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필, 아프리카 출신 아들 입양 불발 “두 번 기각당했다”(아침마당) 작성일 04-29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Gg0zP3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6a684ba44231296d3f9d8dd11ebb7012ba21b65067f9f878e70cd1a961aa8f" dmcf-pid="BWHapqQ0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en/20250429093702934zbnx.jpg" data-org-width="1000" dmcf-mid="zt2TMiDx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en/20250429093702934zb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bYXNUBxpWQ"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963063e902da2c884886b51f552d218ca80b628253d2144c77de862958615cf0" dmcf-pid="KGZjubMUlP" dmcf-ptype="general">야구선수 출신 이경필과 아내 김차경 씨가 특별한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7d1b21138836f419edb0f244ca861029eed3dd116f7c644ee33b351e8e635f3" dmcf-pid="9H5A7KRuv6" dmcf-ptype="general">이경필, 김차경 부부는 4월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아들 이기준 씨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5faffb4aa92315f062f502df7426557e676f68f2fabfa6134523f89288b1a4a" dmcf-pid="2X1cz9e7v8"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 친아들처럼 대하며 함께 거주 중인 아프리카인 이기준 씨와 동행했다. </p> <p contents-hash="4c4cb3b7e8330dcd28ac4a96d7da2289356f9ecf4259c6de90203dca993cd67a" dmcf-pid="VZtkq2dzT4" dmcf-ptype="general">MC는 "아까 어머니께서 조심스럽게 입양이라는 단어를 꺼내셨다. 지금은 식구로 지내고 계신데 진짜 아들을 삼고 싶은 마음도 있으신 건가"라고 물었다. 김차경 씨는 "기준이가 고등학교 2학년일 때부터 입양 소속을 밟고 있는데 두 번이나 기각당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5afde409ec376f1a36dbb719b8e65d300f1d6f39d57ffc4bceca85bb3bbe43d" dmcf-pid="f5FEBVJqlf" dmcf-ptype="general">김차경 씨는 "저희도 이 과정을 통해 안 사실인데, 두 번이나 기각당했다.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자녀를 입양한다는 게 쉽지 않더라. (재판부가) 지금 후견인으로서, 현재의 가족 상태로도 충분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6476cd55b6f0b72bb61b5fcb398a20c35b3af855128c03552fd132f8c765ae6" dmcf-pid="4qKSQdkPCV" dmcf-ptype="general">이기준 씨는 현재 복싱선수로서 각종 국제대회,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는 꿈을 키우고 있다. 이경필은 "가장 안타까운 부분은 지금 충분히 성적이 좋을 수 있는 상황에도 한국인이 아니다 보니까 국내대회를 나가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가나에서 서류가 와야 하는 부분도 있고 이제 성인이다 보니까 어려운 부분도 있는 것 같다"며 "학업이 끝나면 이제 본국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5c8eeddfc12a561ce828fb53de0688c15b165165130312d2575f0e4537ba041" dmcf-pid="8B9vxJEQT2" dmcf-ptype="general">김차경 씨는 이기준 씨의 친모 역시 이 같은 상황에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MC들은 "법도 있는 것이고, 안타까운 상황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299d92fc6581524b0ca4f49f2ad14ecae75329967ee4ca7233459eafd6b7f42" dmcf-pid="6b2TMiDxv9" dmcf-ptype="general">이경필은 "살면서 SNS로 같이 놀러 간 사진도 많이 올렸다. 판사님께서 다 인정은 되는데, 지금 이 모습도 아름답지 않냐고 말씀하시더라. 변호사 님은 무조건 (입양이) 된다고 했는데"라며 "사실 놀라긴 했지만 법 테두리 안에 갇혀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0725463a6d4ac99d50976bf861b5ea9e9a2b220ca345af8645c75589c968c087" dmcf-pid="PKVyRnwMlK" dmcf-ptype="general">아들에게 바라는 바가 있냐는 MC의 이야기에 김차경 씨는 "기준이가 꿈이 많다. 아들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뭔가 목표를 딱 잡으면 무섭게 그것만 바라보고 한다. 환경에 구애받지 말고 꿈을 계속 이루는 성취감을 맛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6325a6cbbb22897708921b52e0d4fb0d8e130dda510eee05d579e7dc089810" dmcf-pid="Q9fWeLrRSb" dmcf-ptype="general">이경필은 "기준이를 처음부터 생각해 왔던 건 그냥 아프리카인이 한국에 와서 가는 길보다 다른 길이 있는데 그 길로 더 넓은 세상으로 가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 그 마음대로 잘 가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c99e72f93e207f8e8a811ab237b6611b597b9a16513f80158711180ce6f436c" dmcf-pid="x24YdomelB" dmcf-ptype="general">이기준은 "엄마, 아빠한테 너무 감사하다. 진짜 너무 잘해주신다. 만약 한국에 와서 엄마 아빠를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의 제 모습은 없었을 거라 생각한다"고 이경필, 김차경 부부에게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b0fd4d70e69e3369986f4e38677652e2a360dda335bc5b272b4490060ab0882f" dmcf-pid="yOhRHtKGWq"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WIleXF9HW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무사 노무진’ 정경호X설인아X차학연, 라이브 캐릭터 포스터 공개 04-29 다음 김지원, 공식 팬카페 오픈…"팬들에게 행복한 소식 되길"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