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 남자축구 대회, 7월 용인 미르스타디움서 개최 작성일 04-29 95 목록 (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오는 7월 열리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 남자대표팀 경기가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9/AKR20250429030200061_01_i_P4_20250429085713016.jpg" alt="" /><em class="img_desc">용인 미르스타디움 전경<br>[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동아시안컵은 EAFF 회원 10개국이 참가하는 국가대표 대항전으로 2년마다 열리며,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돌아가며 개최된다. <br><br> 남녀 각각 4개 팀이 참가하며, 한중일 3개국은 자동 출전하고 나머지 한 팀은 중국·몽골 등 7개국 간 예선을 통해 결정된다. <br><br> 이번 대회는 2019년 부산 대회 이후 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것이며, 남자축구 전 경기가 7월 7일부터 16일까지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br><br> 남자축구와 동시에 열리는 여자축구 경기는 용인 인근 지역의 경기장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 용인 미르스타디움은 지난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전(이라크)과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전북현대:시드니FC) 등을 치러내며 선수들로부터 "전국 경기장 중 잔디 상태가 가장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br><br> 이번 동아시안컵에서도 선수들에게 최상의 잔디 상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 이상일 시장은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구 잔치가 용인에서 펼쳐지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국 경기장 중 잔디 상태가 가장 좋다고 평가받는 미르스타디움에서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 3만7천여명의 관중과 함께 선수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br><br> 한편 동아시안컵에 앞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는 6월 5일 U-22 축구 국가대표팀과 호주 대표팀의 친선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br><br> kwang@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피지컬 AI 시대 이끌 차세대 센서 개발…인간 피부처럼 느끼고 학습 04-29 다음 강말금X오정세 부부 호흡..'나의 해방일지' 박해영 작가 차기작 [단독]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