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록 밴드의 반란? 매력 여전하네 작성일 04-29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록 밴드 지니 복귀·AI 활용해 뮤직 비디오 제작… 다양한 장르 필요하다는 걸 보여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2ot26o93U"> <p contents-hash="b9c480483cb29c64a3cfd455c4b565ccfe9a68d7416a9e343569038be5b1b676" dmcf-pid="zVgFVPg2up" dmcf-ptype="general">[최호림 기자]</p> <p contents-hash="eadd1dd6bc3235e75d5f0cecebbfa765887325d2e0bf8726617e48f2f57e2148" dmcf-pid="qfa3fQaVz0" dmcf-ptype="general">199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록 밴드 '지니'가 성공적인 복귀 행보를 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가수 신성우·프로듀서 그룹 '공일오비(015B)' 기타 장호일이 프로젝트 록 밴드 '지니'는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지니'는 록밴드 '넥스트(N.EX.T)'를 거쳐 현 '노바소닉'에 몸담고 있는 베이스 김영석이 새로 합류했다.</p> <p contents-hash="9c7b5f479b3237884d81cbfb77875f7de8a2b603ee517a91a7939e1fa9175e1d" dmcf-pid="B4N04xNfp3" dmcf-ptype="general">불혹을 넘겨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열정으로 무대를 채우는 이들의 귀환이 단순한 추억 소환을 넘어 아이돌 K팝 중심의 현 음악 시장에 '장르 다양성'이 필요하다는 걸 보여줬다.</p> <div contents-hash="a184c392d94fd5df9f90b942f7edf04b40982b2d0972bf001a4da0abfbc8ec8b" dmcf-pid="b8jp8Mj4UF" dmcf-ptype="general"> <strong>세대 초월한 공감대</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db95aacd436b0e4c5afcde41c4a6e7cd4eef740f2525ecbfbfac014f974cfed7" dmcf-pid="K6AU6RA8Ut"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ohmynews/20250429110623837cgmm.jpg" data-org-width="1012" dmcf-mid="u9cuPec6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ohmynews/20250429110623837cgmm.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100% AI 기술로 제작된 지니의 타이틀곡 거북이의 한장면</td> </tr> <tr> <td align="left">ⓒ 지니</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b06792ddedd1f3a478ccf9e4ce098d8097ad29aea2be872e33e9d2def21be053" dmcf-pid="9PcuPec601" dmcf-ptype="general"> 지난 26일 '지니'는 MBC < 쇼! 음악중심 >에 출연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들의 무대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자 600개가 넘는 응원 댓글이 달렸다. 이를 지켜보며 이제 중년이 다 된 오랜 팬들은 "2025년에 지니를 볼 수 있어 감사하다", "눈물이 났다"고 반응했다. "삼촌들 파이팅!", "타임머신을 타고 오신 것 같다"는 댓글도 있었다. </div> <p contents-hash="8d458bddb2585891c71fe47adf0fe828abb3d8f14074e21ee21242418e23127c" dmcf-pid="22ot26o9U5" dmcf-ptype="general">또 지니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거북이'의 뮤직비디오를 100% AI 기술로 제작하며, '21세기 형으로 진화한 밴드'의 모습을 선보였다. 기타리스트 장호일은 "국내에서 100% AI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제가 아는 한 거의 처음일 것"이라며 "완벽한 영상미는 아니지만, AI가 이 정도까지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흥미롭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cbc83ac5f2c07eaf35fe58d0dea4062d9dd4950f942667eec19e2ca52ee2857" dmcf-pid="VVgFVPg2UZ" dmcf-ptype="general">한편 새롭게 합류한 베이시스트 김영석은 베이스 기타 연주자에게는 치명적인 팔목 석회화건염을 앓으며 투혼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석은 "누군가 망치로 팔목을 내려치는 것 같은 통증이 있지만, 자연 치유를 기다리며 약물 치료와 주사로 버티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277f7ac384bd5d5fa4e47bd5aea7a35cc647bf2ffbed881b659ac8cc249f350" dmcf-pid="ffa3fQaV0X" dmcf-ptype="general">현재 국내 대중음악 시장과 관련해 K팝 아이돌 중심으로 편중되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빌보드 정상에 오르며 세계적인 성공을 창출하고 있는 영광 그 이면에는 다양한 장르와 세대의 음악이 설 자리를 잃고 있다는 대한민국의 음악 생태계에 대한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1bff3476e112cb6e29004ae272b86d42642e87718f7ee1046eb8feb2237c5e5" dmcf-pid="44N04xNfpH" dmcf-ptype="general">이러한 상황에서 지니의 새 앨범은 대한민국 음악 시장에 신선한 자극을 주며 록 음악의 부활 가능성 보여준다. 이를 통해 90년대 록 팬들과 아이돌 음악을 주로 듣는 MZ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성'과 '확장성'을 갖춘 음악 생태계를 만드는 계기가 마련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겨운,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진영과 한솥밥 [공식] 04-29 다음 김일우♥박선영, 허리 마사지→"걸을 때 손 잡아?"…'과속 스킨십' 시작('신랑수업')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