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에선 잔인한 4월? ML에선 찬란한 4월!…이정후 “초반부터 보여줘야 나에 대한 의문 해소“ 작성일 04-29 1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BO에선 잔인한 4월? ML에선 찬란한 4월!…이정후 “초반부터 보여줘야 나에 대한 의문 해소“</strong><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텍사스 2:3 샌프란시스코/미국 메이저리그] <br><br> 이정후가 1회 첫 타석부터 깨끗한 안타를 만듭니다. <br><br> 경기 전까지 ML 평균자책점 1위였던 말리의 커터를 받아쳤습니다. <br><br> 4경기 연속 안타에 6경기 연속 출루. <br><br> 타율 0.327로 NL 4위입니다. <br><br> 시즌 초반 유독 약했다가 5월부터 정상 궤도를 타던 KBO리그 시절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입니다. <br><br> [이정후/샌프란시스코 : 올해만큼 4월에 좋았던 적이 있었나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없었던 것 같고.] <br><br> 이정후는 지난해 재활 이후 방망이를 빨리 잡았습니다. <br><br> 어느 때보다 준비 기간이 길었습니다. <br><br> [이정후/샌프란시스코 : (비시즌 때) 차근차근 올려가는 스타일인데 그냥 그런 거 없이 캠프 때 치는 것만큼 많이 쳤습니다.] <br><br> 미국에서 자신에 대한 물음표를 지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br><br> [이정후/샌프란시스코 : 초반부터 뭔가 보여줘야지 저에 대한 의문도 그렇고 많은 것들이 좀 해소되지 않을까.] <br><br> 잔인했던 4월이 찬란하게 바뀌었지만, 아직은 덤덤할 뿐입니다. <br><br> [이정후/샌프란시스코 : 잠시 제가 머물다 가는 기록이라고 생각해서 162경기 끝날 때까지 잘해서 최종 성적이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br><br> 미국 미디어들은 이정후가 잘 치는 비결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br><br> 미국 대표팀 데로사 감독은 지난해보다 공격적인 배팅을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br><br> 이정후는 타순이 바뀐 영향이 컸다고 했습니다. <br><br> [이정후/샌프란시스코 : 1번을 할 때는 공도 많이 보고 출루를 하려고 했던 반면, 3번 와서는 빠른 카운트 승부를 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br><br> 올 시즌 특히 왼손투수에 강한 비결은 말을 아꼈습니다. <br><br> [이정후/샌프란시스코 : 우투수보다… 이건 그냥 제 영업 비밀이라서 저 혼자만 알고 있겠습니다.] <br><br>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 속에 시즌 초반 상승세입니다. <br><br> 오늘도 9회 베일리의 끝내기 안타로 텍사스를 3대 2로 꺾고, NL 서부지구 1위에 올랐습니다. <br><br> 이정후는 내일 텍사스와 홈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br><br> [화면출처 유튜브 'MLB Network'] <br> [영상편집 안준혁] <br><br></div> 관련자료 이전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 내달 1일 북한강서 개막 04-29 다음 홍상수, 78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선정…한국인 6번째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