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조기 진단…영유아 대상 `관찰 시나리오` 개발 작성일 04-29 10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TRI, 사회적 상호작용 인지 AI 기술<br>분당서울대병원과 AI 적용 시나리오 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kfB6RA8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33b40c0bf9f678bd697477cdc60d4b441b9784ab1da780794aad86b701847d" dmcf-pid="tOM4dome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AI 기술을 개발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dt/20250429112028355mvyn.jpg" data-org-width="540" dmcf-mid="Zd0syXzT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dt/20250429112028355mv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AI 기술을 개발했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126086462baa9551214e0cb9db9cfec61853ab0f88b03299b9078eb35af95d" dmcf-pid="FIR8Jgsd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장희 ETRI 박사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선별하는 AI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dt/20250429112029695hmsv.jpg" data-org-width="540" dmcf-mid="57M4dome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dt/20250429112029695hm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장희 ETRI 박사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선별하는 AI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8480dfaab852310f08edbbe0604b6b95f526b82c698696c3ba062eca2d2075" dmcf-pid="3Ce6iaOJCe" dmcf-ptype="general">국내 연구진이 자폐스펙트럼장애(ASD)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내놨다.</p> <p contents-hash="83d239dfbdbe688b6766a9604bf24b9bcefe002535462dc0cd7a4dc4cbb6f906" dmcf-pid="0hdPnNIiTR" dmcf-ptype="general">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영유아와 아동들이 시청한 사회적 상호작용 유도 콘텐츠와 이를 시청하는 동안 수집된 비디오 영상을 분석해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선별하는 '사회적 상호작용 인지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4ea01a3e743fb22b79e32bdc5cb22fe1dab3e00bfc9fa1d38038345f39e2e066" dmcf-pid="plJQLjCnhM" dmcf-ptype="general">자폐스펙트럼장애는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 결여,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 등의 증상을 보이는 뇌 발달 장애를 일컫는다.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의료 개입이 이뤄져야 하지만, 전문인력 부족과 사회적 인식 한계 등으로 인해 증상 발견 이후 실제 진단하기까지 2∼6년 정도 걸리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cefa5bb6e8d1edb14b35bac017724977f0ba0040d459883e6dc64b188c484d29" dmcf-pid="USixoAhLhx" dmcf-ptype="general">특히 주요 증상이 생후 12∼24개월, 경우에 따라 그 이전에도 나타날 수 있어 조기 선별과 의료 개입이 중요하다.</p> <p contents-hash="47b54e3ccb662d3e7d384d61c46641dbf0714cd9633c4ec5e9ea52debfc96245" dmcf-pid="uvnMgclohQ"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42개월 이하 영유아의 3531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선별 지표의 민감도를 분석해 AI 기술 적용이 가능한 영유아 관찰 시나리오를 개발했다. 이 시나리오를 토대로 흥미 있는 대상을 보여주거나 이름을 불렀을 때 반응, 모방 행동, 가리키기, 눈 맞춤 등 다양한 사회적 반응을 유도하고 관찰할 수 있는 '사회적 상호작용 유도 콘텐츠'를 제작했다.</p> <p contents-hash="9bb66bd725cb055645a8e36ccfc0c9da96926a3e45ca45926d933b9a11629003" dmcf-pid="7TLRakSgvP" dmcf-ptype="general">또한 영유아가 콘텐츠를 시청하는 동안 상호작용 과정을 카메라로 촬영해 개인 특성정보 및 감정 인식, 응시점 및 호명 반응 탐지, 제스처 인식, 모방·상동 행동 탐지 등을 통해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조기에 선별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7afe43b5d78444e0e40063c93fb4ca40eba20b0b88ac7b6c834b167e27b22529" dmcf-pid="zyoeNEvah6"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2020년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서울센터에 자폐스펙트럼장애 선별을 위한 리빙랩을 구축하고, 지난 5년간 영유아를 대상으로 관찰 검사와 데이터 수집을 지속해 수행해 왔다. </p> <p contents-hash="dad86dedbae1724435ab7372a5810464a90492bc56d2d425ba1422d252f4d57a" dmcf-pid="qWgdjDTNy8" dmcf-ptype="general">이 기술을 활용하면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문턱을 낮춰 유아원과 보육시설, 발달센터, 일반 가정 등에서도 간편하게 검사를 진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ef2caf6bc1cb4f9566e889b467a24db09e6ceb71f814de0a78f2710adea0da15" dmcf-pid="BYaJAwyjC4" dmcf-ptype="general">유장희 ETRI 박사는 "다학제 융합 기반 자폐스펙트럼장애 선별 AI 기술로 기존 선별 도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평가를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자폐스펙트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적 검사와 의료의 조기 개입을 활성화해 영유아 및 아동의 조기 선별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80fdf64cdbf349582074deb74ebd9ec933250fffa2a341785b61f00fc3db1d" dmcf-pid="bGNicrWAhf" dmcf-ptype="general">한편 이 기술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으며, 50건 이상의 국내외 특허출원과 18편 이상의 국제 학술지 논문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암세포 닮은 인공 조직, 암 환자 예후 왜곡없이 예측 04-29 다음 SK텔레콤 해킹 사태에 게임업계도 적극 대응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