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학 대표 '성추행 사실 인정' 각서 공개 "걸그룹 피해자에 사과" 내용 담겨 [ST현장] 작성일 04-29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UG7rCZw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20379cea86d0786b8dba63e3eb469dffd3e2f750c34e292dbb49af011e0bc0" dmcf-pid="fuHzmh5r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today/20250429104508044jyhc.jpg" data-org-width="650" dmcf-mid="2Jos4xNf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today/20250429104508044jy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a6e61fd8ed1936ed22ac61e5cb26b4da220cdf39dc05ffe209d1d86d0f5df9" dmcf-pid="47Xqsl1mT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걸그룹 강제추행 의혹 피해자 측이 143엔터 이용학 대표가 썼다는 각서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dde72d8dc9d57461e7b95c0353b584bb9a49ee6df5a626e34a9b38de89a20cf4" dmcf-pid="8zZBOStshP" dmcf-ptype="general">29일 143엔터테인먼트(이하 143엔터) 이용학 대표의 소속 아이돌에 대한 강제추행 사건에 대한 고소 기자회견이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언론노조 회의실에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3b3ad37b3b8273d49a6fbc71f6adff2e2fd964cf7dc36f89d42306debdec4cf6" dmcf-pid="6q5bIvFOS6" dmcf-ptype="general">이날 기자회견에는 문화연대 김재상 사무처장, 전 143엔터 허유정 A&R팀장, 피해자 어머니,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김영민 센터장, 법무법인 정인 문효정 변호사, 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이민경 씨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9cbe028f8301308b62937c324e9fbb1d21000e98a31f2697709ac898aac48810" dmcf-pid="PB1KCT3IS8" dmcf-ptype="general">한빛센터는 앞서 "지난해 10월, 143엔터의 설립자이자 프로듀서 이용학(예명 디지털마스타) 대표는 소속 아이돌 멤버를 대표실로 불러서 3시간 동안 폭언과 협박을 가한 후, 강제추행과 성적 모멸감을 주는 성희롱을 가했다. 당시 피해자는 만 19세 미만으로 아동청소년성보호법의 보호를 받는 미성년자였다"고 설명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9882f7583826e9f5d80e8713393e671e8ba4041e81bc4e0347f48918505b3db" dmcf-pid="Qbt9hy0CW4" dmcf-ptype="general">이날 김영민 센터장은 이용학 대표의 녹취와 각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cef6a246a8b60db3aa3b88459515962ab73e77c11956029cd2849ff940e2f3c" dmcf-pid="xKF2lWphSf" dmcf-ptype="general">김영민 센터장은 "각서가 있다"면서 "(이용학 대표가)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21be9cde5bc3a3e794ae5baab2f0e11d1ed478188252dba882015f1aab55f8" dmcf-pid="ypYuwIXDlV" dmcf-ptype="general">이어 각서 내용에 대해 "본인 이용학은 걸그룹 피해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143엔터 계약관계에 있어서 본인이 불이익이 없도록 책임을 질 것이며 기타 계약관계에 있어서 피해자에게 우선적인 선택권을 부여하겠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4f6a1a8a46443850026d49c66eadf7feb8934070d86da2d12c3d996bd18856d" dmcf-pid="WUG7rCZwS2" dmcf-ptype="general">멤버들 부모가 모인 자리에서 이용학 대표가 말한 녹취 내용도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2b578ff7762d684f4a3c2a73cdeec28d4cd0d128397a440dee422b2dd3ffcd4" dmcf-pid="YuHzmh5rC9" dmcf-ptype="general">김영민 센터장은 "다른 멤버 부모들 앞에서도 피해자 아버지가 '이 사안은 범죄에 해당하는 사안이다' 지적하셨고, 어머니도 실수라고 말하는 걸 지적하면서 사건을 축소하지 말라고 하신다. 이용학 대표도 알겠다면서 잘못을 시인했다. 이 대화에서 '그룹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하면 자신이 물러나겠다'는 말을 다른 부모가 있는 앞에서 약속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9ebfe104ffd25694d670fdcb8475d42d81e093f0273f5d7572c9512043559e6" dmcf-pid="G7Xqsl1my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다른 증거도 있지만 피해자 보호를 위해서 최소한으로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381fe0a760b896d78b24ff2b6c8d5b54c39c45c775d2209e12efa9b7e8e5617" dmcf-pid="HzZBOStsTb" dmcf-ptype="general">한편, 앞서 JTBC '사건반장'에서는 한 소속사 대표 A 씨가 신인 걸그룹 멤버를 성추행했다는 제보를 보도했다. A 씨로 추정되는 143엔터 대표는 의혹을 부인했다.</p> <p contents-hash="d15a496f2edd3e4cedfb5fe0847ac84a033f99942fc704c01db731e1c261d514" dmcf-pid="Xq5bIvFOC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승기 처가 손절 선언 했는데…장인, 주가조작 연루 의혹 '구속' [MD이슈] 04-29 다음 트와이스 미사모, 日서 잘 나간다...돔 투어→영화 OST 발매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