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엔터 前직원 "이용학 대표, 월급 밀렸는데 특정 멤버에 명품 가방 선물" [스타현장] 작성일 04-29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7TdomeSu"> <div contents-hash="702e13c8250dcb178ec8ee4334cedbbbbd36c18dd6de0749ea12e15cb8a925ca" dmcf-pid="GIzyJgsdvU"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한국프레스센터=이승훈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01f0f092bdec173a40e4566852e7ba99da824e057809158fea50036a591942" dmcf-pid="HzgVvGuS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언론노조 회의실에서 진행된 143엔터테인먼트 이용학 대표의 강제추행 사건 고소 기자회견에서 피해자 어머니(가운데)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4.29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tarnews/20250429105600977oueq.jpg" data-org-width="1200" dmcf-mid="W8o2SYUl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tarnews/20250429105600977ou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언론노조 회의실에서 진행된 143엔터테인먼트 이용학 대표의 강제추행 사건 고소 기자회견에서 피해자 어머니(가운데)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4.29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4540f7392ade1528e4894e7627d1a5ce8e8163289369f947a6fb194042ac2f" dmcf-pid="XqafTH7vl0" dmcf-ptype="general"> <br>143엔터테인먼트(이하 143엔터) 전 직원 허씨가 이용학 대표의 만행을 폭로했다. </div> <p contents-hash="310a32068755da6f62d69a69ccbdaa05178afb96d5f678493a3784c23fcf7d32" dmcf-pid="ZBN4yXzTv3" dmcf-ptype="general">2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언론노조 회의실에서 '143엔터테인먼트 이용학 대표의 소속 아이돌 멤버 강제추행 고소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p> <p contents-hash="b630f2efcbd92644873845b2ddcddc210349cfd391e230b66fd45c8f55cb9d37" dmcf-pid="5bj8WZqySF" dmcf-ptype="general">지난 2021년 143엔터에 입사해 A&R 파트 근무를 맡았던 허씨는 이용학 대표에게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걸 그룹 멤버 A씨를 직접 캐스팅하고 걸 그룹 멤버 일부를 케어하는 업무를 담당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5166fb31b1d941e90ca01e31d4e3415f317cd81d481627286d12c13f1de12db" dmcf-pid="1KA6Y5BWvt" dmcf-ptype="general">143엔터 연습생 관련 업무를 총괄했다는 허씨는 "연습생들에게 대표님이 특정 멤버를 편애해 힘들다는 내용을 들었다. 예를 들면 A 멤버에게는 '원래 이 프로그램은 너가 나가기로 했는데 B가 나가기로 했다'라는 식으로 상처를 줬다. 한 번은 멤버의 어머니가 와서 차별에 대해 울며 호소했고 대표는 오해라고 사과한 적도 있었다. 수차례 대표에게 '여자 연습생을 따로 사무실로 부르지 말 것', '청소년기의 예민함을 고려할 것', '가급적이면 나를 거쳐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요청했으나 변한 건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f94e14aef36a5aa30e25ceca8a5116975ddde3c632735984dde7eaaa24ab5d55" dmcf-pid="t9cPG1bYy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허씨는 143엔터에서 결정적으로 퇴사를 하게 된 이유도 공개했다. 그는 "소속사 트레이너의 급여도 꾸준히 밀렸다. 직원 전원의 월급이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대표가 예뻐하는 특정 고등학생 멤버에게 공개적으로 명품 가방을 선물했기 때문에 결정적으로 퇴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7ad7849e1768d4b4cdfd5abff3f301203682671e52036cd444c0400a44fc4639" dmcf-pid="F2kQHtKGv5"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허씨는 "과거에도 직원들 월급을 밀리면서 명품백을 선물하는 일이 잦았고 여러 학부모에게 몇천만 원에서 억 단위로 현금을 받아간 내용을 확인했다. 강제 추행을 하거나 '사랑한다', '소원 들어달라', '사귀자'는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했다는 증언도 확보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f271153152c684cb977e1196da442c16eef6ac1bf285a11e3bf82cb4507885" dmcf-pid="3VExXF9HSZ"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해 11월 JTBC '사건반장'에는 이용학 대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의 사건이 보도됐다. 당시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이용학 대표는 '너 소원 들어주면 내 소원도 들어줄 거야? 내 소원은 일일 여자친구를 해주는 거야'라며 강제로 입을 맞추고 혀를 넣으려 하며 신체를 만졌다. 또한 A씨는 "이용학 대표가 데이트를 요구했고 영화관에서도 강제로 입맞춤과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45e64a8e0fa0ed128a7886392959eba3d0521ab4272bfdb8abfb8a92e1829718" dmcf-pid="0fDMZ32XTX"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용학 대표는 "해당 멤버가 먼저 팀에서 활동을 계속하게 해달라고 요청하며 일일 여자친구가 되어주겠다고 제안했다"라며 반박했다. 또한 143엔터 측은 '사건반장' 보도 내용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A씨의 팀 탈퇴 소식도 전했다.</p> <p contents-hash="8dfb133396f973a98ec64c20a6d6b97b607b8b4a0e922949146080ff359706b5" dmcf-pid="pyV5NEvayH" dmcf-ptype="general">한국프레스센터=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브라이언 체이스, 신곡 'Show Must Go On' 발매…pH-1과 협업 04-29 다음 '골때리는그녀들' 발라드림, 현영민 감독 복귀(골때녀)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