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웨스트엔드 집어삼킨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이것이 축제로구나! [SS현장] 작성일 04-29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프리뷰 전 공연 매진, 개막 2300여 석 쟁탈전<br>英 귀족·배우·셀럽 등 레드카펫 참석…장영란·이창호도 축하 전해<br>화려함의 ‘끝판왕’ 증명…쉽게 공연장 벗어나지 못하는 감동의 여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0ANZqyW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dd3aa78eb207d788ba01e4a4d71cccaf0c7ccfeb959435491cc8ded09a1e5c" dmcf-pid="Uhpcj5BW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인 프로듀서의 손에서 탄생한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가 지난 25일 런던 콜리세움에서 개막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SEOUL/20250429061127561lsfr.jpg" data-org-width="700" dmcf-mid="KwvxPOHE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SEOUL/20250429061127561ls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인 프로듀서의 손에서 탄생한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가 지난 25일 런던 콜리세움에서 개막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e55ee2421394ed5d6acb8340b5f2d002fb5d248af5553fe9ed32b511f3adc4" dmcf-pid="ulUkA1bYSt"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런던=표권향 기자] “Fantastic! Amazing!”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를 본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관람객들의 실제 반응이다.</p> <p contents-hash="bfb29d4f978b8a3017e420d71bc695882437321e9112803db5fda5e406b8ffbf" dmcf-pid="7SuEctKGS1" dmcf-ptype="general">지난 2주간의 프리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위대한 개츠비’가 지난 24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런던 콜리세움에서 기립박수를 받으며 개막포를 쏘아 올렸다.</p> <p contents-hash="686b080a1d6f0847965e86cfa6a08986f474596c9b8e449c0ff36ac616776dd7" dmcf-pid="zv7DkF9Hl5" dmcf-ptype="general">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이어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흥행을 예고한 ‘위대한 개츠비’가 국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근본이 K-뮤지컬이기 때문이다. 미국 대표 고전 F.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출연 영화로 친숙한 작품을 오디컴퍼니 신춘수 대표가 뮤지컬로 탄생시켰다. 또한 단독 리드 프로듀서를 맡았으니, 한국이 낳은 뮤지컬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aca47651326afdaedaf1d453ddb903396eb91959a4937826a3b7d62787ce58" dmcf-pid="qTzwE32X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는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의 중심이자 가장 유서 깊고 아름다운 런던 콜리세움에서 공연 중이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SEOUL/20250429061127879vksg.jpg" data-org-width="700" dmcf-mid="FGlP8mYc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SEOUL/20250429061127879vk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는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의 중심이자 가장 유서 깊고 아름다운 런던 콜리세움에서 공연 중이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495e9dcc633e5ddaf3f7b212e354afd334e7feb565640378c2fccdd0284396" dmcf-pid="ByqrD0VZlX" dmcf-ptype="general"><br> 공연장으로 가는 거리에서 만나는 ‘위대한 개츠비’의 플래카드는 ‘국뽕’을 차오르게 한다. ‘뮤지컬 거리’는 온통 ‘개츠비’로 도배됐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하데스타운’, ‘해리포터’ 등 굵직한 작품의 공연장들을 제칠 정도로 이미 웨스트엔드에 새로운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4f69739e22752c19ad18055ee2f904019c3fbe5efe03878e4b04a6c9d86bb358" dmcf-pid="bWBmwpf5SH" dmcf-ptype="general">도착하면 영국에서 가장 유서 깊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공연장이 관객들을 맞이해 그 압도감에 입이 떡 벌어진다. 이곳에서 한국인의 손에 의해 탄생한 뮤지컬이 펼쳐진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격스럽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22d27ad289831262ac8f4694d85d298bcb785bf534e6fc6c29a15378c343be" dmcf-pid="K5flCBxp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 상단부터)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의 단독 리드 프로듀서인 오디컴퍼니 신춘수 대표의 가족들, 방송인 장영란과 개그맨 이창호, 영국 뮤지컬 배우들이 25일(현지 시간) 개막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런던 콜리세움을 찾았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SEOUL/20250429061128559vhfz.jpg" data-org-width="700" dmcf-mid="3Q7DkF9H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SEOUL/20250429061128559vh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 상단부터)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의 단독 리드 프로듀서인 오디컴퍼니 신춘수 대표의 가족들, 방송인 장영란과 개그맨 이창호, 영국 뮤지컬 배우들이 25일(현지 시간) 개막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런던 콜리세움을 찾았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d0c3a81473d803febf3f185960cf0ed3f7a0a31a2f3c48df508f0c8ad3b204" dmcf-pid="914ShbMUCY" dmcf-ptype="general"><br> 이날 개막 행사는 레드카펫으로 시작했다. 영국 대표 뮤지컬 배우들과 셀럽들이 공연장을 찾았다. 이중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주인공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은 이들부터 세계적인 기업 대표들도 참석해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졌다.</p> <p contents-hash="a85a7a76fc80de88020137f3a674c0f3fff16e24e7506ded62046fa89a7bd76b" dmcf-pid="2t8vlKRuCW" dmcf-ptype="general">그래도 이들의 인기를 따라올 자는 없었다. 바로 한국에서 ‘위대한 개츠비’의 정식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먼 길을 날아온 방송인 장영란과 개그맨 이창호다. 현장에 있던 취재진과 뮤지컬 팬들은 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p> <p contents-hash="0358a99a5b4a1c05d1d518d5cbe35533119b3b0710fa595b495fc8a81654fab4" dmcf-pid="VF6TS9e7ly" dmcf-ptype="general">이들 역시 눈에 띄는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영란은 ‘개츠비의 여자’ 콘셉트라며 고급스러운 드레스와 액세서리로 한껏 꾸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끌어올렸다. 이창호는 뮤지컬 업계에 신바람을 불러일으켰던 ‘쥐롤라’로 변신해 스포트라이트를 제대로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6589aea21a7ac1e370a589734c43b345bfb55e7cb05f5cf9b1b752f7aabc8e" dmcf-pid="f3Pyv2dz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주역 (왼쪽부터) ‘조지 윌슨’ 역 조엘 몬태큐, ‘데이지 뷰캐넌’ 역 프랜시스 메일리 맥캔, ‘제이 개츠비’ 역 제이미 무스카토, ‘머틀 윌슨’ 역 레이첼 터커, ‘톰 뷰캐넌’ 역 존 로빈스가 25일(현지 시간) 개막 애프터 나이트 파티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SEOUL/20250429061128854nlup.jpg" data-org-width="700" dmcf-mid="0KDbqNIiv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SEOUL/20250429061128854nl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주역 (왼쪽부터) ‘조지 윌슨’ 역 조엘 몬태큐, ‘데이지 뷰캐넌’ 역 프랜시스 메일리 맥캔, ‘제이 개츠비’ 역 제이미 무스카토, ‘머틀 윌슨’ 역 레이첼 터커, ‘톰 뷰캐넌’ 역 존 로빈스가 25일(현지 시간) 개막 애프터 나이트 파티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3dab3643d34d40943fc368be69af27a07e1f92d662465d0f04e95b0b74ba4c" dmcf-pid="40QWTVJqWv" dmcf-ptype="general"><br> 정식 개막 무대가 시작되는 순간, 공연장을 가득 메운 2300여 명의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과 박수가 터졌다. 웨스트엔드와 브로드웨이 스타들로 구성된 화려한 캐스팅은 조주연 경계를 허물고 인간 대 인간만이 나눌 수 있는 깊은 감정선을 자극했다. 화려한 무대를 더욱 빛나게 장식하는 아름다운 넘버, 흥에 심취해 저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앙상블의 파워풀한 공연까지, 어느 하나 빠질 게 없는 완벽함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전원 기립박수를 끌어냈다.</p> <p contents-hash="3a82e1d9efd8eaf182edad6cedcea1c02f037fc19edba1b14b0dd48a7afb5b77" dmcf-pid="8pxYyfiBSS" dmcf-ptype="general">신춘수 대표는 “프리뷰 공연이 뉴욕보다 반응이 좋았다. 관객들이 사랑으로 (공연을) 봐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정말 좋은 크리에이브팀과 배우들과 행복한 에너지 속에서 작업했다. 설레고 흥분되는데, 앞으로의 공연도 즐거운 마음으로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a20fb0e6cb31aedb5b86904cdc71e0bf146af5242cec075edb02d07539493d3" dmcf-pid="6UMGW4nbyl" dmcf-ptype="general">브로드웨이에 이어 웨스트엔드 정복에 나선 ‘위대한 개츠비’는 9월7일까지 런던 콜리세움에서 리미티드 런으로 공연된다. 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승희 남편 엄준태, 처가에서도 현실판 양관식 "장모님 세차도 내가" ('동상이몽2') [종합] 04-29 다음 밤샘 근무→배달 알바..아내 구박에 억울해도 참는 남편 “유기 불안 때문”(결혼지옥)[순간포착]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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