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순위경쟁 벌이는 경정, 5월은 더욱 박진감 넘칠 것! 작성일 04-29 9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29/0001143596_001_20250429092913006.jpg" alt="" /></span></td></tr><tr><td>미사경정장에서 출전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체육진흥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5월에는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주가 펼쳐질 것이다.”<br><br>경정의 치열함이 5월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경정 선수들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뜨거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해 김민천(2기, A1), 정민수(1기, A1) 등 1∼2기 선수들이 백전노장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이며 선전했다면, 올해 현재까지는 4∼10기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29/0001143596_002_20250429092913060.jpg" alt="" /></span></td></tr><tr><td>어선규. 사진 | 체육진흥공단</td></tr></table><br>지난해 말 그랑프리 경정에서 김민천(2기, A1)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며 좋은 마무리를 했던 어선규(4기, A1)는 올해도 좋은 기세를 이어 나가는 중이다.<br><br>현재 29회 출전하여 1착 14회로 다승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데, 두드러지는 부분은 2착 횟수도 10회(연대율이 82.8%)로 상당히 높다는 점이다. 또 불리한 5∼6번 코스에 9회 출전하였는데, 5코스를 배정받은 5번의 경주에서 1착 2회, 2착 3회(연대율 100%)를 기록했고, 6코스를 배정받은 4번의 경주에서도 한차례 제외하고 모두 입상에 성공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29/0001143596_003_20250429092913100.jpg" alt="" /></span></td></tr><tr><td>김완석. 사진 | 체육진흥공단</td></tr></table><br>이어서 어선규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는 김완석은 평균 출발시간이 0.18초를 기록할 정도로 강력한 출발을 앞세워 선전하고 있다. 특히나 1코스 삼연대율 80%(5회 출전, 1착 3회, 2착 1회) 2코스와 3코스 삼연대율 100%(각각 4회 출전 1착 3회, 2착 1회)를 기록하고 있다.<br><br>이어 김민준(13기, A1)과 김응선(11기, A1)이 13승, 주은석(5기, A1)과 심상철(7기, A1)이 12승, 김민길(8기, A1), 김종민(2기, A1), 이용세(2기, A1), 이동준(8기, A1)이 10승으로 다승 순위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그중 가장 주목할 선수를 꼽는다면 단연 이동준(8기, A1)이다.<br><br>이동준은 지난 17일 스피드온 대상 경정 결승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09년 선수 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첫 대상 경정 입상이었다. 안쪽 코스(1∼2번)에 7번 출전하여 모두 1착을 차지할 정도로 안쪽 코스에 확실히 강한 면모를 보인다.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는 이동준이 이 기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br><br>예상지 경정코리아의 이서범 전문위원은 “지난해 1∼2기 노장 선수들이 초강세를 보였으나, 올해는 4∼10기 선수들이 선전을 펼치고 있다. 선수들의 치열한 다승 경쟁과 함께 점차 수온이 오르며 모터의 기력도 전반적으로 올라가고 있어, 5월에는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주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진단기술 정확도 높인다' 체외진단 새 플랫폼 개발 04-29 다음 광명스피돔과 미사경정공원, 어린이날 맞아 축제 펼쳐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