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1분기에 국내 범죄 연루자 1137명 IP·전화번호 넘겼다 작성일 04-29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텔레그램, 한국 수사당국의 데이터 요청 372건 수행<br>지난해 4분기부터 한국 정부와 수사 협조 개시<br>전 분기 대비 전화번호 제공된 이용자 수 72.7%↑</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0xmDOHE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f32a61594e1169c48317156a82c4d68e844683304a8efc80ca4a00e6d38fff" dmcf-pid="PVNYTH7v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텔레그램 CI (사진=텔레그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is/20250429101612625nkpy.jpg" data-org-width="500" dmcf-mid="8IJhOSts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is/20250429101612625nk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텔레그램 CI (사진=텔레그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10eb1d24a93cd846e677e92aa13d060711a2e04eb210c0127f51994e453541" dmcf-pid="QfjGyXzTH5"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텔레그램이 지난 1분기에 딥페이크 음란물 유포 등 자사 이용약관을 위반한 한국 이용자 1137명의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와 전화번호를 한국 정부에 넘겼다.</p> <p contents-hash="07af707144d2a36d69004ee0e7f3756256b533dfe35f287ef23bcc926c37e78f" dmcf-pid="x4AHWZqy5Z" dmcf-ptype="general">29일 텔레그램 공식 봇채널 '투명성 보고서(Transparency Reports)'에 따르면 텔레그램은 지난 1분기에 한국 수사당국 요청 372건을 이행했다.</p> <p contents-hash="819e95ec67ea99142d272b14c41e1a47637f2ce21cc53efa149249e1ac737b4c" dmcf-pid="yhUdMiDxtX" dmcf-ptype="general">텔레그램은 이용약관에 따라 수사당국으로부터 서비스 약관을 위반하는 범죄 활동과 관련된 사건의 용의자임을 확인하는 유효한 명령을 받으면 해당 이용자의 IP와 전화번호를 당국에 제공할 수 있다. 텔레그램은 '투명성 보고서' 채널을 통해 당국 요청에 따라 IP 주소 또는 전화번호를 제공한 건수와 이에 영향을 받은 이용자 수를 분기마다 공개한다.</p> <p contents-hash="1bc04845871ea1926bc23d6d467cc183ab1394d0a497638600a6272ef6b3764f" dmcf-pid="WluJRnwM1H" dmcf-ptype="general">텔레그램은 지난해 4분기부터 우리 수사당국 협조에 대응하기 시작했다.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최고경영자(CEO)의 사법 리스크와 국내에서 화제가 된 딥페이크 음란물 유포 사건 때문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eaf25a54abf6e46d68cb9d7a2fab6e377f74f3b3a43a067a553cb0e99816014" dmcf-pid="YS7ieLrRHG" dmcf-ptype="general">지난해 프랑스 검찰이 두로프를 미성년자 성범죄물 배포, 마약 거래, 자금 세탁 등 공모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바 있다. 두로프는 같은 해 9월 서비스 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개정을 전 세계 통일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정당한 법적 요청에 대응해 규칙을 위반한 사람들의 IP 주소와 전화번호를 관련 당국에 공개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cdb6af7770e790553dbffe344a65334f1d3b9d920fd3058de21c19364386050" dmcf-pid="GvzndometY" dmcf-ptype="general">또 한국에서는 딥페이크 음란물 유포 사건이 사회 이슈로 떠올랐다. 텔레그램이 딥페이크 음란물 확산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후 텔레그램은 이례적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등 한국 정부기관에 연락해 핫라인을 구축하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87219e29d5907e2eec2c9a0112c82cc890feb75af22d89d2b6b98fa075443c1" dmcf-pid="HTqLJgsd1W" dmcf-ptype="general">이에 텔레그램은 지난해 4분기 한국 IP 주소 또는 전화번호를 제공해달라는 수사당국 요청 270건을 수행했으며 이와 관련된 이용자 수가 658명이라고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dffc320632f45b28e8b4215174b851145840a1116465a9aa987bd6aea0edc16" dmcf-pid="XyBoiaOJ5y" dmcf-ptype="general">지난 1분기에는 텔레그램의 수사 협조가 더 진전되는 모습을 보였다. 텔레그램은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우리 수사당국 요청 372건을 수행했으며 이와 관련된 이용자 수가 1137명이라고 밝혔다. 이용자 수 기준 전 분기 대비 72.7% 증가한 수치다.</p> <p contents-hash="f848b922dfeae0fc0ac458f14a8cf53e8f1191e048c724d9237043d2e436c3f4" dmcf-pid="ZWbgnNIitT"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터질듯한 핏대 불타는 눈빛…'굿보이' 박보검, 강력특수팀 경찰로 컴백 04-29 다음 "집에 있는 게 짜증나" 황정음 아들 고백에 '후회' 눈물 펑펑…심리상담 충격 (솔로라서)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