b677fc31cdf320196954868ba92990b7253f0628f31" dmcf-pid="xXEAFGuSWd" dmcf-ptype="general">처제는 "형부가 아무 아픔 없이 좋은 곳으로 편히 갈 수 있도록, 언니와 조카에 대한 비난과 억측은 멈춰 달라"며 간절히 호소했다. 그는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는 말조차 야속하게 느껴질 만큼 아프지만, 제가 정신 차리고 언니와 조카를 꼭 지키겠다"고 약속하며 고인을 향한 깊은 그리움을 남겨 안타깝게 했다./ssu08185@osen.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부상 복귀' 배드민턴 대표팀, 수디르만컵 8강 진출 04-28 다음 박지현, 박서진・김용빈 누르고 '더트롯쇼' 1위…또 한 번 명예의 전당 입성?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