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에선 좋은 소식 없지만”...이 삼성 계열사, 올 들어서만 2.8조 수주 대박 작성일 04-28 1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바이오, 잇단 수주행진<br>이번엔 美제약사와 7400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Z6nxNf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ca964ac78b932ce25d689152a3afd19572d20148e2fed8cf3b2b0a55d75a3a" dmcf-pid="Ka5PLMj4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전경. [사진 = 삼성바이오로직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mk/20250428223905693dvug.png" data-org-width="700" dmcf-mid="qzMNsclo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mk/20250428223905693dvu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전경. [사진 = 삼성바이오로직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f16b16367697aae7f5a7c8e661e18ca539610ff302163163b7793fca4e1dbcc" dmcf-pid="9T4ElrWAyj" dmcf-ptype="general">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소재 제약사와 7000억원이 넘는 대규모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두 번째 수주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수주액의 절반 이상을 달성했다. </div> <p contents-hash="a4ffd43e52f3f4134da28d7a03c64fee034a8b41707193b35b682b7ccc12e13c" dmcf-pid="2y8DSmYcTN" dmcf-ptype="general">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번 CMO 계약은 5억1396만달러(약 7373억원) 규모다. 지난해 회사의 연결기준 매출액(4조5473억원)의 16.2%에 해당하는 수치다. 계약 기간은 2031년 12월 31일까지 총 6년8개월이다.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계약 상대방은 2031년 12월 31일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a8527f072f4d55226123144f0cfce531468141e13c0634489757a4b71746820" dmcf-pid="VW6wvsGkSa" dmcf-ptype="general">이번 수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총 2조8120억원이 됐다.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 지난해 연간 수주액(5조4035억원)의 절반이 넘는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간 수주액이 2022년 1조7835억원, 2023년 3조5009억원으로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올해 또다시 역대급 수주 실적을 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9150c712c463f23fee4066800a29340adb930cdae94914e187e4f5aa07f72c" dmcf-pid="fYPrTOHE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mk/20250428223908384gdxb.jpg" data-org-width="300" dmcf-mid="B86wvsGk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mk/20250428223908384gdx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cdc0d35bd43eea4e76d9cb4463f10156990fd59f132fcf187e7d67831c53957" dmcf-pid="4GQmyIXDvo" dmcf-ptype="general">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월 유럽 소재 제약사와 2조747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수주 행진의 포문을 열었다. 창사 이래 첫 2조원짜리 계약이었다. </div> <p contents-hash="2f3703d82b955b2c928eaf709012f9c1c2f300689c47ff1dca2ae0267a153dea" dmcf-pid="8HxsWCZwCL" dmcf-ptype="general">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앞서 유럽 소재 제약사와 체결한 2조원 규모의 신규 계약에 이은 올해 두 번째 CMO 수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초격차 CMO 경쟁력을 입증하며 수주 계약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86490b9b0051987dee7ccce92cac194abc89bd41d447c4a34019778f16e2c31" dmcf-pid="6XMOYh5rSn"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해를 기점으로 수주 규모 1조원 이상의 ‘빅 딜’이 빈번해지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에만 단일 계약 기준 수주액 1조원이 넘는 대형 계약을 세 차례나 이뤄냈다.</p> <p contents-hash="402ff1353d13e445e14a918281e6859b40d0dcea893bd4b628fcafda418a7de8" dmcf-pid="PZRIGl1mWi" dmcf-ptype="general">대규모 계약의 상대방이 미국, 아시아, 유럽 소재 제약사로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 현재 글로벌 빅파마 상위 20곳 중 17곳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객사다. 회사는 올해부터 미국과 유럽 다음으로 시장 규모가 큰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수주 활동을 강화해 고객사 목표를 ‘톱40’ 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400d6e63db27daffd1cf1a134fc2eb0fdf740706a0dcfc0f2144f335b8ad220" dmcf-pid="Q5eCHStsTJ" dmcf-ptype="general">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이은 대규모 계약에 발맞춰 글로벌 경쟁사와의 생산능력 격차도 계속 벌리고 있다. 이달 들어 18만ℓ 규모의 5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면서 생산능력은 총 78만4000ℓ로 늘어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글로벌 CDMO 3강 체제를 이루고 있는 스위스 론자와 일본 후지필름이 2028년까지 각각 79만ℓ, 75만ℓ의 생산능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 발 앞선 속도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32년까지 제2바이오캠퍼스에 3개 공장을 더해 총 132만4000ℓ로 생산능력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 남편은 사이코패스"..오은영, '결혼지옥' 최초 서류 등장에 '깜놀' [별별TV] 04-28 다음 안재욱, 사별한 지 15년 만에…새로운 사랑 "마음 적셔줄 사람 만나" ('독수리5형제')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