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럭비 뜨거운 에너지 전국에 전하고파” 작성일 04-29 9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전국 리그대회’ 내달 개막 <br>10월까지 5개월간 전국 순회경기<br>부산·경남 등 9개 팀 열띤 경쟁</strong>대한민국 휠체어럭비 최강자를 가리는 대장정이 시작된다.<br><br>대한장애인럭비협회(회장 서상옥)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복권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2025 전국휠체어럭비 리그대회’가 오는 5월 9일 개막해 10월 19일까지 5개월 대장정에 들어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4/29/0001323467_001_2025042910531293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열린 2024 전국휠체어럭비 리그대회 인천-충남의 경기 장면. 대한장애인럭비협회 제공</em></span><br><br>휠체어럭비는 모든 장애인스포츠 중에서 유일하게 신체 접촉이 허용되는 격렬한 종목이다. 농구 코트 크기와 비슷한 경기장에서 각 팀 선수 4명이 휠체어를 타고 경기를 벌인다. 전국 12개 시도에 20개 팀이 구성돼 활동 중이다.<br><br>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전국휠체어럭비 리그대회는 전국 5개 도시를 돌며 순회경기를 벌여 휠체어럭비 챔피언을 가리는 행사다. 예선전은 1~4라운드로 나눠 펼쳐진다. 5월 9~11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 5월 23~25일 인천 선학체육관, 6월 27~29일 경남 김해시 진영스포츠센터 체육관, 7월 18~20일 전남 무안군 무안종합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8월 29~31일에는 경기도 용인시 단국대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순위전이, 10월 17~19일에는 문경체육관에서 결승전이 이어진다.<br><br>올해 대회에는 1부리그 3개 팀, 2부리그 6개 팀 등 모두 9개 팀이 출전한다. 부산의 부산터치다운, 경남의 경남본드는 2부리그에 나선다. 대한장애인럭비협회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를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 중계할 계획이다.<br><br>서상옥 회장은 “이번 리그는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휠체어럭비가 지닌 뜨거운 에너지와 감동을 전국에 전하는 소중한 계기다. 팀워크와 인내, 도전과 배려가 살아 숨 쉬는 휠체어럭비의 진정한 가치를 사회 전반에 알리는 뜻깊은 무대”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KSPO 스포츠가치센터서 이봉주와 함께한 '2025년 소(小)중한 운동회' 성료 04-29 다음 ‘김민희와 득남’ 홍상수, 子 두고 칸 간다‥심사위원 발탁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