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시즌3 앞두고.."유재석·유연석에 제작진 개입 일절 없다" PD 인터뷰 작성일 04-29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rSlKRuSD">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3AmvS9e7vE"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9c03157067e222fa50629f56553407c105c6089552907c1016163b8ed06f11" dmcf-pid="0csTv2dz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유재석, 유연석 /사진=SBS '틈만 나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tarnews/20250429082442038mhzg.jpg" data-org-width="1200" dmcf-mid="tdLkctKG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tarnews/20250429082442038mh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유재석, 유연석 /사진=SBS '틈만 나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4377b36117e25152845b9f8e88c6cc5669b692f66a99fd34931b73b42506631" dmcf-pid="pkOyTVJqlc" dmcf-ptype="general"> SBS '틈만 나면,'의 최보필 PD와 채진아 작가가 두 MC 유재석, 유연석의 진가를 언급하며 든든한 신뢰를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f3909a3212ed4ff7c06e6929dc3a7953852220b50367d1e160f440ebef870b30" dmcf-pid="UEIWyfiBvA" dmcf-ptype="general">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p> <p contents-hash="cc770a47eef9dfdfff1eb01709132fae9294f8070f994f906f02d8c95e434fa2" dmcf-pid="uDCYW4nbCj" dmcf-ptype="general">작년 봄과 가을에 찾아와 시청자들의 일상 속 틈을 파고든 '틈만 나면,'은 첫 방송 이래 화요 예능 수도권 시청률은 물론 ,2049 시청률에서 줄곧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화요 예능 최강자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앞선 시즌 마지막 방송이었던 20회 시청률은 수도권 4.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p> <p contents-hash="b12797f0932097c28f1a29ce29e3cdaa4e8f06a2aa6716772a152c4972d09b94" dmcf-pid="7LcOs76FWN" dmcf-ptype="general">이에 '틈만 나면,' 측이 오는 5월 6일 오후 9시, 시즌3 첫 방송을 앞두고 시즌1부터 환상의 호흡을 맞춰온 믿고 보는 제작진 최보필PD, 채진아 작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afe928352d983986826e5f1c00607de71244868378597edf2190491575f8d77" dmcf-pid="zokIOzP3Wa" dmcf-ptype="general">먼저 최보필 PD는 시즌3까지 이어온 '틈만나면,'의 파워에 대해 "'틈만 나면,'은 '아까운 틈새 시간에 재밌는 일이 벌어지면 어떨까?'라고 떠오른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라고 밝힌 후 "시즌3까지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공은 두 MC 유재석, 유연석에게 있다. 누구와 함께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두 분의 조합이 가장 큰 힘이 됐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p> <p contents-hash="f209b9cda3fd22e57246f616ee817981be046fd39f873101b5340cd43bb36651" dmcf-pid="qgECIqQ0Cg" dmcf-ptype="general">이어 "프로그램의 리얼함도 또 하나의 롱런 비결이다. 촬영 현장에서 제작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출연진들이 뜻대로 운영할 수 있도록 열어줬다. 대신 치밀한 구성을 깔아 뒀기 때문에 어떤 즉흥 상황에서도 신선한 그림들이 나올 수 있었다. 또한, 실제 틈새 시간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신 틈 주인(신청자)분들의 역할도 매우 컸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2cc0940340e2a511e1817407dce06d859768e556b9e4bdb56a0e58a51e5da9c" dmcf-pid="BaDhCBxpWo"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앞서 '틈만 나면,'은 시즌 2에서 틈 주인이 게임에 합류하는 보너스 쿠폰 제도를 도입해 호평받은 바. 이에 대해 최 PD는 "이번 시즌 3에서는 크게 변화를 주기 보다 기존 감성과 재미 포인트를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라면서 "대신 재미를 업그레이드할 요소로 보너스 쿠폰에 변화를 줬다. 오프닝 때 뽑았던 쿠폰을, 시즌 3에서는 미션 시작 직전에 틈 친구(게스트)가 해당 틈에 사용할 쿠폰을 바로 뽑게 했다. 실제 녹화를 해보니, 틈 주인 바로 앞에서 주사위를 굴려야 한다는 압박감 덕분에 결과가 훨씬 재미있게 나왔다"라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a33cb758ded75243f99065fcab5fe44967afce0fc3018e9b19a123dd0a2f72eb" dmcf-pid="bNwlhbMUyL"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두 제작진은 '틈만 나면,'만의 게임 선정 과정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 PD는 "긴 시간 인터뷰를 통해 틈 친구의 성향을 분석한 뒤, 부담스럽거나 잘할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해 미션을 짠다. 앞서 출연하신 틈 친구분들이 하셨던 말씀도 '몰입을 안 할 수가 없다'라고 했다. 어떤 게임에 몰입했을 때 시청자들이 재밌게 볼지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다양한 게임이 나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b3fe95b38429f11b54af44e597e5bde6c87a54f3cd40b3efc3cad6acbdc0526" dmcf-pid="KjrSlKRuln"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채진아 작가는 "틈 친구와 어울리는 동네를 선정하고 있다. 틈 친구가 어디서 태어났고, 자주 가는 곳은 어디인지까지 세밀하게 공부한다. 그 동네를 잘 아는 틈 친구가 함께하면 그날의 여정이 훨씬 풍부해지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b79bba47cb15440bc5d60a09db9c77e5f401192da8dab98e6abb424219d3293" dmcf-pid="9AmvS9e7Wi" dmcf-ptype="general">'틈만 나면,'의 빠질 수 없는 요소는 바로 예측불가의 재미를 선사하는 틈 주인. 이에 대해 채 작가는 "틈 주인은 동네가 정해진 다음 그 지역의 틈 주인을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틈 주인과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그분의 일상과 그분이 어떤 선물을 받을 때 행복해하실지 힌트를 얻는다. 촬영 전까지 담당 작가들이 틈틈이 소통한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43697b316f557b6904a2892d34ddf63a4e3566c8498cd72990558507a2eab07" dmcf-pid="2csTv2dzyJ" dmcf-ptype="general">이어 "'일상의 틈을 채워드립니다'가 '틈만나면,'의 로그라인인데, 오늘의 틈으로 앞으로 몇 년은 행복할 것 같다고 말씀하실 때 감사하고 행복하다"라며 진심을 표했다.</p> <p contents-hash="43168f02a5c3359a478250b43c8935ed74f9f75af8f5f78841f8696dd463b46c" dmcf-pid="VkOyTVJqWd" dmcf-ptype="general">이에 최 PD는 "틈 주인들의 본연의 매력에 집중한다. 어떤 분은 에너지가 넘쳐서, 어떤 분은 조용한 모습에서 매력이 드러나기도 한다. 그래서 미팅 때마다 '꼭 입담을 갖추신 분만 찾는 게 아니다'라는 점을 설명드린다"라며 "그리고 오히려 현장에 가면 더 잘하시더라. 아무래도 실제 현장에서는 저희보다 더 이야기를 잘 이끌어내는 두 MC가 있기 때문에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쳐 주시는 것 같다"라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6f4871f7f9b30463f0634b1501ddde6a120aaf76f3bade9ace25b7d90788121" dmcf-pid="fEIWyfiBWe"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최 PD와 채 작가는 '틈만 나면,'을 이끌어온 MC 유재석, 유연석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 PD는 "'틈만 나면,'은 MC들의 관계성, 진행에 개입하지 않은 프로그램"이라며 "유연석은 한층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시너지를 더하고, 유재석은 유연석이 틈 친구는 물론 틈 주인과 잘 어우러지도록 큰 판을 짜주면서 케미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fe64296921622b093612637398c4b2e22d9a528b96f09306ccfbc3460561d04" dmcf-pid="4DCYW4nbW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시즌2 복귀 당시엔 예능 자체가 낯선 유연석의 경우 약간의 적응기가 필요했는데, 이번 시즌은 마치 지난주에 본 것처럼 자연스러웠다. 바로 MC 모드로 돌아오더라"라며 시즌3에서 빛날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케 했다. 채 작가 역시 "제작진은 두 분을 '큰유'와 '작은유'로 부른다. 형제 같은 티키타카로 케미를 만들면서, 때로는 서로 탓하거나 보듬어주는 모습이 늘 든든하다"라고 진심 어린 고마움을 보냈다.</p> <p contents-hash="4d6ebc18d8abbf7eccf49c74343e6d1c472a9e103e48262d6c50878d81fd4718" dmcf-pid="8xncA1bYvM" dmcf-ptype="general">특히 최 PD는 '런닝맨'에 이어 '틈만 나면,'까지 함께해 온 유재석의 진가를 언급해 이목을 끈다. 최 PD는 "'런닝맨'에서의 유재석은 플레이어로서 활약이 빛났다면, '틈만 나면,'에서는 함께 만들어가는 제작진의 느낌이다"라며 "구성 단계에서 제작진이 우려하는 부분들을 귀신같이 툭툭 해결해 준다. 그래서 저희도 MC를 믿고 더욱 리얼리티를 추구할 수 있게 됐고, 유재석이 프로그램을 대할 때 단순 플레이어로서가 아니라 이 쇼를 아우르는 사람으로서 임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5783b24f293562990ffb44d01df0f3d4cfe117896b70a5a589b887651c63de75" dmcf-pid="6MLkctKGCx" dmcf-ptype="general">채 작가 역시 "유재석은 항상 큰오빠처럼 현장을 아우르고, 유연석부터 스태프까지 모두를 챙기는 모습이 매일 놀랍고 감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3992012fc29a6c8fbf2c736627c8e288a6c36a919f4bbd4272dbf5c32e090bd" dmcf-pid="PRoEkF9HTQ" dmcf-ptype="general">끝으로 '틈만 나면,'의 시즌3에 대한 관전 포인트에 대해 최 PD는 "제작진도 프로그램 제목을 따라간다고, 저희도 틈만 나면 회의하고 동네 답사를 다니고 있다. 이번 시즌도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이미 진행된 촬영들도 재밌게 잘 끝났다. 개인적으로 앞 시즌보다 훨씬 더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고 확신한다. 부담 없이 '틈만 나면,'을 즐겨 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설마 되겠어?' 하는 마음 갖지 마시고 꼭 본인의 틈 시간도 신청 부탁드린다"라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916cada48a17d38916c7e9d9423ffe21bf997cb08f304cb88b727e1b11b09ec5" dmcf-pid="QegDE32XSP" dmcf-ptype="general">채 작가는 "아무 때나 봐도 좋은 '틈만 나면,'이 이제 좀 일찍 찾아가게 됐다. 심심할 때, 친구가 필요할 때, 밥 먹을 때 언제 봐도 좋은 프로그램이니까 많이 봐주시면 좋겠다"라며 '틈만 나면,'의 변함없는 사랑을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f62b0bb044b5caab22c30ff4a9968c493a1912484a3f2aa8fa20ec9ba30984da" dmcf-pid="xdawD0VZh6"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승기, 처가와 손절 선언 “가족간의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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