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오브런던3’ 김홍선 감독 “봉준호→박찬욱에 누 끼치지 않으려 최선” [EN:인터뷰①] 작성일 04-29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cHPec6S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ab0bdc1f3a360587a32a0254c6be541931933c81937f2849578122e36d0230" dmcf-pid="7wkXQdkPS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홍선 감독(사진제공=웨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en/20250429112717705bkez.jpg" data-org-width="650" dmcf-mid="UW2NZ32X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en/20250429112717705bk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홍선 감독(사진제공=웨이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728b1bec0d85e419507299eafae34867b264cca886eba611e47364193fbcdc" dmcf-pid="zrEZxJEQh5"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contents-hash="0d0bf365b399b38a4841384efd4759c3e335223e65ecb73a4ea2801d80875b95" dmcf-pid="qmD5MiDxCZ" dmcf-ptype="general">'갱스 오브 런던3' 김홍선 감독이 한국 감독의 자부심을 가지고 작품에 임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4cbb57ffa26d29a8ab045b8275dc76fb6219e14a31376564e0707e2370421aa" dmcf-pid="Bsw1RnwMCX" dmcf-ptype="general">4월 29일 웨이브 사옥에서 '갱스 오브 런던3' 김홍선 감독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d7147e1875f6bbd318d3eb23efbbcff4b1542b1d566d4e566bc84b68921022e7" dmcf-pid="bOrteLrRlH" dmcf-ptype="general">'갱스 오브 런던' 시리즈는 런던의 갱스터 크라임 펌의 최고 권력자이자 월리스 가문의 우두머리 핀 월리스(콜름 월리스)가 암살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이 돋보인 시즌1, 액션과 느와르 장르의 매력이 극대화된 시즌2에 이어 지난 28일 시즌3가 국내 OTT 최초 웨이브에서 전편 독점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08281aeecdfb924ebb4530d1da088631a11b5ae41686195c4f7ec9fd71009000" dmcf-pid="KImFdomelG" dmcf-ptype="general">평소에도 '갱스 오브 런던' 시리즈의 팬이었다는 김홍선 감독은 "드라마인데도 영화적 느낌이 강하고 저도 액션을 참 좋아하는 데다 정서적 측면도 잘 다룬 작품이라 좋았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연출 제안을 받고 제작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대본 리뷰를 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최종 결정이 됐다. 부담감보다는 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컸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486b07ec3c9c59f84722867a2646b848b40fe16e004f39278027c4e20f2c333" dmcf-pid="9Cs3JgsdlY" dmcf-ptype="general">또한 지난 28일 작품이 공개된 데에 "한국 시청자들에게 이 작품을 소개할 수 있어 행복하고 정말 좋아하셨으면 좋겠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1090ead0ee7bf21bb6ace539664e15b5f58b808982f1393f61686f50459ac1e3" dmcf-pid="2cNW4xNfSW" dmcf-ptype="general">영국 런던에서는 지난 3월 20일 작품이 공개됐다. 김 감독은 "현지 반응도 좋더라. 잘 진행되고 있어서 시즌4도 긍정적으로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시즌1, 2 색깔이 완전히 달랐고 시즌3에 따라 다음 시즌이 결정될 거라 어려운 시즌이라고 생각했는데 한국 감독 욕은 안 먹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신경쓴 부분도 봉준호, 박찬욱 감독 등 "다른 감독들에게 누를 끼치지 않는 게 가장 큰 목표였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25fa1fbab90ac75eb421005a2e92b4af00a4a5eba64c5ccbd54f1f9ff9e7e24" dmcf-pid="VkjY8Mj4Cy"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해외에서 어떤 감독을 선호하는 것 같냐는 질문에 "정서적인 측면에서 우리나라 드라마가 강한 것 같다. 영국 OTT 드라마 순위에도 항상 한국 작품이 2, 3개 들어가 있더라. 장르척 특징을 잘 표현하는 감독을 선호하는 느낌을 받았다. 장르는 전 세계 공통적으로 이야기하기 좋고 연결이 잘 되는 특성 때문인 것 같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fee275b9d3244841f876a1cbbdacc8437b422cef0f21212ee419276a97064472" dmcf-pid="fEAG6RA8CT" dmcf-ptype="general">시즌3만의 차별점은 '메인 스트리트'를 담는 데에 뒀다. 김 감독은 "시즌1, 2는 언더그라운드 느낌이 강했는데 시즌3는 런던이라는 이미지, 색감, 도시의 풍경을 전반적으로 표현하려고 했다. '갱스 오브 런던'이니까 상상 속 도시가 아니고 런던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고 했다. 시즌2는 코로나19 시기라 의도치 않게 지하, 내부를 주로 다뤘는데 지금은 다행히 그 시기를 지나서 '아 원래 런던은 이런 느낌이지' 이런 의견이 많아서 좋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3940793624ed3b2c52226e10959b7a410a5531fb4d995051be59a4141a3d909" dmcf-pid="4DcHPec6hv"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아시아 감독 최초로 리드 디렉터 역할을 맡았다. 그는 "감독이 2명 더 계신다. 톤앤매너는 제가 기본적으로 정하지만 감독님들이 자기 색을 각자 집어넣어서 전체적인 느낌은 같고 스토리도 이어지지만 감독들만의 특색이 드러나는 게 특징이다. 이걸 블록 시스템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크루 인건비 등 모든 비용이 비싸다 보니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블록 시스템을 진행하는 것 같다. 저는 19개월 정도 제작에 임했지만 프로듀서들 말에 의하면 저는 특이한 케이스라고 한다. 보통 블록1을 찍으면 다른 작품을 찍는다거나. 이렇게 한다고 한다"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f9d9b7c4ecbf3dd3fe709c60fd578521e46582f866031f901869d472d87d7ea9" dmcf-pid="8wkXQdkPTS" dmcf-ptype="general">(인터뷰②에서 계속) </p> <p contents-hash="8e06705b17ad0e2277226eec757338692a2b7e1142cb47ff58d230de3086e4be" dmcf-pid="6rEZxJEQCl"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PmD5MiDxT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혜영 “아들 정경호, 미소년 같았는데 너무 매력적으로 성장”(씨네타운) 04-29 다음 SK스퀘어, 美∙日 기술 기업에 1000억 원 선제 투자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