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 안방에서 우승 도전,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펜싱선수권대회 2일 개막 작성일 04-29 10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29/0001143587_001_20250429092018387.jpeg" alt="" /></span></td></tr><tr><td>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27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 32강전에 출전하고 있다. 2024. 7. 27.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td></tr></table><br>[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2025 서울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펜싱선수권대회가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SK핸드볼경기장)에서 2일부터 4일까지 이어진다.<br><br>올해로 20회째를 맞은 SK텔레콤 국제 그랑프리는 약 40개국 300여 명의 선수(사브르 종목)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대회다. 올해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이 없어 6~7월 열리는 아시아선수권과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사브르 종목의 세계 랭킹 1~30위권 선수가 대부분 참여한다.<br><br>한국에선 남자 사브르 간판 오상욱과 구본길, 박상원 등이 여자부에서는 전하영, 최세빈 등 남녀 각 20여 명, 총 4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다.<br><br>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1위 오상욱은 지난 1월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월드컵을 통해 국제 무대에 복귀해 금메달을 따냈다. 3월 열린 파도바 월드컵에서 동메달, 부다페스트 월드컵에서 5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이번에는 안방에서 우승에 도전한다.<br><br>세계랭킹 5위 올라 있는 박상원은 올해 튀니지 튀니스 그랑프리대회에서 개인 첫 금메달을 목에 걸며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br><br>여자 세계랭킹 2위 전하영은 2024~2025 국제펜싱연맹 첫 대회인 11월 알제리 오랑 월드컵대회에서 본인 커리어 첫 국제대회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12월 프랑스 오를레앙 그랑프리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br><br>국내뿐 아니라 세계 랭커들도 대거 참가해 경쟁한다. 남자부에서는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파레스 페르자니(튀니지·세계랭킹 3위)와 현재 세계랭킹 2위인 세바스티앙 파트리스(프랑스)가 출전한다.<br><br>여자부에서는 일본 펜싱의 아이콘이자 현재 여자 사브르 세계랭킹 1위인 미사키 에무라가 참가한다. 에무라는<br><br>남자 사브르 대표팀 원우영 코치는 “SK텔레콤 국제 그랑프리는 우리의 안방에서 세계 탑 랭커들과 경기력을 겨뤄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며 “남은 기간 우리 선수들의 실전 대응 훈련을 잘 마무리하고, 좋은 경기력으로 임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weo@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DGIST, 간단 레이저 공정으로 '차세대 AI 전자코' 개발 04-29 다음 신구 조화 돋보이는 김포팀, 경륜 최고의 명문 팀으로 정점을 찍을 것!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