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과 결정된 명지대 바둑학과 주관 ‘제1회 태양기(期) 대학바둑 대항전’ 성료 작성일 04-29 10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4/29/0000862084_001_2025042911521549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6일 명지대 자연캠퍼스 창조예술관에서 열렸던 ‘제1회 명지대 태양기(期) 대학바둑 대항전’에서 참가자들이 대국을 벌이고 있다. 명지대 바둑학과 제공</em></span><br><br>‘제1회 명지대 태양기(期) 대학바둑 대항전’이 지난 2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명지대 바둑학과 태양학생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 대회엔 연세대와 서강대, 동국대, 중앙대, 숭실대, 서울시립대, 명지대, 인천대, 용인 예술과학대 등에서 약 7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br><br>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첫 공식 대항전인 이날 행사에선 명지대 바둑학과 학생회 소속인 이우주 프로의 다면기 대국도 눈길을 끌었다.<br><br>권가양 명지대 바둑학과 학생회장은 "학과는 사라질 예정이지만, 그동안 바둑을 매개로 쌓아온 의미와 가치는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고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대학 바둑의 연결고리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한편 지난 1997년부터 개설, 세계 유일의 바둑학과를 운영해왔던 명지대측에선 지난해 학사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해당학과 폐지를 결정하고 ‘2025 대학입시부터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Why this athlete quit her 'dream job' at Google to play flag football in the Olympics 04-29 다음 '활짝 웃는 이봉주'…소멸 위기 지역 학교와 '小중한 운동회' 개최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